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채널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강아지 스콧(Puppy Scott)'과 '로봇 제프(Robot Jeff)' 시리즈는 영화 <로봇 드림>의 테마인 '우정과 상실'에 깊은 오마주를 바치되, 이를 저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 해석한 변형적 창작물(Transformative Work)입니다.

 '강아지 스콧(Puppy Scott)'과 '로봇 제프(Robot Jeff)' 라는 캐릭터에  사무엘 베케트의 고독과 에드워드 호퍼의 정밀한 시선을 담아서 미국 현대 미술계의 아이콘인 장 미셸 바스키아의 거친 에너지와 영국 현대 미술에 도발적인 에너지를 품고 있는  데미언 허스트의 파격적인 상징성, 그리고 미국의 팝 아트적인 소재를 정통 회화 기법으로 펼친  웨인 티보의 감각적인 비주얼을 투영 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사라 바론의 로봇 드림이라는  원작의 아이디어를 예술적 자양분 삼아 새로운 시공간(1980년대 뉴욕, 우주 공간 등)과 서사를 구축하고 있는 제 채널의 모든 영상은 다음과 같은 원칙을 고수합니다.

독자적 캐릭터 구축: 원작과 차별화된 고유의 디자인과 성격을 가진 스콧과 제프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예술적 재구성: 현대 미술의 거장들의 화풍을 빌려와 디지털 정밀함과 감성적 모호함이 공존하는 새로운 비주얼 아카이브를 만듭니다. 

순수 청각 경험: 사람의 목소리를 배제한 'Neon'의 순수 연주곡과 ASMR 사운드만을 사용하여 언어의 장벽을 넘는 보편적 울림을 지향합니다. 


이 여정에 함께해주시는 104명의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가올 1,000명, 10,000명의 구독자분들과 함께 더 깊은 예술적 심연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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