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올림픽, 경기시간의 비밀은?
조직위, 출전국들과의 시차 고려했나

기사전송 기사프린트 여인택(ityeo) 기자

 

올림픽 주경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여자 100m, 남자 100m 결승경기는
우리 시간으로 새벽 5시에 열렸다. 아테네와는 6시간의 시차가 있는데 이
결승경기가 열렸던 아테네의 시각은 밤 11시다. 두 경기 우승자의 기록이
세계신기록은커녕 올림픽 기록에도 미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결승전
시각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이러한 황당한 스케줄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200m 결승의 경우 25일
여자 결승전은 밤 11시20분에, 26일 남자 결승전 시각은 그보다 약간 빠른 밤
10시50분에 열릴 예정이다. 26일 벌어질 여자축구 결승전 킥오프 예정시간은 밤
9시이다. 축구가 체력소모가 많고 특히 여자선수들이니 야간경기가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틀 뒤의 남자축구는 낮 12시에
시작된다.

남자농구 결승전은 아테네 현지시각으로 토요일 밤 10시30분에 시작된다.
끝나는 시각은 밤 12시 가까이 되는 것이다.

육상100m, 200m, 여자축구, 남자농구의 결승전 시각이 왜 심야에 이뤄지는
걸까? 바로 미국팀이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 바꿔 말해 미국내 올림픽
경기 시청률이 가장 높은 경기들이기 때문이다.

아테네 시각은 미국 뉴욕보다 7시간 빠르다. 밤 11시에 시작되는 경기를
미국에서는 오후 5시에 볼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힘, 아니 주관 올림픽
중계방송사인 NBC가 해당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중계권료 협상 때 이러한 조건을
내세우기 때문이다.

88 서울올림픽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심증은 확신이 된다. 벤 존슨과 칼
루이스의 100m 결승이나 현재는 고인이 된 그리피스 조이너의 100m우승장면은
모두 낮 12시경에 이뤄졌으며, KBS해설위원으로 활약하는 김광선이 복싱
금메달을 획득한 시각은 오전이었다. 서울은 뉴욕보다 10시간이 빠르다.

그러나 올림픽의 모든 경기 일정이 미국을 위해 맞춰진 것은 아니다. 23일 온
국민을 환희와 감동으로 들뜨게 했던 탁구 결승전은 우리 시각으로 오후
8시경에 열렸다. 아테네 현지시각으로는 오후 2시, 그리스 사람들이
시에스타라는 낮잠을 자는 시간에 열린 것이다. 양궁과 유도 경기 역시
결승전이 열린 현지시각은 오후 5시와 6시로 우리 나라에서는 밤 12시 내외에
시청할 수 있었다.

양궁은 한국, 탁구는 중국, 그리고 유도는 일본 시청자의 편의를 배려한
경기일정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우리 나라, 중국 그리고 인도네시아가 강세를
보이는 배드민턴 결승전은 현지시각 오후 4시에 열린 바 있다.

24일 현재 우리 나라의 금메달은 모두 6개로 유도, 양궁, 배드민턴, 탁구 등
4종목에서 나왔는데 이들 종목 모두 비교적 시청하기 편한 시각에 결승전이
치러진 공통점이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종목이 우리 나라 시각으로 밤과 새벽에 벌어지지만 정작 우수한
성적이 나오는 종목은 잠자리 들기 전에 결과가 나오는 것은 재미있는
우연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대회조직위원회에서 치밀한 준비를 한 것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회 마지막날 예정되어 있는 여자 핸드볼 결승전 시각은 오전
10시 45분, 우리 시각으로 오후 6시45분이다. 대회조직위원회에서 우리 나라의
금메달을 미리 예상했기 때문일까?

그러고 보면 축구의 경우 그리스와의 축구예선 첫날 경기를 앞두고 왜 축구를
새벽에 하느냐는 어느 연예인의 푸념은 결코 황당한 얘기가 아니지 않을까?
축구는 결국 8강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아테네올림픽 기사


2004/08/24 오후 5:13
ⓒ 2004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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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8-25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울효주님 오셨당~~~. 반갑습니다.. 제 서재도 들려주셨군요..
올림픽을 자다가 새벽에 벌떡 깨서 보지 않아서 좋긴 하지요... ^^
그렇긴한데.. 전 제 딸이 10시쯤 자다보니.. 거의 못본답니다.

