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호빗보다는 드워프에 가까운것 같다...하지만 간달프가 얘기했듯이 호빗같은 존재야 말로 정말 우리 곁에 필요하다. 가정적이고 순박하고 낙천적인 소시민 같은 호빗. 과도한 액션 장면을 좋아하진 않지만 볼거리는 충분하다.
역시 골룸이 나오는 장면이 제일 흥미롭다!
여러 개 이야기가 나와서 좀 헷갈린다....원작이 더 재밌을것 같다..배두나 보는 재미가 있다...그리고 네오 서울...정말 서울 충분히 미래에 저렇게 될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마지막 엔딩크레딧에서 1인 다역들이 나온다...전혀 예상치 못한 역할을 맡은 배우들 모습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오랜만에 다시 봤더니 첫사랑의 감정을 잘보여준 것 같다...일본 만화가 원작이라 그런걸까? 디테일이 살아있어....첫사랑...참 미숙하고 어설프고 설랜다...하지만 결국 첫사랑은 떠나보내야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는거지....인물들의 아픔과 인간미가 잘 살아있는 한드...일본이나 대만판보다는 나은듯
martin scorsese 영화인줄을 몰랐다....이 감독의 영화 꽤 많이 봤다...특징은 조폭 영화, 실화를 둔영화,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를 주로 만든다는 것...이 영화도 1960-80년대 미국의 이탈리안 계 조폭을 밀고한 아일랜드 계 조폭 henry hill의 자서전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