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사람의 감정이 참 똑같구나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사랑에는 의존적 대상 선택, 저기애적 가랑 선택, 합류적 사랑의 개념도 흥미로웠다우리가 유아기때 맺은 사람관계가 사랑, 관리(돈), 놀이 문제로 연결된다고 한다. 사랑의 결핍의로 파생하는 문제가 분노 우울 불안 공포 중독 질투 시기심. 또한 도박 알코올 일 마약 중독에 빠진 사람들의 진정한 욕망도 사랑 받고 싶은 욕망이다
플롯은 예상가능하지만 신선했던건 아버지의 죄를 덤덤하게 서술하는 부분이었다. 치과의사의 역할은 좀 뻔했지만 주인공인 부자의 관계설정은 새로웠다소설의 가장큰 장점은 다양한 인간 군상의 심리와 동기를 엿볼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선악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을 참 잘 표현해내고 있다.
삶에 대란 소소한 단상을 담았고 노동조합을 짝사랑하는 마음을 담았다무전사, 차와 얽힌 에피소드, 이정미씨, 한겨레노설위원에 얽힌 이야기 등 재미있게 읽었다. 작가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보게 한 책이었다. http://hadream.com/xe/
사랑 고독 몸에 대한 이야기책보다는 팟캐스트가 더 나은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