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11-02-02  

새해 복 많이 받아요!
 
 
Forgettable. 2011-02-02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설날이군요. 명절음식 먹고 싶네요.... 흑흑

전 매일같이 질풍노도의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요즘들어서는 다운돼서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일도 못갔음 ㅋㅋ
락방님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
 


Arch 2010-12-17  

 
 
2010-12-17 16: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29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18 15: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29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새벽 2010-11-28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네요 ㅠㅠ 이제 수능 끝나고 - 결과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이제 문명인으로 거듭나고자,, 트윗이나 페북이나 그런 것도 하나하나 찔러보고 있답니다 ㅎㅎ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ㅎ 서재에서 겨울 느낌이 물씬 나네요 -
 
 
Forgettable. 2010-11-30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뮬님. 수능 무사히 치루셨는지?
제 동생은 좀 망했다나봐요. ㅎㅎ 별 기대도 애초에 안했지만 수능을 잘 보지 못했어도 동생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트윗이나 페북도 하시나요? 전 페북만 하기에도 버거워서/ ㅋㅋ

이제 서재에 글도 자주 올려주세요. ^^
요즘은 서재가 조용하네요.
 


라로 2010-09-29  

뽀님~
이벤트 때문에 주문해주신 책을 받았어요!!>.<
10월에 받을거라 셔서 잊고 있었는데 받아서 너무 기뻤어요~.^______^
멀리서 보내주신 책이라 더 뜻깊어요~.
그 책을 시작으로 시리즈에 도전해 보려구요.
그런데 요즘 넘 뜸하세요???
일 때문에 바쁘신가요??
외로와서 그런건 아니죠????
걍 남자친구 하나 만들어 봐요!!
 
 
2010-09-30 17: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01 04: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04 1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머큐리 2010-09-20  

외국에서 맞이하는 추석은 어떨까요?  

아주 오래 전에 식구들과 격리(?) 되어 명절을 맞이한 적이 있었는데... 웬수 같은 식구들이 그립더라구요... 뽀님은 이번 추석이 어떤 느낌이려나... 많은 사람들이 뽀님을 외롭게 하지는 않을까 생각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이벤트 참여도 못하고...(너무 어려워서..라는 핑계를 댑니다) 여러가지로 미안한 맘이 있지만,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Forgettable. 2010-09-21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것도 없습니다...................
명절음식 먹고 싶어요! 저도 친척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막상 여기 있으니 다들 보고 싶고 그르네요.
추석의 그 분위기가 그리워요. 전 일 하나도 안하고 맨날 놀기만 했기 땜에... ㅋㅋㅋㅋㅋ

미안한 마음은 무슨.. 엽서 얼릉 보내주세요! ㅋㅋㅋㅋ
머큐리님, 추석 연휴 즐겁게 잘 보내세요! ^^

머큐리 2010-09-27 15:59   좋아요 0 | URL
엽서를 보내드리려고 해도...주소를...가르쳐주지 않아...몰라도 못보내고 있다구욧!

Forgettable. 2010-09-30 17:04   좋아요 0 | URL
주소.... 저번에 써주신 방명록에 적어드렸는데 ㅠㅠ

2010-09-30 17: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Forgettable. 2010-10-04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괜찮아요. 농담한거에요! ㅋㅋㅋㅋ 너무 부담갖지 마세용 ^^
머큐리님 잘 계시기만 하시면, 엽서는 나중에 한국에서 주셔도 됩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