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10-03-15  

오늘은 알바를 쉬는날인가요? 왜 집에서 딩구르르~ 

비가 와요. 아주 그냥 죽겠네요. ㅋㅋㅋㅋㅋ

 
 
2010-03-15 1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0-03-15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게터블님 댓글 보고나니까 또 그런것도 같네요. ㅎㅎ 뭐 그건그렇고,

나 조증왔음. 아무 이유없이 조증 왔음. 일 팽개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rgettable. 2010-03-15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자다 일어났어요 낮시간을 또 엄청 허비중 ㅠㅠ
조증 부럽삼ㅋㅋ 전 커피나 마시고 잠좀깨야겠어욬ㅋ

꿈에서 몬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외국에 갔는데 연애사건에 휘말리는 꿈을ㅋㅋ
꿈에서조차 골치아픈 연애 ㅡㅡ

다락방 2010-03-15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 연애사건에 휘말리는 꿈이 더 부럽삼 ㅎㅎ
나도 오늘 그런 꿈 꿔야지~ 룰루~
 


다락방 2010-03-08  

오늘은 어떤 맛있는 커피를 만들었나요, 뽀게터블님? 

나는 뽀게터블님 페이퍼에 땡스투를 하고 망구엘 씨의 [독서일기]를 샀어요. 토요일에 배송되었어요. 므흣 :) 

(어쩐지 사랑받고 싶어하는 댓글의 뉘앙스~두둥~)

 
 
Forgettable. 2010-03-08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는 요따위고, 실업급여 신청 절차는 너무 머리아프고, 우울해요.

오늘의 커피는 카푸치노 만들려고 했는데 거품만들기 실패해서 라떼가 됐어요;; 전 왜 이런것도 잘 못할까요 ㅠㅠ

삼겹살이 먹고 싶네염-

[독서일기]얼른 페이퍼 조금 써주세요. 저 그거 아껴읽다가 다 읽지도 못하고누구한테 선물해주느라고 다시 사야해요 ㅋㅋ 그럼 내가 땡스투하게~~ ^^

다락방 2010-03-08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제가 오늘 아침에 다른 책을 시작했는데 금세 읽어야겠군요! 책 선물, 좋아하는 사람한테 한거죠? 나는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책 선물해요.

삼겹살은,

2010-03-08 18: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0-03-08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최근 페이퍼 읽고 나 뽀님을 좀 안아주고 싶어졌어요. 안아주고 토닥토닥 등도 좀 두들겨주고요. 내 옆에서 자다가 우는 꿈을 꿨다면 내가 깨워줬을거에요, 정말.

다락방 2010-03-08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또 여기 방명록에다 못할 짓 하는데, 혼자 서운한 마음에~ 하는 가사가 들어가는 노래가 있거든요. 그 노래를 한번 올리고 싶은데 제목이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 못올려요. 토요일부터 내내 입속에서 그 노래만 맴돌아요. 서운한건 늘, 혼자 서운한것 같아요. 아 쓰다보니 또 서운하다.

저 여기서 뭐하고 있는걸까요? ㅠㅠ

Forgettable. 2010-03-08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Ga1-fvFh6ns

그거 이거죠?!!
급한마음에 일단ㅋㅋ

다락방 2010-03-08 18:23   좋아요 0 | URL
이거 맞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퇴근해야 되는데 뽀게터블님한테 댓글 다느라고 가방 다 싸고 책상 정리 다 했는데 가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다가..이 노래 폭탄맞고,

나 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만 더 듣고 가야겠어요. 그리고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면서 통곡해주겠어요!!

Forgettable. 2010-03-08 18:30   좋아요 0 | URL
ㅋㅋ 얼른 퇴근해요. 나도 이노래 그만들을래 ㅠㅠ

2010-03-08 18: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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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3-08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게터블님 잘자요. 그리고 내일도 열심히 커피 만들고요! 오늘은 슬프지도 그립지도 않은 꿈 꾸기를 바랄게요!
 


