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가 드디어 1에 떴다. 호호호. 알라딘을 켜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댓글 확인 하는 일, 그 다음엔 Thanks to를 확인한다. 늘 숫자 2를 눌러야 보이던 것이 오늘 아침엔 1로 진입...... 왠지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상쾌한 출발은 설레임으로도 연결이 된다. 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이 생길까??? 랄라 룰루~ 다 알라딘 님들 덕분이겠지~~~
감. 사. 합. 니. 다!!!
울보네 집에 놀러오세요, 울보랑 류랑 옆지기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실수 있어요, 놀러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We may already feel appreciation for those we love. Still, we need to have more opportunity to show it. Appreciation is a fuel that continually feeds the flame of love. 감사는 사랑의 불꽃이 계속 타오르게 해주는 연료이다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책과 함께 하는 하루, 아이를 사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20세같은 19세. 빠른88. 이제 나도 여대생.
아이팟아, 아이튠아, 제발좀 ㅜ ㅜ
추리소설을 주로 읽고 가끔 SF소설과 시집을 보는 인간이 늘 있는 곳...
착각하지 마라... 우리나라에서는 공부가 인생의 전부다... 아직은... 교재선택과 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하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말이죠... ebs는 과목별 각 4등급이상 수험생이시면 무조건 하시라고 강권하겠습니다.(전국 사설모의고사기준)
사후의 삶을 믿는 사람, 무릎 꿇고 기도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해야 할지도 모른다. 언젠가 우리 모두가 천상의 어디에서 다시 만나게 될 거라는 점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행복한 사람들을. 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나는 최후를 직시하며 삶을 계속 살아갈 것이다. 삶이 지속되는 동안. 외롭든 외롭지 않든 상관없이. (노엘 카워드)
안녕하세요. 예진이의 서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찬 정보 가득하고, 훈훈한 정 오가는 서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구요. 2004년도에 5학년 되었습니다. 야~제가 알라딘과 인연을 맺어 리뷰를 쓰게 된 것도 2학년 때부터였네요! 미흡한 부분도 많이 보일테지만 많이 사랑해 주시고, 자주자주 들려 발자국 꼭꼭 찍어 주세요!
어디서는 인기 블로그가 되려면 이야기는 짧고, 간략하게, 유쾌하게 쓰라고 하더라만은 나는 한없이 길고 촘촘하게 쓸 수밖에 없다. 독단적이며 오만불손하면 두 번 다시 찾고 싶지 않다고 녹녹해져라고 하지만 그것도 잘 할 자신없다. 그리고 늘 말했지만 내가 쓴 찌질한 것들은 절대로 퍼가시면 아니 되옵니다다./배춘몽
스물 여섯, 그리운 시절에 살다.
독서광은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저장할 수 있을까? 그는 저장하지 않는다. 그는 기억상실증 환자다. 새것이 옛것을 대신한다. 망각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그는 읽고 있는 것을 기록한다.-꿈꾸는 책들의 도시 中
비를 좋아해요.... 푸른색도 좋아하고요... 음악들으며 책 읽는것도 좋아하고... 하루에 3-4편씩 영화 보기도 좋아해요... 무엇보다 제 옆에 있는 제 인생의 동반자... 그 사람을 아주 많이 좋아해요...
어서오세요.반가와요♡
책 - 책을 스승삼고나 - 나를 벗삼으면무 - 무료하고 무지했던 과거를속 - 속에서 모두 꺼내어둥 - 둥둥 흘려보내고지 - 지금부터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게다!!....^^(당선작-명란(http://my.aladin.co.kr/miracledoris )님의 시)
그대가 만일 사랑으로 일할 수 없고 싫은 마음으로 일할 수밖에 없거든, 차라리 일을 버리고 사원 문 앞에 앉아 기쁨으로 일하는 이들에게 구걸이라도 하라.
風簫軒 - 오늘도 삶을 생각하기보다 죽음을 먼저 생각하게 될까봐 두려워라 세상이 나를 버릴 때마다 세상을 버리지 않고 살아온 나는 아침햇살에 내 인생이 따뜻해질 때까지 잠시 나그네새의 집에서 잠들기로 했다 솔바람소리 그친 뒤에도 살아가노라면 사랑도 패배할 때가 있는 법이다...인생도 깊어지면 때때로 머물 곳도 필요하다 "쓸쓸한 편지" 중에서
책에 빠지고 싶지만 시간은 없는 고등학생입니다;; 시간이 없는건 핑계일지 모르지만 한번쯤은 책에만 빠져 살아보고 싶은 그런 학생입니다...
2006년은 좋은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서점에서 한 번 훑어 본 최신간의 눈요기 소감을 간략하게 적고 있습니다. http://www.nopisol.com 노피솔의 나무의자
노곤노곤 나른나른한 요 그림의 멍멍이가 너무 마음에 든다.
안녕하세요?책을 좋아하는 사서이면서, 두 아이의 엄마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