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가 드디어 1에 떴다. 호호호. 알라딘을 켜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댓글 확인 하는 일, 그 다음엔 Thanks to를 확인한다. 늘 숫자 2를 눌러야 보이던 것이 오늘 아침엔 1로 진입...... 왠지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상쾌한 출발은 설레임으로도 연결이 된다. 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이 생길까???  랄라 룰루~ 다 알라딘 님들 덕분이겠지~~~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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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 Thanks to : 1649
닉네임 : 울보 (mail)   리뷰의달인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지식의달인

울보네 집에 놀러오세요, 울보랑 류랑 옆지기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실수 있어요, 놀러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순리를 따라 바른 길을 가고자... - Thanks to : 1610
닉네임 : 대전복수동정지윤   리뷰의달인

We may already feel appreciation for those we love. Still, we need to have more opportunity to show it. Appreciation is a fuel that continually feeds the flame of love. 감사는 사랑의 불꽃이 계속 타오르게 해주는 연료이다


쁜이네 작은 책방 - Thanks to : 1476
닉네임 : 아영엄마 (mail)   리뷰의달인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지식의달인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책과 함께 하는 하루, 아이를 사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06학번이구나 - Thanks to : 1197
닉네임 : 김태희   리뷰의달인

20세같은 19세. 빠른88. 이제 나도 여대생.


HeartisLonelyHunter - Thanks to : 922
닉네임 : 하이드 (mail)   리뷰의달인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지식의달인

아이팟아, 아이튠아, 제발좀 ㅜ ㅜ


만두의 추리 책방 - Thanks to : 909
닉네임 : 물만두   리뷰의달인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지식의달인

추리소설을 주로 읽고 가끔 SF소설과 시집을 보는 인간이 늘 있는 곳...


囊中之錐 - Thanks to : 861
닉네임 : planners

착각하지 마라... 우리나라에서는 공부가 인생의 전부다... 아직은... 교재선택과 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하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말이죠... ebs는 과목별 각 4등급이상 수험생이시면 무조건 하시라고 강권하겠습니다.(전국 사설모의고사기준)


조선인과 마로 - Thanks to : 764
닉네임 : 조선인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지식의달인

사후의 삶을 믿는 사람, 무릎 꿇고 기도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해야 할지도 모른다. 언젠가 우리 모두가 천상의 어디에서 다시 만나게 될 거라는 점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행복한 사람들을. 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나는 최후를 직시하며 삶을 계속 살아갈 것이다. 삶이 지속되는 동안. 외롭든 외롭지 않든 상관없이. (노엘 카워드)


예진이의 행복한 집 - Thanks to : 715
닉네임 : 노은중1년박예진 (mail)   리뷰의달인   페이퍼의달인   지식의달인

안녕하세요. 예진이의 서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찬 정보 가득하고, 훈훈한 정 오가는 서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구요. 2004년도에 5학년 되었습니다. 야~제가 알라딘과 인연을 맺어 리뷰를 쓰게 된 것도 2학년 때부터였네요! 미흡한 부분도 많이 보일테지만 많이 사랑해 주시고, 자주자주 들려 발자국 꼭꼭 찍어 주세요!


진주의 야문콩 천천히 씹기 - Thanks to : 668
닉네임 : 진주 (mail)   리뷰의달인   페이퍼의달인   지식의달인

어디서는 인기 블로그가 되려면 이야기는 짧고, 간략하게, 유쾌하게 쓰라고 하더라만은 나는 한없이 길고 촘촘하게 쓸 수밖에 없다. 독단적이며 오만불손하면 두 번 다시 찾고 싶지 않다고 녹녹해져라고 하지만 그것도 잘 할 자신없다. 그리고 늘 말했지만 내가 쓴 찌질한 것들은 절대로 퍼가시면 아니 되옵니다다./배춘몽


달님은 어찌 그리 밝으신지요? - Thanks to : 658
닉네임 : 비숍   리뷰의달인

스물 여섯, 그리운 시절에 살다.


Baker street 221B - Thanks to : 583
닉네임 : 이매지 (mail)   리뷰의달인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독서광은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저장할 수 있을까?
그는 저장하지 않는다. 그는 기억상실증 환자다.
새것이 옛것을 대신한다.
망각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그는 읽고 있는 것을 기록한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 中


BlueRain - Thanks to : 580
닉네임 : 보슬비 (mail)   리뷰의달인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비를 좋아해요.... 푸른색도 좋아하고요... 음악들으며 책 읽는것도 좋아하고... 하루에 3-4편씩 영화 보기도 좋아해요... 무엇보다 제 옆에 있는 제 인생의 동반자... 그 사람을 아주 많이 좋아해요...