다락방 2010-03-02  

그런데 뽀게터블님, 

드레스 입고 고속버스 탔던거에요?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낭만적이야. 그러면서 망구엘인지 하는 사람의 [독서일기] 읽었던 거에요? 아 보고싶다 드레스입은 뽀게터블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봄되면 가열차게 원피스 입고 다닐테욧!! 우리 봄에 만날때는 늘 드레스입고 만나요~ ㅎㅎ

 
 
다락방 2010-03-02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 망구엘 그사람의 독서일기 책 좀 검색해봐야겠어요. 고속버스안에서 읽기에 좋은 책인지. 아, 저는 고속버스를 타지 않습니다만. 전 버스 싫어해요 ㅜㅡ

Forgettable. 2010-03-02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좋아요. 제 드레스 진짜 예뻐요. 푸하하-


2010-03-02 15: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2 15: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2 16: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2 18: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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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2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0-02-20  

1. 처음에 당신들은 셋이었는데 왜 지금은 거기에 제가 넷을 만들었을까요? 자꾸 당신들이 넷을 얘기해서 난 좀 낯설었어요. 여전히 나는 손님같았는데 말이죠. 그런데 지금은 음, 좀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2. 삼겹살을 먹지 못할정도로 수다를 불러 일으키는 뽀게터블님이라니!!!!!!!!!! 뽀게터블님과의 수다는 정말 끝날줄을 모르더군요.  

3. 꽃청년 서빙을 훈훈하다고 인정해주니 어쩐지 뿌듯해요! :) 

4. 다음주에 월화수목금 맨날 만날까요? ㅎㅎ

 
 
다락방 2010-02-21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 정말 50-60살 사이에 죽는걸까요? 손금이 사실일까요? 난 오래 살고 싶어요. 흑흑.

Forgettable. 2010-02-21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어머,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우린 벌써 3번이나 같이만난 운명같은 인연인걸요. 어색해하지말아요.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다니 다행이에요. 근데 나랑은? 나랑은 둘이 만나도 어색했나요? ㅋㅋㅋ (이거 왠지 레파토리 될 것 같아)

2. 뭔가 말해주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나봐요, 제가. 근데 어쩌나 저도 마찬가지인걸요! 삼겹살은 식어만 가고 ㅠㅠ 흑흑

3. 최다니엘 느낌이던데.. 우리 이제 거기서 자주 만날듯 -_-;;;;;

4. 이정도의 수다쟁이들이라면 맨날 맨날 만나서 삼겹살 먹어도 살 안찔 것 같아요!! ㅋㅋㅋㅋ

2010-02-21 13: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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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2-23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진짜 봄이라 미칠 것 같은데, 아무나랑 다 사귈 수 있을 것 같은데, 두근두근 잘난척 하러 왔어요. 뭐냐하면,

2010-02-23 17: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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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2-23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고 뽀님. 우리 오늘부터 사귀기로 했으니까 100일은 뽀님이 챙겨요. 난 이런거 챙겨본 적 없거든요. 커플링은 내가 살게요. 그렇지만 다이아몬드는 싫어요.
앞으로 뽀는 내가 책임질게요. 나만 믿어요. 내가 먹여 살릴게요. 불끈!!

Forgettable. 2010-02-23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다.. 그 ㅇ*ㄱ*ㅇ 말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흥분해서 검색해보다가 ㅂ*ㄷ* 이란걸 급 깨달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부러워!!!!!!!
역시 자긴 인기쟁이에염.
애인이니까 들을 수 있는 소식인거죠? ㅋㅋㅋ

락방님, 책임질사람 넘 많은거 아님? 그 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쩌구요. 나 0순위인 건가요?
아.. 뭐지.. 나 할말있었는데. 지금 기분 너무 안좋아서 혼자서 막걸리 한병 다 먹고 왔더니 까먹었어요. ㅠㅠ

2010-02-23 23: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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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22: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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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2-23 23:29   좋아요 0 | URL
노!

2010-02-23 2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23 2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23 23: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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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00: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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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00: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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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08: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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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6: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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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2-24 16:32   좋아요 0 | URL
ㅎㅎ
뭐가 또야. 주로 통해요, 텔레파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rgettable. 2010-02-24 16:46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뇨 그냥 괜히;; 긁적;;

오늘도 날씨 사람 돌게하네요. 전 며칠째 제정신이 아닌기분이에요. ㅋㅋㅋㅋ

다락방 2010-02-24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미치겠어요. 살려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큐리 2010-02-12  

뽀님... 어디에 있던 건강하시고
언제나 연락이 필요하면 연락주시고.... 

새해에는 무언가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바래요...^^

 
 
Forgettable. 2010-02-13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큐리님. 저 아직 좀 남았어요. 조만간 조조 한번 보자구요! ㅋㅋ
연휴때 어디 가시나요?
전 지금 대구에 있습니다. 아~ 명절은 심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