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님, 전 이미 그날의 일을 어딘가 몰래 기록해놓고 혼자 변태처럼 좋아하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집에 오니 왜 그리 못한 말이 많나.
어흥~~ ^^~~
으르렁~!
네꼬님, 오늘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