체리플라워입니다 - Thanks to : 520
닉네임 : 체리플라워

어서오세요.반가와요♡


책나무속 둥지 - Thanks to : 518
닉네임 : 책읽는 나무 (mail)   리뷰의달인   페이퍼의달인


책 - 책을 스승삼고
나 - 나를 벗삼으면
무 - 무료하고 무지했던 과거를
속 - 속에서 모두 꺼내어
둥 - 둥둥 흘려보내고
지 - 지금부터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게다!!....^^
(당선작-명란(http://my.aladin.co.kr/miracledoris )님의 시)


ok - Thanks to : 515
닉네임 : scream


사랑의힘님 - Thanks to : 499
닉네임 : 사랑의힘 (mail)


행복으로 가는 비단길 - Thanks to : 463
닉네임 : 글샘 (mail)   리뷰의달인   페이퍼의달인

그대가 만일 사랑으로 일할 수 없고 싫은 마음으로 일할 수밖에 없거든, 차라리 일을 버리고 사원 문 앞에 앉아 기쁨으로 일하는 이들에게 구걸이라도 하라.


風簫軒 - Thanks to : 461
닉네임 : 바람구두   리뷰의달인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風簫軒 - 오늘도 삶을 생각하기보다 죽음을 먼저 생각하게 될까봐 두려워라 세상이 나를 버릴 때마다 세상을 버리지 않고 살아온 나는 아침햇살에 내 인생이 따뜻해질 때까지 잠시 나그네새의 집에서 잠들기로 했다 솔바람소리 그친 뒤에도 살아가노라면 사랑도 패배할 때가 있는 법이다...인생도 깊어지면 때때로 머물 곳도 필요하다 "쓸쓸한 편지" 중에서


책을 좋아하자! - Thanks to : 447
닉네임 : 파이팅

책에 빠지고 싶지만 시간은 없는 고등학생입니다;; 시간이 없는건 핑계일지 모르지만 한번쯤은 책에만 빠져 살아보고 싶은 그런 학생입니다...


파란의 서재.. - Thanks to : 432
닉네임 : 파란 (mail)   리스트의달인   페이퍼의달인   지식의달인

2006년은 좋은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노피솔과 함께 - Thanks to : 420
닉네임 : 노피솔 (mail)   리뷰의달인   리스트의달인   지식의달인

서점에서 한 번 훑어 본 최신간의 눈요기 소감을 간략하게 적고 있습니다.
http://www.nopisol.com 노피솔의 나무의자


모1님 - Thanks to : 403
닉네임 : 모1   리뷰의달인   페이퍼의달인   지식의달인

노곤노곤 나른나른한 요 그림의 멍멍이가 너무 마음에 든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 Thanks to : 394
닉네임 : 서연사랑


책과 함께 하는 세실~ - Thanks to : 392
닉네임 : 세실 (mail)   리뷰의달인   페이퍼의달인

안녕하세요?책을 좋아하는 사서이면서, 두 아이의 엄마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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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3-17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역시 세실님도 인기가 좋으셔요~

세실 2006-03-17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감사합니다 ^*^ 실비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물만두 2006-03-17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mong 2006-03-17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 저기에 올라갈지 까마득해요~ㅎㅎㅎ

마늘빵 2006-03-17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땡스투 좀 받아봤음 좋겠어요. 하루에 하나정도 들어오고. 막. ㅠ-ㅠ

울보 2006-03-17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히 저는 왜,,
축하해요,세실님,

Kitty 2006-03-17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오우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아프님 저도 그래요. 그나마 요샌 리뷰쓰기를 게을리했더니 ㅠ_ㅠ

세실 2006-03-17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감사합니다. 나나나 수와~~ 님도 훌륭하십니다.
몽님. 호호홍. 아마도 어린이책이 효자 노릇을 한듯 하옵니다.
아프락사스님. 앗 그러세요? 전 아무래도 어린이책과 쉬운 책을 많이 읽다보니...
울보님. 님은 지존이십니다.
카티님. 원래 좀 어려운 책을 쓰면 접근성은....저야 늘 쉬운 책만 쓰니..... 이벤트 화이팅입니다. 벌써 가실때가 되었군요...

동그라미 2006-03-18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마태우스 2006-03-18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전 1에 있다가 2로 밀렸는데...님 때문이군요 흥. 하여간 축하.

세실 2006-03-18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동그라미아이님 예쁜 꽃 감사드립니다...역시 꽃선물은 기분 좋아요~~
마태님. 흐 죄송하옵니다. 근데 어디계신거예요? 안보이는뎅....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