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10-04-06  

우리 또 언제 만나요? 응?

 
 
2010-04-06 18: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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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4-06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니뺀다면서요!!

다락방 2010-04-06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우리 서로에게 미쳐있는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4-08 15: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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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15: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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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15: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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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table. 2010-04-08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키! ㅋㅋ 난 운전갑니당!
 


다락방 2010-03-28  

오늘 집에 돌아오면서 당신한테 전화하고 싶었어요. 헤헷. 

내일도 일하죠? 푹 자고 내일도 즐겁게 일해요! 우리에게 조증이 찾아오기를. 우리는 조증이 찾아올때 비로소 우리 같아요. 그쵸? 

:)

 
 
Forgettable. 2010-03-29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는 너무 좋은데, 바람 불어서 날아갈 것 같네요!! ㅋㅋ
전화하고 싶었는데 왜 안했습니까? 사실 우리 전화하면 좀 어색할 것 같긴해요 -_-;;;
텍스트 친구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오늘 휴일☆

다락방 2010-03-29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우린 텍스트 친구, 그리고 눈을 마주쳐야 하는 친구. ㅎㅎㅎㅎㅎ
 


다락방 2010-03-24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정말이지, 덕분에 컨디션 개떡같은데 완전 뿜었어요.

 
 
2010-03-24 18: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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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18: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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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3-24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고 '그 글'에 대해서는 나도 무척 좋아 사랑한다고 댓글달뻔 했음. 간신히 참았음 ㅋㅋ 추하게 늙으면 안돼안돼 이러면서. ㅋㅋ


당신땜에 나 인터넷중독 되겠네 ㅠㅠ

2010-03-25 11: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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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5: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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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6: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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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6: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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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6: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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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3-21  

하루종일 메리 미~ 계속 흥얼거렸어요. 아잉, 좋구나~ 하면서요. 

축가는 잘 부르고 오늘 하루는 잘 보냈어요? 

난 오후에 [거침없이 하이킥] 마지막회 재방송 보면서 엄청 울었어요. 해리가 울 때마다 따라 울었어요. 그 꼬마아이에게는 이번이 처음 겪는 이별일텐데, 그 순수한 슬픔이 너무 가여워서 같이 막 울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수도 안하고 눈물만 흘렸어요. ㅠㅠ

 
 
2010-03-21 21: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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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6: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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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3-18  

14:54 

알바끝났을텐데 어디서 뭐하고 있어요, 뽀게터블님? 

 

 
 
2010-03-18 14: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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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table. 2010-03-18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오늘 날씨가 좋아서 솔로여도 좋다고 Ellegarden 의 Marry me를 흥얼 거리며 뜀박질하다시피하며 집에 와서 항공권 결제했어요;;; ㅋㅋㅋ

그렇구나. 당연히 기억하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또 너무 웃겨.

저도 그거 무척 좋았어요. 안그래도 오늘 가서 댓글달려고 하는 중인데..
못찾겠음 -_-;;;;;;;

다락방 2010-03-19 08:41   좋아요 0 | URL
봤음. ㅋㅋ
너무너무 끼어들어 댓글달고 싶은데 완전 꾹 참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