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최고의 약
아오키 아츠시 지음, 이주관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1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1주일에 한번이라도 정해진 공복의 시간을 만들면 과식이 불러오는 해를 제거하고, 노화나 식생활로 인한 손상을 리셋할 수 있으며, 자가포식이 활성화되어 몸이 안에서부터 생기를 찾아 되살아나게 하는 자가포식 우선 공복 시간동안 내장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혈당치도 서서히 내려가고 음식을 먹고 나서 10시간 정도가 지나면 간장에 저장된 당이 소진되기 때문에 지방이 분해되어 에너지로 쓰이게 된다. 16시간이 지나면 몸이 지니고 있는 자가포식구조가 작동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노화되고 있는 세포조직속에 수분이 채워지면서 새로운 단백질을 생성하게 된다 단 주의 할점은 반드시 간단한 근육 트레이닝을 병행해서 인체에 필요한 근육이 감소하는것을 막아야한다.이책을 통해 공복’이란 최고의 명약으로 질병과 피로, 노화를 모르는 몸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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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바바 2019-11-13 11: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공복.....불가능함돠. 벗뜨그러나하우에버.....
불가능에 도즈언을......!!!

scott 2019-11-13 19:39   좋아요 1 | URL
전에 미스코리아인지 모델출신분이 아이 둘 낳고 살이 쪘다고 하루에 딱 10숟가락씩만 먹더군요.
공복의 시간 10숟가락으로 버텨볼까요 ?ㅎㅎ

야리바바 2019-11-13 19: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공복시간에 자기로 정했슴돠. 그 외의 버팀은 놉!!! 완전 놉!!!
다...먹자고 사는 인생임돠...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