진/우맘 2004-08-25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그럼, 태권도는 우리 나라에서 저녁 7~8시에 볼 수 있는건가요?
아, 참...우린 비리비리 약소국이었지...-.- 흥~

starrysky 2004-08-26 0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저 기사는 확실한 게 아니라 그냥 추측성인 거지요? 하지만 상당히 혐의가 짙긴 하네요..
세상에, 육상 결승을 밤 11시에 하다니!! 선수가 아니라 오로지 시청자와 광고주들을 위한 경기네요. 기가 막혀서!! 풍풍~

ceylontea 2004-08-26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전 올림픽을 안봐서(사실 TV를 안봐서.. ^^) 잘 모르겠는데.. 태권도는 언제 하나요?
스타리님..추측성인 것 같아요... 그래도 선수들도 시청자가 응원하며 보고 있을 것이라고 하면, 기분 좋아 열심히 하지 않을까요?

아영엄마 2004-08-27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기 시간, 즉 방송시간도 중요하군요. 그치만 아무래도 강대국쪽에 맞추겠죠.. 음.. 오늘 태권도 경기할려나..

ceylontea 2004-08-27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올림픽은 정말 볼 시간이 없어요... ㅠ.ㅜ
88올림픽때보다 더하잖아..어흑
 


포르투갈은 독립국가로서 8세기의 역사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포르투갈의 날씨는 겨울은 짧고 온화하며, 봄은 길고 여름은 건조하고 약간 더운 편인 쾌청한 날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포르투갈의 문화적인 면을 살펴보면, 선사시대의 훌륭한 유물과 켈트족 문명, 로마 문명, 비지고트 문명 뿐만 아니라 모슬렘의 수많은 유족들을 포함하고 있는 자랑할 만한 역사적인 문화유산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같은 문화유산 이외에도 로마 유적과 중세의 성들과 도시 등 15세기와 16세기이후의 유적들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포르투갈의 문화는 해상 항해를 통해서 강하게 점철되었다고 하는데요. 포루투갈 인들은 세계와 지구에 대한 지리적인 인식을 높이는데 커다란 공헌을 했기 때문 이랍니다. 이유인 즉 포루투갈 인들은 100년 이라는 짧은 기간동안에 바다를 통해 지구의 무려 2/3를 항해했다고 하는군요.

포루트갈은 비록 땅 덩어리는 작을지언정 지역마다 음식의 다양함이 있다는게 큰 식문화적인 특징이라고 합니다. 15 세기에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그리고 아시아로의 항해를 주도하는 동안, 다른 나라의 문화와 습관들을 배워 유럽의 전 전역에 걸쳐 보급했기 때문이 랍니다. 포루투갈 인들은 자신들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대항해를 펼치며 가져 온 후추와 생강, 고추, 계피 등은 오늘날 포르투갈인의 식생활 문화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향신료들의 적절한 사용으로 포루트갈인들의 식탁이 풍성해 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날 포루투갈 인들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아메리카 대륙에서 들여온 감자와 토마토, 그리고 아시아에서 받아들여진 차와 쌀이 라고 합니다. 그리고 포루투갈 인들은 염소 고기와 양고기 닭요리 등을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양갈비 구이에 베질 소스를 곁들인 음식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양갈비 구이에 베질소스

* 잠깐 상식!

페스토(pesto)소스는 바질을 잣, 마늘, 올리브 오일과 함께 갈아 만든 것으로 소스의 기본 재료로 사용됩니다.

* 재료

양고기,살코기 210 g, 토마토,체리토마토 5g, 아스파라거스 15g, 고구마,생것 30g, 소금,고운소금 3g, 후추가루 1g, 가지 10g, 호박,개량종,생것 5 g, 감자,생것 15g

* 만드는 법

1. 아스파라거스, 호박, 감자, 가지, 체리 토마토 등으로 사이드 야채를 만들어 놓습니다.

2. 양갈비에 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올리브유를 골고루 발라 브로일러에 열십(+)자 모양이 나도록 양면에 색을 내어, 원하는 정도의 온도(rare or welㅣ-done)로 오븐에서 구워냅니다.

