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는 며느리도 모르는 이 사진~~~ 오늘 **님이 보내주셨다. 옷이 반팔인걸 보니 여름에 만난듯? 아..기억이 나지 않아~ 

다행이다 두꺼운 팔뚝살이 보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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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01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넘 순진한 표정입니다^^

세실 2005-11-01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르겠어요. 얼굴이나 말씀하시는거 보면 순진한것 같은데...글 보면...히히....

클리오 2005-11-01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저는 왜 저렇게 둥그런 얼굴로 이상한 표정을 지었답니까.. 흑...

세실 2005-11-01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염화시중의 미소 아닌가요? 난 좋은데.... 맘에 안드시면 내릴께요. ㅠㅠ

울보 2005-11-01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클리오님은 제가 상상한 이미지랑 조금 다르네요,,ㅎㅎ
세실님은 이제 많이 뵈어서 너무 이쁘세요,,
마태우스님 음,,언제나 저렇게 웃고 계시지요,,

클리오 2005-11-01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내리시기까지나요... 괜찮아요.... ^^ 근데 저거 염화시중의 미소가 아니라, 뭔가에 불만있는 사람같지 않아요??

세실 2005-11-01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히...어떻게 상상하셨을지 궁금??? 이 사진은 개인적으로는 별로예요~ 좀 나이가 들어보이는 듯 해서요~~
클리오님. 히.... 농담~~~(괜히 약한 모습 보여봤어요~~~) 뭐..그저 흐뭇한 미소 아닌가???? 그때 즐거웠죠? 아..난 왜 이리도 술만 들어가면 춥고 졸린지...정말 화나요. ㅠㅠ

아영엄마 2005-11-01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좋아해요~~~ ^^*

chika 2005-11-01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평화스러워보이는 표정이.. 저는 맘에 드는 사진인디요?

실비 2005-11-01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언제 만나신거여요^^

하얀마녀 2005-11-02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언제였을까...

엔리꼬 2005-11-02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모두 다른 이유로 좋아하는 세 분을 한 자리에서 뵈니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군요.. (하도 앉아있었더니 궁둥이도 따뜻하고..)

세실 2005-11-02 0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땡큐~~ 히...
치카님. 그쵸? 그러고보니 세명 모두 행복한 표정들입니다. 술 한잔 하고 난뒤라 그런가봐요~~~
별님. 흐~~ 저도 그게 미스테리입니다. 마태님은 진짜 순진하신걸까? 아님...순진한듯 하기만 하신 걸까요?
실비님. 호호호. 며느리도 모릅니다....최근은 아니랍니다.
하얀마녀님...히....미스테리 같네요~~ 앗...갑자기 등골이 오싹~
서림님. 좋아하시는 이유가 궁금해 집니다. (저까지 포함이 된다니....) 서림님 말씀에 제 마음도 따뜻해 집니다. 흐....

2005-11-02 08: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5-11-02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호호호 접수 오케이~ 제가 가지고 있는거 드려도 되겠죠?

2005-11-02 20:4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