인디라이터 책 속의 책

명료진의 인디라이터에 소개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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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스완네 집 쪽으로 1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창석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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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옛글에 빗대어 세상을 말하다
강명관 지음 / 길(도서출판) / 2006년 9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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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잘 찍은 사진 한 장- 윤광준의 사진 이야기
윤광준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2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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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풍경
원성 글.그림 / 이레 / 1999년 8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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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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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가는 인디라이터가 될 수 있을까?

인디라이터 - 100만 명을 감동시키는 책쓰기
명로진 지음 / 해피니언 / 2007년 5월

작년에 명로진씨의 강의를 들은적 있다. 그때 이책을 소개했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무엇보다 구성도 명료하고 쉽게 읽힌다. 간단명료....결국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가 주제다.

그리고 아동서, 노인을 위한 책을 공략하고 매일매일 50장씩 쓰도록 한다.

추천도서:

• 김훈, 자전거 여행
• 심산, 마운틴 오딧세이
• 이원복, 먼나라 이웃나라
• 에르제, 땡떙의 모험
• 한호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 정찬영,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 주강현,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 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 명로진, 연극이 희희낙락
• 위기철, 반감다 논리야

dust, daemons and other spectacular things

His Dark Materials: The Golden Compass (Book 1) (Paperback)
필립 풀먼 지음 / Yearling / 2001년 5월

I watched the movie first...starring Nicole Kidman...

Personally I thought the movie was really fun..adventurous, imaginative creatures, daemons and their masters

But my friend said the book was much better

THe movie did restructure the book in a lot of the ways but the main plots and characters are the same

I was a little surprised by Lyra's character..in the book she seems a bit cunning, rude and not that easy to relate.

Also Lyra's father and mother are really hard to understand as well.

However I love the other characters such as Iorek, witches, pirates..

I expect the 2nd part of the series to take place on Earth.

I can't wait to find out what Lyra's role is in this strange universe.

기능성 최고

클리오 화이트닝 UV 베이스 SPF50+/PA++++ - 70ml
클리오

클리오가 원래 색조로 유명한데

메이크업베이스에 UV기능까찌 미끌거리지 않고 산뜻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중..

알파걸이 알파우먼이 될때까지

알파걸 - 새로운 여자의 탄생
댄 킨들런 지음, 최정숙 옮김 / 미래의창 / 2007년 2월

언제부턴가 미디어에서 알파걸이  심심치 않게 많이 등장했다...대충 감이 오지만 어떻게 해서 이런 용어가 생겼는지 궁금하여'알파걸'을 만든 댄 킨들런의 책을 읽기로 했다.

놀랍게도 작가는 남자였다. 아동 및 청소년의 해동 특성을 연구하는 임상심리학자. 그는 자신의 딸과 그녀의 친구들을 보고 알파걸이란 개념을 정립했다. 어느정도 여권신장 운동의 혜택을 받은 요즘 청소년들..대학생들...자신의 능력에 한계가 없음을 어려서 부모님..(특히 아버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것 같다)의 물신양면 지원으로 승승장구하는 그녀들...

우선 이런 연구를 미국에서도 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고..미국의 이와 같은 현상이 현재 우리나라 현상과 매우 흡사한 것 같다...고시, 법조계 등 여성들의 비율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여전히 차별은 존재하는 것 같다. 이와같이 알파걸들은 매년 늘어나지만 정작 사회에서 보면 노위직에 오르는 여성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심지어 현재 미국 대통령 대선만 봐도 과연 힐러리가 대통령이 될 수 있을지..

흥미로운 것은 미국도 9교육개정안이 발효되고서야 여학생들의 지위가 바꼈다는 것...그리고 소위 잘나가는 여성들의 롤모델이 미디어에 자주 포착되는 반면에 이상적은 남자 롤모델이 극히 드물다는 사실...어쩌면 여성의 정체성보다는 남성의 정체성의 위기가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다...물론 여성에 대한 이중적인 기준이 있지만 남성들에게도 똑같은 이중적 잣대가 있어서 바람직한 남성상? 여성상? 을 교육시키고 정립시키는 것이 시급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