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채널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강아지 스콧(Puppy Scott)'과 '로봇 제프(Robot Jeff)' 시리즈는 영화 <로봇 드림>의 테마인 '우정과 상실'에 깊은 오마주를 바치되, 이를 저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 해석한 변형적 창작물(Transformative Work)입니다.

 '강아지 스콧(Puppy Scott)'과 '로봇 제프(Robot Jeff)' 라는 캐릭터에  사무엘 베케트의 고독과 에드워드 호퍼의 정밀한 시선을 담아서 미국 현대 미술계의 아이콘인 장 미셸 바스키아의 거친 에너지와 영국 현대 미술에 도발적인 에너지를 품고 있는  데미언 허스트의 파격적인 상징성, 그리고 미국의 팝 아트적인 소재를 정통 회화 기법으로 펼친  웨인 티보의 감각적인 비주얼을 투영 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사라 바론의 로봇 드림이라는  원작의 아이디어를 예술적 자양분 삼아 새로운 시공간(1980년대 뉴욕, 우주 공간 등)과 서사를 구축하고 있는 제 채널의 모든 영상은 다음과 같은 원칙을 고수합니다.

독자적 캐릭터 구축: 원작과 차별화된 고유의 디자인과 성격을 가진 스콧과 제프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예술적 재구성: 현대 미술의 거장들의 화풍을 빌려와 디지털 정밀함과 감성적 모호함이 공존하는 새로운 비주얼 아카이브를 만듭니다. 

순수 청각 경험: 사람의 목소리를 배제한 'Neon'의 순수 연주곡과 ASMR 사운드만을 사용하여 언어의 장벽을 넘는 보편적 울림을 지향합니다. 


이 여정에 함께해주시는 104명의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가올 1,000명, 10,000명의 구독자분들과 함께 더 깊은 예술적 심연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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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6-04-12 12: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첫 번째 영상은 정말 두고두고 자꾸 보게 되는 영상이에요. 모든 장면이 좋네요. 강아지의 뒷모습도 로봇과 함께 바라보는 모습도... 마음에 오래 남는 이미지예요. ^^
두 번재 영상의 저 다이아 해골 작품은 예전에 로마에서 샤넬 매장 지나가다가 봤던거 같은데 여기서 이렇게 잔잔한 웃음과 함께 하며 봐서 더 좋았네요.

scott 2026-04-12 13:02   좋아요 1 | URL
첫번째 영상 제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영상(기획부터 영상제작 전 과정과 편집까지) 입니다. 영상 인트로의 반복적 사운드 음계는 강아지 스콧의 청각과 로봇 제프의 디지털 진동과 맞닿는 소리입니다.
로봇 제프가 등장하고 강아지 앞발과 로봇의 기계 손 끝이 맞닿는 지점도 제가 정교하게 초단위로 설계 해서 마지막 엔딩컷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허드슨 강 전경이 보이는 장면에서 교차 편집(강아지 시선과 로봇의 시선)으로 마무리(강아지가 인간이나 로봇처럼 고화질의 색감을 감지 못해서 블랙 아웃 시킴) 했습니다.

scott 2026-04-12 13:04   좋아요 1 | URL
해골 다이아몬드 로마 샤넬 매장에서 보셨군요.
제가 좋아하는 아이템인데 이번 한국 전시(데미언 허스트) 굿즈 샵엔 해골 다이아몬드 키링이 없어서 아쉬워 했답니다.
저 다이아 해골 애니메이션 제작도 심혈을 기울였는데 영상을 본 시청자들의 구독자 전환율이 낮습니다 ㅠ.ㅠ
오늘 새로운 영상 제 채널에 업로드 되었는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겸재 정선 전시장 영상을 올렸습니다. 바람돌이님 시청과 소감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