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엄마의 선물

엄마의 선물 ㅣ 상수리 그림책방 4
김윤정 글.그림 / 상수리 / 2016년 3월

형식이 특이하다. 첫 장면부터 너무 강렬하다;;;

[100자평] 납작한 토끼

납작한 토끼
바두르 오스카르손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진선아이 / 2019년 6월

로드킬에 대한 이야기인가?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소외된 존재간의 위로?

[100자평] 큰 늑대 작은 늑대

큰 늑대 작은 늑대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83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나딘 브룅코슴 글, 이주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08년 1월

그림체가 정말 마음에 든다! 큰 늑대의 소심함이 귀엽고 답답하다. 마음은 먼저 표현하자.

[100자평] 에드와르도 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

에드와르도 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127
존 버닝햄 지음, 조세현 옮김 / 비룡소 / 2006년 2월

역시 어른들의 시각에 따라 아이들의 행동이 달라진다. 모든 아이는 에드와르다.

[100자평] 아주아주 많은 달

아주아주 많은 달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91
루이스 슬로보드킨 그림, 제임스 서버 글, 황경주 옮김 / 시공주니어 / 1998년 1월

어릿광대가 마법사, 수학자, 시종장보다 아이의 마음을 더 잘 안다. 현명한 해결사가 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