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판 로미오와 줄리엣
언제 봐도 감동이다...
현란한 춤과 가슴을 울리는 음악!
정말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는 영화다.
조금 기대하고 본 영환데...
내용이 너무 하이틴 같아서 실망하ㅐㅆ다.
볼만한건 염정화의 패션정도..ㅎㅎ
사랑의 감점ㅇ을 잘 표현한 영화..
별 기대를 안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보다 존 영화...
영화라기 보다는 다큐에 더 가깝다.
내용도 거칠고 괜히 남자주인공들 멋있는 척만 하네..
영화관에서 봤는데..
일단 멋진 배우가 한명도 없다는 점..
그리고 구성도 그저 그렇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