3. 모양을 내어 접시에 담고, 야채를 곁들인 다음, 페스토 소스와 브라운 소스를 곁들여 제공합니다

출처 : http://www.helloc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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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캐나다 벤쿠버의 Queen Elizabeth Park (퀸 엘리자베스 공원)를 아십니까? 벤쿠버의 또다른 여유로움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이곳은 1940년 엘리자베스 여왕과 조지 6세의 벤쿠버시 방문을 기념하여 현재의 퀸 엘리자베스 공원으로 개명된 것인데요. 개명되기 전에는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리틀 마운틴 파크라는 이름으로 불렸었습니다.

스탠리 공원에 버금갈만한 공원에 버금갈 만한 공원이기도 합니다. 이 공원의 정원에는 디포딜과 튤립,목련,동백 등 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방문객을 반긴답니다. 또한 Queen Elizabeth Park (퀸 엘리자베스 공원)은 퀸 엘리자베스 공원은 고지대에 있어서 전망대 로서도 아주 그만이라고 합니다. 벤쿠버시 중앙 높은 언덕에 있어서 360도 도시경치를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공원에는 있는 사진찍고있는 사람들 모습의 금속 조각물은 방문객들에게 굉장히 인기랍니다. Queen Elizabeth Park (퀸 엘리자베스 공원)은 유난히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공원이라서 신혼부부들과 연인들이 이곳에 모두 모인답니다. 주말에 이 공원에 올라가면 여기저기에서 웨딩 파티가 열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공원은 더욱 밝고 화사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폭포,와 연못이 있으며, 1만 5천평의 공원이 꽃으로 뒤덮여 있어 매우 아름답습니다. 근처에는 테니스코트가 있어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은 운동도 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원 정상에있는 돔은 블로델 온실 (Bloedel Floral Conservatory)로 500여 종의 열대에서 사막에 이르는 지역 식물이 온실 내에 무성하게 있답니다. 돔 안에 내와 폭포가 흐르고 열대 새가 날아 다닙니다. 작은 새가 나무 열매를 쪼아 먹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정글안은 난초, 아수리움, 양치류, 브겐빌레아등이 다투어 피는 별천지 세계랍니다.

자~ Queen Elizabeth Park (퀸 엘리자베스 공원)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다양한 민족들의 신혼부부들의 모습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각양각색의 꽃들의 구경삼아 잠시 휴식을 즐겨보시는것도 좋겠죠? 꽃향기와 식물의 푸르름이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준답니다.

▶캐나다의 대표 음식은?
캐나다는 해산물 요리 천국이며그 중에서도 랍스터가 대표라고 합니다. 서쪽 해안에서는 연어가, 동쪽 해안가에서는 가재가 많이 잡힌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법한 `고급' 식재료들 이지만, 캐나다에서는 이런 해산물을 저렴한 값에 구할 수 있으므로 캐나다인들은 흔히들 먹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바닷가재 요리에 샤프란 소스를 곁들인 요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닷가재 요리에 샤프란 소스 [Lobster Tali with Capers and Saffron Sauce ]

* 잠깐 상식!

케이퍼(capers)는 지중해 연안의 서양풍조목의 꽃봉우리를 채취하여 소금물에 염장한 것으로 사용할때는 물을 따라내고 내용물만 사용한다.

* 재료

가재,바다가재 200g, 칠리가루 2g, 버터 50g, 레몬,과즙 15g, 가지 10g, 올리브유 10g, 감자,생것 30g, 소금,고운소금 3g, 후추가루 1g, 브로콜리 25g, 우스터소스 5g, 쌀,밭벼,밥,백미 100g, 카레가루 1g, 포도주,백포도주 5g, 호박,당호박 30g

* 만드는 법

1. 중불에 은근하게 가열한 레몬주스와 우스타소스에, 소프트 버터를 조금씩 넣으면서 거품기로 잘 섞어주고, 소금 후추로 간하면 레몬 버터 소스가 된다.

2. 바닷가재 꼬리에 배 부분을 가위로 절각하여, 부서지지 않도록 속살을 꺼낸 다음, 껍질의 등위로 올린다. 속살에 길게 칼집을 넣어 둥글게 옆으로 편다.

3. 백포도주를 뿌리고 버터를 조금씩 바른 다음, 파프리카를 뿌린다.

4. 200℃오븐에서 10분 정도 익혀 낸다. 브로콜리, 감자, 호박, 가지로 사이드 야채를 만든다.

