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나폴리 4부작 2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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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여성의 삶을 통해 우정 질투 미움 사랑 연민의 감정들이 어떻게 피어나고 사라져버리는지 주고받는 대화 주변의 소음, 풍경을 통해 보여주는 인간의 나약함,결핍이 투명한 문장으로 빛이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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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12-25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cott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scott 2016-12-25 21: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도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굿나잇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