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 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과정을 묵묵히 견뎌낸 사람만이 결국에는 값진 열매를 - 공중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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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검은 여우ｌ아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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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제비 (이메일 보내기) l 2021-07-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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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우 ㅣ 사계절 아동문고 45
베치 바이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사계절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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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소설 느낌이 물씬 난다. 어렸을 때 읽었던 그런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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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나빌레라 5ｌ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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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제비 (이메일 보내기) l 2021-07-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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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5 - 완결
HUN 지음, 지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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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다 ㅜㅜ 추락하기 전 비상하다. 7년 후 돌아온 채록이. 기억은 없지만 몸이 기억하는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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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나빌레라 4ｌ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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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제비 (이메일 보내기) l 2021-07-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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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4
HUN 지음, 지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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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족들도 할아버지의 치매를 알게 되었다 ㅜㅜ 부담스러운 채록이는 할아버지에게 발레 그만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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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나빌레라 2ｌ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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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제비 (이메일 보내기) l 2021-07-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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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
HUN 지음, 지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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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치매라는 것을 알게 되는 채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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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나빌레라 3ｌ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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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제비 (이메일 보내기) l 2021-07-14 08:30

https://blog.aladin.co.kr/chocoholic/12773147

나빌레라 3
HUN 지음, 지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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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부상을 당하자, 가족들은 갈등한다. 채록은 치매라는 것을 막내 아들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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