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상페
장 자크 상뻬 지음, 허지은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상빼의 시선이 훝고간 도시 뉴욕,울퉁불퉁,삐툴삐툴, 흔들흔들, 흘깃흘깃 그은선들이 바람에,소음에,페이지사이로 이리저리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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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2-03-09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뻬의 그림을 좋아하진 않지만, 스컷님이 그를 정확하게 표현한 듯 싶네요.

scott 2012-03-09 23:22   좋아요 0 | URL
ㅎㅎ 이책 그림보다 인터뷰,설명,지인들의 칭찬글이 더 많아요. 차라리 잡지 뉴요커에 실린표지와 삽화만 모아놓는게 훨씬 좋을것 같은데 ㅎㅎ
판형이 커서 그런지 가격이 넘 비싸요. ㅜ.ㅜ
세이초옹 배경도 사건해결방법도 올드하죠. 책보다 세이초파일이 더 탐나요. ^0^

기억의집 2012-03-12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진짜 사건 해결이 올드해서 그의 책들을 읽어야할까말까 고민중이에요. 세이초파일 잘 만들어졌어요. 이북으로 내면 더 좋겠는데,,, 필립딕도 이북으로 낼 생각이 없나봐요. 필립딕도 사서 읽고 싶은데... 감히 엄두가 안나요. 전 이번에 레이 브래드버리는 거의 다 끝냈어요. 화성의 연대기만 읽으면 그의 한국발간작은 다 읽은 셈입니당~

2012-03-12 1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3-13 19: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3-13 2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3-14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3-15 2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