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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

보는 것만 해도 흐뭇하다~~~~

20대 나이에 찍은 사진이었으면 진짜 작품하나 나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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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8-25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귀여버요^^

세벌식자판 2006-08-30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그렇죠?
제 조카라서가 아니라... 진짜 이쁜거 같아요.
삼촌한테 애교를 잘 부리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은데....
제 손에 과자가 있어야, 제 품에 안기니... 흐~~
 




아장 아장 겨우 걷던 녀석이...

벌써 이렇게 컸습니다.







서너살 먹은 아이 같죠?

만으로는 아직 2살도 안 되었습니다.

(^o^)





이젠 숟가락질도 잘 하지요.







보는 제가 다 흐뭇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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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10-05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집안간 애들고모가 맨날 우리 애들 사진 찍어가서 홈에 올리고 자랑하던데.. 자판님이 딱 그 모양새십니다..흐흐~
동동이 무지 많이 컸군요.. 정말정말 귀여워요.. 자랑할만 하세요..^^

세벌식자판 2005-10-05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흑... "빨리 장가가세요~~!"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엉엉... 옆구리 동상 걸리겠네~~~ (T^T)

물만두 2005-10-05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진 볼때마다 님이 결혼하신 분이라고 착각하게 된다구요^^;;; 그나저나 너무 이쁘네요^^

세벌식자판 2005-10-05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또 그렇게 되나요? ^^a
사진 마다 "조카"라는 걸 공지하려면 귀찮은데...

2005-10-06 0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10-07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귀여워요^^

ChinPei 2005-10-19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왔어요. 정말 컸군요. 넘 이뻐요.

착한성지 2006-01-02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난 동동이 태어나서 몇개월 안 된 사진만 봤었는데... 2돌이라고요~?!!!
세월이 무섭긴 무섭네요.. 너무 안들렀군... 쩝..
 


(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나와요.)

동동이가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소풍을 갔었습니다.

경주에 갔는데, 자세한 장소는 잘 모르겠네요.   ^^;


염장 커플들이 자주하는 "나 잡아봐라~~~!" 놀이를 하면 딱 좋은 곳 같네요.

솔 로 천 국 
커 플 지 옥

헐 헐 헐 (-_-;)a


봄은 봄인가 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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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4-20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국사 쪽이 아닌가요? 저도 어렸을 때 꼭 저렇게 생긴 곳에서 찍은 사진이 있거든요. ^^ 정말 환상적이네요. 아이도 무지 사랑스럽구요. ^^ 즐거운 느낌이 팍팍 전해져옵니다.

세벌식자판 2005-04-20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nda78님 안녕하세요. (^^) (__) (^^)

누나한테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 제 조카라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예쁘긴 참 예쁜거 같습니다.. 쿨럭.... (^^)a

날개 2005-04-20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동동이도 넘 이쁘구요..^^*

물만두 2005-04-20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것만이 염장은 아니지요. 저리 이쁜 아기를 보여주는 것도 싱글에게는 염장입니다. 에고 귀여워라 ㅠ.ㅠ;;;

세벌식자판 2005-04-21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 사진을 보니 저도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 (T^T)

물만두님 - 헤헤 그런가요? 헐... 그러고 보니 남 일이 아니네요. (T^T)
 


(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나옵니다.)


저번 주에 동동이가 엄마랑 같이 해운대에 놀러갔더랬지요.
바다 구경도 하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

행복한 봄나들이었습니다.

사진 옆에 있는 꼬마애는 동동이를 졸졸졸 따라다니는 녀석입니다.  ^^;
어린 것이 여자 볼 줄은 알아가지고... 헐 헐 헐


옆구리 시려 죽겠건만 애정행각 왠말이냐!!!  (T^T)



(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나옵니다.)


무엇을 보고 있었는지. . . .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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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05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뻐요^^

울보 2005-04-05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귀엽게 생겼어요,,,

세벌식자판 2005-04-05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만큼.... 먹는 걸 참 많이 밝힌 답니다. (-_-;)
요즘엔 치즈에 맛을 들여서 "치" 가 들어가는 말을 들으면

"치~~" "치~~" 하면서 치즈 달라고 투정을 하지요.

빨리 말이 통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헐 헐 헐
같이 수다를 떨면 참 재밌을 것 같은데. . . .

날개 2005-04-06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쁜데다 무지 멋쟁이군요~~>.< 사진도 예술적입니다..!!^^

세벌식자판 2005-04-06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다~~~ 삼촌을 닮지 않은 덕이지요. 헐 헐 헐
 

끝까지 얼굴 공개는 안하려고 했는데. . . . .   헤헤헤. . . .

저번주 토요일에 있었던 졸업식 사진입니다.
물론 졸업식 주인공은 접니다.    (^o^)v



(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나옵니다.   ^^;)

왼쪽부터...
매형,  큰누님,  이모,  동동이, 저! , 엄마, 여동생, 아버지
작은 누님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T^T)  직장일 때문에 못 왔습니다.


사진을 매형 디카로만 찍었는데 아직 못 받은 게 여러장 됩니다.

나중에 더 올리겠습니다.




보너스로 동동이 스폐셜 나갑니다~~~



졸업식하는 날 연출 되었던 다채로운 표졍, 표정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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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Pei 2005-02-24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드디어 님 존안(尊顔)을 배견했습니다.
!!!! 동동이 웃은 얼굴 외삼촌(님) 닮았어요! 어---- 귀엽다!

날개 2005-02-24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동동이가 삼촌을 닯았네요..^^* 귀여워라~~>.<

세벌식자판 2005-02-24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in Pei님, 날개님 동동이가 저 닮으면 큰일 납니다... (T-T)

착한성지 2006-01-02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웃는게 삼촌이랑 똑같네~?!! 아빠라 해도 믿겠네요~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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