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erky 2010-01-01  

안녕하세요. 한국은 새해 첫날이겠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좀더 친하게 지내고픈 맘에 즐찾하고 갑니다. ^^

 
 
Forgettable. 2010-01-01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늘은 새해 첫날이에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__)
지금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워서 새해 첫날엔 어떤 책을 읽을까 고심중입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책 읽으면서 뒹굴거리려구요. 으흐흐-

저도 요즘은 하이드님 덕분에 추리소설 홀릭이지만, 세계명작고전을 제일 좋아해요!!
즐거운 한 해 되시길 바래요~ :)
 


머큐리 2009-12-31  

뽀님.... 

그냥 많이 그리워할 거에요...ㅎㅎ 

원하시는게 무엇이던지 새 해에는 꼭 이루세요... 

언제나 건강 챙기는거 잊지마시고..ㅋㅋ 

 

 
 
Forgettable. 2010-01-01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기침감기기운 때문에 골골골;; 추운데 요며칠 계속 송년회한다고 부어라 마셔라 하고 막 싸돌아 댕겼더니 힘드네요. 머큐리님 즐거운 연말 보내셨는지??
원하는 걸 새해에는 못이룰 것 같습니다. ㅎㅎ 그저 열심히 달려야지요 :)

아이들에게 계속해서 좋은 아빠 되려고 노력해주시고, 즐겁고 신나는 한 해 되시길 바래요.
우린 서재에서 계속 만나게 될거에요 ㅋㅋ
 


Tomek 2009-12-24  

*´¨) ★
¸.·´¸.·´¨) ¸.·*¨)
( ¸.·´ (¸.·´ .·´
( ´¸.★Merry Christmas★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_卨_♣†_*。♣_卨_♣†_♣__*。♣_♣†♣†_ 。 
 

 

To Forgettable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From Tomek

 
 
Forgettable. 2009-12-24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mek님, 정말 감사합니다. ^^ 이렇게 시간내서 들러서 방명록을 남겨주시다뇨 ㅠㅠ 감동인걸요.
Tomek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내년에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헤헤-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요!
 


Arch 2009-12-03  

 
 
2009-12-03 1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3 1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09-12-07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 그거 알아요?
뽀가 페이퍼를 안 쓴지 어언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는걸! 무슨 일 있는거 아니죠?

음.. 크리스마스 전 주에 보고 싶은 영화 있나요?

2009-12-07 14: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7 17: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7 17: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7 2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잉크냄새 2009-11-22  

잘 지내시죠? 지금 여긴 중국 천진이랍니다. 오랜 시간 소식 못전하다 이곳에 와서야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오랜 시간 여행을 다녀서인지 중국인들이 전혀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군요. 그저 아는 이 없는 생소한 도시에 다소 오랜 기간 여행을 하겠구나 하며 편하게 맘 먹고 살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곳 서재에서 자주 봐요.

 
 
Forgettable. 2009-11-22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정말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ㅠㅠ 잘지내시는지 정말정말정말 궁금했었는데, 천진에 계시다니 놀라워요. ㅎㅎ
한두달 정도만 지나면 아무리 생소한 도시라도 sweet home 이 되잖아요. 여행같은 삶이라,, 부러워요. 저도 안주하는 삶에서 좀 벗어나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려고는 하고 있는데 말이죠 ^^

어디에 계시든, 제 손길이 닿는 곳에 계셔야 해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