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도넛공주 2008-10-14  

네꼬님,
전 이미 그날의 일을 어딘가 몰래 기록해놓고
혼자 변태처럼 좋아하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집에 오니 왜 그리 못한 말이 많나.

 
 
네꼬 2008-10-18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딘가? 어딘가? 어딜까. ^^

공주님, 그날 집에 들어와서 동거녀한테 뭐랬게요? "언니 언니 그녀는 미녀였어!"
또 만나요. 나도 그날 못한 말이 너무 많아.
 


치니 2008-10-03  

네꼬님! 저 맥북 샀어요. 지금 맥북에서 이 글을 쓰고 있어요, 메롱.
 
 
네꼬 2008-10-04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으으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이런 일이....? 얼렁 가 봐야지!

다락방 2008-10-04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치니님! 정말 사셨군요!!

네꼬 2008-10-04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우리 같이 구경해요!

nada 2008-10-05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맥북 얘기가 어디 나오나 했더니 여기서 고백하셨군요!
구경 좀 시켜주세요오~~
 


2008-09-10  

어흥~~  ^^~~

 

 
 
네꼬 2008-09-12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왈왈왈! 션님 반가워요! 잘 지내고 있죠? ♥ 원한다면 내 참치를 나눠줄 테니 부디 가끔 얼굴 좀 보여주세요!!!
 


다락방 2008-09-08  

으르렁~!

 
 
2008-09-08 19: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네꼬 2008-09-12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랬단 말이죠?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나 요거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하라고 일부러 비밀로 안 했음. 히힛.)

2008-09-12 08: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섬사이 2008-08-29  

네꼬님, 오늘 말이죠.. ^^

 
 
2008-08-29 21:3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