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7-12-07  

저는 추천하는 것도 잊고 댓글까지 읽어내려가느라 눈도 아프고 입도 아프고..ㅋㅋ

여기에 점찍고 추천은 뽀너스로다가 다시가서 누를께요..

 이미 추천했다고 안 받아줄수도 있공~!!

나도 라디오 틀어놓고 시집한권 집어들고 싶다..뭔소리여 아침....밥차려야지..흑~!!

 
 
치유 2007-12-07 0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7, 총 8549 방문....행운의 숫자를 잡고..그 행운의 주인공이 나였음에 또 훌랄라~!

네꼬 2007-12-07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아침 일찍 일어나셨단 말이에요? (^^) 배꽃님, 감사합니다. 음~ 간만에 제 서재에 꽃향기가. ♬ (휘파람이에요. 건들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