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씨, 아무리 독일까지 갔다지만, 너무 안 오시는 거 아닙니껴, 그리고 그쪽에도 인터넷이라는 게 있을진대, 소식 한 줄 없고, 너무 하시는 거 아닙니껴.
^-^ 분명히 건강하고 재미나게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빨랑 오셔셔 재미난 여행 후일담을 들려주세요.
저는 추천하는 것도 잊고 댓글까지 읽어내려가느라 눈도 아프고 입도 아프고..ㅋㅋ
여기에 점찍고 추천은 뽀너스로다가 다시가서 누를께요..
이미 추천했다고 안 받아줄수도 있공~!!
나도 라디오 틀어놓고 시집한권 집어들고 싶다..뭔소리여 아침....밥차려야지..흑~!!
겨우 여기만 잠시 들렀다 가요. 궁금했어요 네꼬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