5. 버터를 두른 팬에 밥을 넣고 살짝 볶은 다음, 사프란 물로 색을 내면서 볶다가 생크림을 첨가하고 소금과 후추로 가미한다.

6. 가재를 접시에 담고 레몬 버터소스를 끼얹은 다음, 사이드 야채와 케이퍼를 곁들여 제공한다.

출처 : http://www.helloc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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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랄랄라 2005-01-01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샤프란은 언젠가 한번 꼭 보고 싶어요. 샤프란 소스라..... 향긋하지 않을까요? ㅎㅎ 샤프란 꽃의 전설(?)도 굉장히....... 멋있죵^ㅇ^
 


독일의 대부분의 직장인은 오후 4시 30분 정도면 퇴근한다. 특이한 것은 일요일에는 음식점 외의 모든 상점이 문을 닫는다는 것이다. 독일 사람은 일주일 또는 한달 동안 먹을 분량의 식량을 한꺼번에 장만하는 특이한 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계절의 옷을 계절이 바뀜에 따라 두세 벌씩 새로 사 입는 것이 기본처럼 되어 있으며, 대체적으로 입지 않는 옷은 불우 이웃을 위해 깨끗이 세탁하여 보낸다.

독일의 직장인은 퇴근 후의 가정에서의 생활이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집에서 취미 생활과 가정일을 돌보는 것이 전부라고 한다. 역시 독일인의 성실성은 모두 인정해야 할것이다. 대학생의 경우에는 이성친구를 방문하며, 밤늦게까지 여는 까페 등에서 친구들을 만난다거나, 특별한 일이 없으면 주말에 주로 부모한테 간다고 한다.

독일인의 가사생활을 보면 남녀가 부엌일, 아이들 돌보는 일 등 모든 일을 분담하여 함께 한다. 다른 나라보다도 가사분담은 확실히 잘되어 있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독일 인들은 친구나 친지 등의 집을 방문할 시 사전에 꼭 전화나 구두로 약속을 해야 하는것을 원칙으로 하며, 만약 초대자의 입장에서 상대방에게 음식을 제공할 경우에는 초대받은 사람의 음식 습성에 까지도 고려하여 맞추려고 하는 것이 독일인이라 할수 있다.

주말에 독일 남성들은 주말에 텔레비젼을 통해 축구 보는것을 커다란 즐거움 중에 하나로 생각한다. 주말에 하는일 중 한가지가 더 있다면,산책이나 몇 시간 이상 산이나 들판을 걷는것을 즐긴다. 독일 인과의 산책시에는 최소한 두세 시간이 소요될 것을 각오해야 한다. 독일 인들은 여행도 좋아해서 휴가때는 여행을 가는것을 첫번째로 꼽는다. 단 몇일간의 여행을 위해서 일년동안 저축하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 독일의 음식문화

독일인들의 식생활 면을 보자면 다음과 같다. 독일인들은 하루에 딱 한 번만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특이한 사항이다. 주로 점심식사 때 수프를 비롯한 고기, 감자, 야채 등으로 이루어진 따뜻한 음식을 먹는다. 독일인은 고기와 빵, 소시지를 주식으로 먹고 있으며, 식생활 문화는 이탈리아나 프랑스에 비해 그리 발달되어 있지 못한 편이라고 할수있다.

독일의 전통 요리로는 종류가 무려 200~300가지 정도나 되는 소시지와 햄, 뮌헨 지방의 돼지 족발 요리(Schweinehaxe), 고기 경단 스테이크, 돈까스, 여러 가지 수프를 꼽을수 있다. 이 많은 소시지 종류 중에서 석쇠에 구운 브라트부르스트(Bratwurst:구운 흰소시지)와 삶은 소시지인 보크부르스트(Bockwurst:붉은색의 쇠고기 소시지), 그리고 카레 가루를 뿌린 카레부르스트(Curry-wurst) 등은 어디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독일인들은 특히 맥주를 많이 마시고, 아침에는 커피, 저녁에는 맥주 아니면 차를 주로 마신다. 독일인들은 어른, 아이할것 없이 단 음식을 즐기고 많이 먹고 좋아하며, 술 또한 즐겨 먹으므로 몇 가지 술 정도는 기본으로 구비해 놓는다. 독일은 독주나, 맥주, 와인, 샴페인 등을 굉장히 즐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출처 : http://www.helloc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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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8-23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괜히 선진국이 되는게 아니라니깐요. ^^ 오늘 회사에서 총각들이 예비군 훈련 받으러 간다기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직도 우린 전쟁준비에 인력을 소모하고 사는 나라구나!
동문서답하고 갑니다.ㅎㅎ

ceylontea 2004-08-23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우리 남편도 아직 예비군 훈련받아요... 그 훈련복 다 싹 없애버리고 싶은데...
 


