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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1930』 100년 전 일기와 현재의 닮은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1930>
2022-09-22
북마크하기 우리가 사랑하는 공간,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일곱 편의 이야기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2022-09-21
북마크하기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등에서 다양한 해석으로 접할 수 있다. 이번 열린책들은 또 어떤 색다른 해석을 내놓았을까? 강렬한 표지가 눈길을 끄는데 페르난도 비센테의 삽화를 풀 컬러로 접할 수 있다니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드라큘라 (일러스트판)>
2022-09-19
북마크하기 신약이나 화장품 개발에 동물실험을 한다는 사실을 뉴스나 여러매체를 통하여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아무런 생각없이 각족약종을 먹고 피부에 좋다는 화장품들을 찾는다, 허클베리핀의 모험등으로 유명한 마크트웨인이 동물실험을 반대한 것은 처음 알았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느 개 이야기>
2022-09-19
북마크하기 ‘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함께 느낀다는 말이다. 19세기 여성은 당연히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야한다고 믿는 이들로 넘쳐나던 세상에서 최약체인 그들을 이어준것은 ‘공감‘이다. 수잔 글래스펠의 공감이 어떻게 ‘구원‘이 되었는지 그들과 공감해보고 싶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음의 연대>
2022-09-18
북마크하기 맹목적인 믿음의 집단안에서는 공동의 외침에 자신을 성찰할 기회가 없다. 원 안에서는 전체의 원모양을 볼 수 없기에 원 밖으로 나갈때가 있다. 아르타반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원 밖 광야로 나아가 어떤 것을 보았는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르타반>
2022-09-18
북마크하기 알베르카뮈의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작가라는 추천평이 있었다. 대학때 첫 독서토론이 알베르카뮈의 이방인이어서 각인되듯 그의 이름만 나오면 더욱 관심이 간다. 현대 미국 문학의 거장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윌리엄 포크너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09-18
북마크하기 문학상수상집은 다양한 작가들의 좋은 작품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어 좋다.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에는 어떤 작가의 글들로 채워져 있을 빨리 만나고 싶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
2022-09-18
북마크하기 죽음 이 후에 대하여 아는 이들은 없다. 그 이후에는 죽음의 당사자의 타인인 ?주변인들만 남는다. 살아갈보다 남아 있는 날들이 더 적은 노인 세명은 왜 죽음을 앞당기려 했을까? 그 사연이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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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2022-09-18
북마크하기 철학이라면 어렵게만 느껴진다. 키르케고르가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삶은 어떤한 것인지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음의 철학자>
2022-09-18
북마크하기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날의 기대감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트] 작은 아씨들 1~2 - 전2권>
2022-09-18
북마크하기 무언가를 좋아함으로써 새롭게 보이는 세상 『같은 파도는 오지 않아』 (공감2 댓글0 먼댓글0)
<같은 파도는 다시 오지 않아>
2022-09-18
북마크하기 함께 또 따로 각자의 삶을 찾아가는 네 자매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15
북마크하기 여성들이 여성들만의 힘으로 살아남은 이야기 『엉클 사일러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엉클 사일러스>
2022-09-15
북마크하기 [읽는중04] 사일러스 삼촌의 등장 『엉클 사일러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엉클 사일러스>
2022-09-14
북마크하기 [읽는중03] 밀실 사건의 진실은?! 『엉클 사일러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엉클 사일러스>
2022-09-14
북마크하기 [읽는중04]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방법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14
북마크하기 쓰고 싶지만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쓰는 습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쓰는 습관>
2022-09-14
북마크하기 15초후에 죽는다면 무엇을 할까?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할까?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까? 15초라는 시간은 아주 짧게 느껴지지만 생각보다 긴 시간이다. 15초라는 시간으로 어떤 이야기가 쓰여졌을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15초 후에 죽는다>
2022-09-13
북마크하기 어느날 잠에서 깨어났을때 벌레로 변한 자신을 본다면? 도저히 상상히 되지 않는다. 작가가 숨겨놓은 무의식의 의미와 글의 행간에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궁금해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변신 / 시골 의사>
2022-09-13
북마크하기 [읽는중03] 꺼져가는 여린 영혼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13
북마크하기 [읽는중02] 편견의 상대성 『엉클 사일러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엉클 사일러스>
2022-09-12
북마크하기 [읽는중02] 장점과 단점이 뒤바뀌는 순간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09
북마크하기 [읽는중1] 미스터리 한 마담 드 라 루지에르의 정체는?! 『엉클 사일러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엉클 사일러스>
2022-09-09
북마크하기 [읽는중1] 성급한 말이 불러온 결과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08
북마크하기 숨겨진 제주도의 구석구석 『송일준 PD×이민 작가의 제주도 랩소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송일준 PD·이민 작가의 제주도 랩소디>
2022-09-07
북마크하기 꼰대의 세상 밖 외출기 『건담 싸부』 (공감1 댓글0 먼댓글0)
<건담 싸부>
2022-09-07
북마크하기 수많은 고전 중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고장영희교수님의 문학의 숲을 거닐다를 접하게 되었다. 마치 숨겨놓은 보석을 꺼내 보듯 풀어 놓은 고전은 어떤 빛을 내는지 궁금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문학의 숲을 거닐다>
2022-09-05
북마크하기 스스로 만드는 번아웃의 세계 『가짜 노동』 (공감1 댓글0 먼댓글0)
<가짜 노동>
2022-09-05
북마크하기 선물같은 시간 속으로의 여행 『작은 아씨들 1』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1>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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