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아이 미나
에릭 바튀 지음, 이수련 옮김 / 달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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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엄지공주가 연상된다. 그림은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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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달님 파랑새 그림책 96
에릭 바튀 글.그림, 한소원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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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귀여운 반전! 쥐도 고양이도 달도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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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고양이
에릭 바튀 글.그림, 함정임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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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삼켜도 웃는 일이 있다. 색채가 정말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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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퍼즐
최실 지음, 정수윤 옮김 / 은행나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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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말 마음이 아프다. 한국에서도 북한에서도 일본에서도 차별받는 재일조선인. 

일본 같은 극한 환경에서 사는 것. 특히 교복을 입은 것만으로도 표적이 되는 사회는 얼마나 무서울까?

특히 여성 재일조선인 청소년의 시점에서 쓴 소설이 인상적이다. 

주인공  지니는 초등학교까지 일본학교에 다닌다. 하지만 중학교부터는 조선인 학교에 가면서 불편한 시선을 느낀다. 

두군다나 주인공은 한글도 제대로 못 읽고 말한다. 

북한이 미사일을 쏜 다음날, 학교에서 교복을 입지 말고 체육복을 읿고 오라는 공지를 주인공만 못 알아들었다.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등교하자 어떤 사람이 자신의 가방을 건드리고, 그로 인해 학교를 땡땡이 치게 된다. 

학교 근처 오락실에 갔다가 40대 남성에게 성희롱을 당한다. 그 이후 등교 거부를 한 지니. 

갑자기 김일성 김정일의 초상화가 눈에 거슬린다. 급기야 등교를 해서 초상화를 박살낸다. 

그리고 퇴학당한다.

현재 지니는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 교환학생을 왔다. 여기서도 적응을 잘 못하지만 그래도 홈스테이를 하며 조금씩 치유한다. 

혼란스러운 재일조선인 청소녀의 시각에서 담당하고 세심하게 소설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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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달그락 - 하루를 요모조모 마음껏 요리하는 법 월간 정여울
정여울 지음 / 천년의상상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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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정여울이라.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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