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니 2007-12-27  

네꼬씨, 아무리 독일까지 갔다지만, 너무 안 오시는 거 아닙니껴, 그리고 그쪽에도 인터넷이라는 게 있을진대, 소식 한 줄 없고, 너무 하시는 거 아닙니껴.

^-^ 분명히 건강하고 재미나게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빨랑 오셔셔 재미난 여행 후일담을 들려주세요.

 
 
네꼬 2008-01-07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니님 치니님, 나 왔어요. 와선 이런 저런 일들 처리하느라고 잠시.. 헤헤헷. (변명을 하면서도 웃고 있다.)

짐작하신 대로요, 아주 건강하고 재미나게 잘 지내다 왔어요. (그것이 가장 정확한 표현입니다.) 우리 재밌는 얘기 함께 나누어요.

: )
 


비로그인 2007-12-20  

원래 고양이는 싫어하는데, 조 녀석만큼은 내꼬하고 싶네요. 좋은 님 만나게 된 인연 감사드립니다. 선물 왕창 받으시는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새해에도 웃음날 일만 가득하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이만 꾸벅     - 살청 올림
 
 
네꼬 2008-01-07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양배추님 표현을 빌자면) 만두 같은 얼굴의 고양이를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제로는 꼭 만두처럼 생기진 않았어요. -_-) 저도 살청님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새해엔 더 즐거운 고양이가 되도록 노력할 테니, 함께 즐거워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사진 쫌 야해요!)
- 네꼬 드림.
 


치유 2007-12-07  

저는 추천하는 것도 잊고 댓글까지 읽어내려가느라 눈도 아프고 입도 아프고..ㅋㅋ

여기에 점찍고 추천은 뽀너스로다가 다시가서 누를께요..

 이미 추천했다고 안 받아줄수도 있공~!!

나도 라디오 틀어놓고 시집한권 집어들고 싶다..뭔소리여 아침....밥차려야지..흑~!!

 
 
치유 2007-12-07 0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7, 총 8549 방문....행운의 숫자를 잡고..그 행운의 주인공이 나였음에 또 훌랄라~!

네꼬 2007-12-07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아침 일찍 일어나셨단 말이에요? (^^) 배꽃님, 감사합니다. 음~ 간만에 제 서재에 꽃향기가. ♬ (휘파람이에요. 건들건들.)
 


2007-12-03  

겨우 여기만 잠시 들렀다 가요. 궁금했어요 네꼬님. ㅎㅎ

 
 
네꼬 2007-12-04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묶어놔야겠어요, 션님. 도대체 어딜 가 있는 게야??!!!


-

보고 있어 주어서 고마워요.
그렇게 알고 있을게요.
: )
 


마늘빵 2007-11-26  

냐옹씨는 넘 인기가 많아 ( '') 먼 산...
 
 
다락방 2007-11-27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냐옹씨는 넘 인기가 많아 ( '') 먼 산... 2

네꼬 2007-11-27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다락님 /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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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