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코쿠도 나왔어 -
양꼬치집의 그날 저녁 나의 호언장담을 기억해 -
서재에 주소를 적으려므나 -
난 안 하던짓, 내가 캐나다까지 책을 보내는 마당에, 내 책은 내 놓아라. 고 출판사를 삥뜯었어 -
교코쿠도를 안 사고 받으려니 왠지 죄책감 들지만, 뭐, 한 질은 선물 하고, 한 질은 선물 받고 - 로 생각하기로 -
잘자요! 원하는 시간에 잘 일어나고, 축구 응원 잘 하고! 나시를 입을 수 있는 날씨가 빨리 되야 할텐데!
뽀님아~
사진이 바뀐 것 같아 헐레벌떡 했더만... 글은 없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죠? 응?
www.imbc.com/broad/tv/ent/challenge/vod/index.html
이거 보니 뽀님이 생각나서^^;
관련 vod가시면 명수옹 몰카하고 찍은 파이아 뮤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