이탈리아는 북쪽은 알프스산맥을 경계로,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와 국경을 이루고 있으며 나머지 삼면은 지중해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탈리아 반도는 발칸 반도, 이베리아 반도와 함께 남유럽의 3대 반도의 하나 이지만, 다른 두 반도와는 달리 문화적으로나 자연적으로나 순수한 유럽형을 이루고 있다. 또한 지중해 지역의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다.

이탈리아(Italia)반도는 선사시대부터 잡다한 종족과 민족이 거주해왔으며, 이로인한 다른 민족들 간의 혼교에 의해서 지금의 이탈리아 인이 형성된 것이다. 특히 로마인들의 피를 많이 받았다고 할수있겠다. 로마시대에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이탈리아(Italia)의 긴 역사를 간단하게 정리한다는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중세시대 에는 르네상스(문예부흥)를 피렌체(Firenze)를 중심으로 일으켜 유럽 문화, 학예의 중심이 되기까지 했다.

이탈리아(Italia)는 리얼리즘을 예술과 문학의 기초로 하였으며, 가톨릭교의 영향을 받아 발전하였다. 이탈리아(Italia)는 16세기를 문학의 황금시대 였다고 말할수 있는데, 문학작품은 다방면으로 우수성을 나타냈으며 특히 시 부분의 우수함이란 실로 극찬감 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16∼17세기는 이탈리아(Italia) 의 타락과 굴욕의 시대였으며, 정치적으로도 가장 쇠약했던 시대 였었다고 한다.

지금껏 이탈리아(Italia)의 역사속으로 들어가 보았으니, 이탈리아(Italia) 사람들의 음식 문화를 알아볼까 한다.
이탈리아 사람들의 전통적인 식사는 하루에 다섯끼를 먹는 것이다.
▶아침 → 스푼티노(Spuntino) → 점심 → 메란다(Merenda) → 저녁으로 이루어 진다.

아주 간단한 아침식사, 대부분이 커피 한잔 정도라고 한다. 스푼티노(Spuntino)는 오전 11시를 전후해서 간단히 빵과 커피로 한다. 점심시간은 대략 3시간 가량의즐긴다는 특이한 점을 가지고 있는데, 특별한 일을 빼고는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점심을 먹는다. 메란다 시간은 오후 5시경이 갖는데, 가까운 피자집에서 피자를 사먹거나 케익 등으로 한다. 저녁식사 시간은 대개 8시 30분에서 9시쯤 시작되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온 가족이 반드시 함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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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Pei 2004-08-24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가고 싶은 나라 베스트 3.
3위 미국. 2위 대한민국. 1위 이탈리아. 예전부터 왠지 이탈리아에 가고 싶어서 관광안내 책만 많이 사와서 읽어 봤어요. 그리고 음식도 스파게티를 많이 연구했고(저의 스파게티는 일품이라구요. 저의 아내가 그렇게 말하거든요. ^ㅇ^).
근데, 하루 다섯끼를 먹다니! 내가 이탈리아 신봉자인데도 그건 전혀 몰랐어요. 그러나 이탈리아 사람들이 살 찐 사람이 별로 많지는 안했죠? 신기한 얘기로군요.

ceylontea 2004-08-24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토마토와 올리브유가 좋다고 하던데... 혹시 이탈리아 사람들은 그것을 먹어서가 아닐까요?
전.. 일본도 가고 싶어요... 하긴 내 나라한국도 다 돌아보지 못했지만... ^^
열심히 돈 벌어서 가족과 함께 세계여행을 하고 싶어요.

ChinPei 2004-08-24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유는 기름인데도 심장에는 좋답니다.

ceylontea 2004-08-24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고 하더군요.. 동맥경화에도 좋다는 군요...
저희 집은 기름을 많이 먹지 않아서 식용유대신 올리브유로 바꿨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는 각 식품회사별로 올리브유를 많이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