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1
HUN 지음, 지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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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먼저 봤는데 웹툰과 내용이 많이 다르다. 1권에는 채록이의 가정사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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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nguin Who Wanted to Find out (Paperback)
Tomlinson, Jill / Egmont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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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는 알에서 첫 번째로 깬 펭귄이다.

황제펭귄은 무리로 새끼들을 키우나보다. 따로 엄마 아빠가 없다. 오토를 키운 아빠는 클라우디우스. 발바닥 위에 알을 보호하고, 새끼가 태어나면 발바닥 위에 새끼를 키운다. 엄마들은 바다에서 사냥을 한다.

그렇게 새끼들을 먹일 때 아빠 펭귄은 사냥을 한다.

오토의 친구 레오는 새끼 펭귄 유치원을 돌본다.

가장 마지막에 태어난 새끼까지 오토가 챙긴다.

그리고 털갈이를 하고 방수가 되는 깃털이 나면 드디어 펭귄들이 직접 바다로 나가 사냥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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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선글라스 작은 스푼
고수산나 지음, 박이름 그림 / 스푼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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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버리고 사는 자본주의 사회.

옛날 만큼 물건을 아끼거나, 고쳐쓰거나 나눠쓰는 일이 현저히 줄었다.

요즘 기후위기, 플라스틱 문제, 환경 문제 때문에 소비를 줄이고 갖고 있는 물건을 오래 쓰고 나눠쓰는 운동이 조금씩 다시 살아나고 있다.

주인공 한솔과 은솔도 마법 선글라스를 통해, 물건마다 사연을 알게 되고, 자신들의 습관을 되돌아보게 된다.

한솔은 덜렁대는 바람에 늘 물건을 잃어버리지만 찾지는 않는다.

은솔이는 늘 새로운 물건에 대한 욕심이 과하다.

둘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보기 좋다.

한솔이가 잃어버린 줄넘기를 이쁘게 무지개색으로 고쳐서 다시 쓰는 모습이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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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딘 로베르 지음, 발레리오 비달리 그림, 지연리 옮김 / 달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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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코끼리가 될 수 있고 쥐가 될 수 있다. 옆에서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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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북거, 아북거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3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 시공주니어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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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인데 노인의 사랑을 보여준다. 거북이는 그냥 소품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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