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inPei 2005-01-19  

다시 배웠어요.
다시 배웠어요. 핑계이지만, 저 문장은 일본어를 그저 한국어로 번역(직역이라고도 하지만)한 문장이었어요. 일본에서는 스포츠를 못하는 사람(서트른 사람)을 보고 "운동신경이 없다", "운동신경이 끊어진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속된 말이지만. 또한 "운동음치"라고도 해요. 원래 "음치"가 노래를 못 부르는 사람을 말하는데 이것도 속된 말이지만 흔히 말하는 말이랍니다. 헤헤헤. 역시 핑계였어요. ^ㅇ^
 
 
 


ChinPei 2005-01-01  

새해 첫 인사.
올해 2005년이 세벌식 자판님께 많은 행본이 있을 것을 , 여기 일본에서 빌고 있습니다. 작년 세벌식 자판님을 알게 된것이 저에게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고, 많은 용기를 받았습니다. 또 많은 우리 말도 배웠고. 그에 비해 내가 님께 드리던 것이 너무 적어서 정말 죄송했어요. 지금도 내가 드릴 수 있는건 많지 않지만, 올해가 님께 좋은 해로 되길을 마음속으로부터 바랍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잘 부탁드립니다.
 
 
세벌식자판 2005-01-02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잘 부탁드려요~~~ (^^) (__) (^^)
 


즐거운랄랄라 2004-12-31  

동동이!!!!!!!!!!!!♡
서울에 있는 사촌동생들이 너무너무 생각났어요. 동동이 너무예뻐요!! ㅜㅜ 제 친구 닮은 동동이 ^^ 정말 제 친구랑 비슷하게 생겨서 어째 그 친구가 보고싶기도..ㅜㅜ 그 친구를 못본지 1년이 다 되가거든요.. 휴 보고싶다~ 제가 애기를 무지무지 좋아해서 학교에 동그랗게 생긴 귀여운애를 맨날 괴롭혀요. 정말 애기들은 너무너무 뭔짓을 해도 귀엽지않나요?!<<가증스러운 랄랄라;; 사실 옛날에 4살짜리 사촌동생이 귀찮아서 방에 문잠그고 같은또래의 사촌동생하고 놀다가 이모한테 무지 혼났던적이ㅡㅡ;; 솔직히 약간 짜증나는짓은 해도, 커가는 모습 보면 좋아요^^ 에휴.. 보고싶당..ㅜㅜ 어젯밤 노래방갔다오다가 추워서 택시탔는데 요새는 감기조심해야할거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이제 쫌만있으면 세뱃돈도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세벌식자판 2004-12-31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좀 있다가 새뱃돈을 줘야할 처지내요. 흑~~ 좋은 시절 다 갔네요. 빨리 동동이 하고 [말이 통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할 줄 아는 말이라고는 엄마, 아빠 요것 딱 둘 뿐입니다. ^^;
 


비로그인 2004-12-09  

안녕하세요.
폭스바겐이라 합니다. 너무 멋진 서재입니다. 그리고 동동이가 너무 이뻐요.^^ ^^ 앞으로 자주 들러도 실례가 되지 않을까요? 혹은 퍼가기를 해도 실례가 되지 않을까요? 너무 이뻐서 저만 혼자 즐기기엔...ㅋㅋ 자주 놀러와도 되겠습니까?? 그럼 싫다셔도 자주 오겠습니다. 이만.
 
 
세벌식자판 2004-12-09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바겐님 반갑습니다. (^^) (__) (^^)
앞으로 자주 놀러 오세요.

방문 환영!!!

퍼가기 대환영!!!

저도 댁으로 자주 놀러갈게요~~~
 


날개 2004-12-01  

안녕하세요..^^*
코멘트 타고 놀러왔습니다.. 아직 안 둘러봤습니다.. 요거 쓰고 구경하고 갈꼐요~~
 
 
세벌식자판 2004-12-02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자주 놀러오세요... 볼건 없지만...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