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인터넷이 느려터져서 인지..간신히 서재 서핑중인데...
얼레?
어디서든 달력 아래에 -->녀석이 보이는 게 아닌가?
오른쪽을 따라가라는 것도 아니고;;
주석처리하려다 꽁무니를 남기고 말았나 보다^^;

//예전에도 한 번 본 거 같은 기억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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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5-31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까 --> 얘를 이상타 생각하며 빤히 쳐다 봤죠....지금은 안뜨네요...

▶◀소굼 2004-05-31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쓱삭 수정하셨나 봅니다;) 하루종일 모니터링 하시는 걸지도^^;
 

일주일 휴가를 마치고 도서관 출근.
딩굴딩굴 늦게 자던 것도 어제로 끝내고 다시 6시 30분 기상.
버스에서 여전히 졸아주고[오랜만에 졸려니 힘들다=_=]
하던대로 신문 철하고...
월요일은 휴관일이라 청소를 한다.
청소하면서 직원들하고 쫙 만났는데
어디 갔다왔냐고 물으신다.
가긴 어딜가 집에서 콕; 가끔 논;
날씨도 별로 안좋았고^^;

그런 식으로 지나가다가...부딪힌 물음.

데이트 안했어?-. -;;;

예의 그렇듯 멋쩍게 웃어주기;

이번에 연수생 다시 들어오는데 소개 시켜줄까?

네?^^;;;;[실컷 웃었다=_=;;]

난 가만히 있는데 주위에선 안쓰러워 보이나;;;

으하하; 오전은 그렇게 지나갔다;

한시간동안 청소만 내내 했더니 땀이 얼굴에 개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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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5-31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덥죠. 아직 냉방할만큼은 안 되고....
연수생 왜요? 한 번 만나보시지...^^

▶◀소굼 2004-05-31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에어컨 새로 들여놓을려는지 알아보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바람이 불어서 오늘 꽤 선선한 편인데요^^

하양물감 2004-05-31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관에서 일하시는군요.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직업...(^^)
소굼님 페이퍼에서 좋은 글 많이 보고 갑니다....
 

예전에 그런 외화가 있었다. 2층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밤에 번개 띡 맞고
그 이후로 빨간 스판을 입고 겁나게 빨리 움직이는 인간이 된 그런 외화.
제목이 플래시맨이던가?-_-;생각이 안나네...뭐 제끼고.
여튼 그걸 보며 '오; 번개 맞으면 저럴 가능성이 있는거냐?'
라는 생각에 불타며...
'앤드류'는 감마선에 맞았지 아마..그럼 너 감마선도 맞고 싶었냐?;

여튼 그 당시에 번개를 맞으면 초능력을 얻게 된다던가의 류가 잔뜩 활개를 치던 시절이었다.
아하하..그럼 나도 해봐야지 않겠냐?

번개만 친다 싶으면 냅다 밖으로 나갔다. 비가 오지 않으면 편하게 기다릴텐데
자꾸 비가 날 가로막았더랬지.

언젠가 날 좋았을 때 천둥이 우르르 번개를 데려온 적이 있었다.[과학적인 생각은 접자-. -]
비도 안오고 말이지. 그래서 난 못을 쥐고 트랙터에 올라가서 한참을 못쥔 팔을 위로 치켜들었었지.
뭐...그냥 지나가더라. 날 외면하고 말이지.
"너 뭐하냐?"

"번개 맞을라고" -_-;
10년도 넘었는데..가족들이 다 기억한다-_-;;
아무래도 나중에 놀림거리로 쓸 것만 같다.

사실 저 일 이전에 정말 번개에 맞을 뻔한 일이 있었다.
학교수업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날씨는 정말 험상궃었던...
앞이 잘 안보일정도로...우릉 쾅 쏴아! 삼박자.
다 뒤집힌 우산을 그래도 들고 가려고 했는데..뭐가 번쩍; 그래서 다급히 우산을 놓아버렸다.
그대로 들고 있었으면 내가 그리도 원하던 번개를 맞을 뻔 ;;
[이 시절엔 번개를 맞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었다;;]

여전히 난 번개를 좋아한다; 번쩍하면 요호~하고 밖으로 달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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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5-30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천둥번개가 좋아요.^^ 뭔가, 평범하던 일상에 말 그대로 번개가 친 듯한 상쾌한 기분.^^

다연엉가 2004-05-30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번개치면 엄마야하면서 집으로 쨉싸게 들어오는디..(아무래도 죄를 많이 지은 모양입니다^^)

starrysky 2004-05-30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번개 무지 좋아해요!!! 천둥소리는 무섭지만 검푸른 하늘에서 번개가 번쩍번쩍하는 건 예~술이지요. ^^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멋진 번개 한번 제대로 보는 게 소원인데 영 쉽지 않네요. 온통 높은 집들에 둘러싸여 있어서 그런가..

▶◀소굼 2004-05-30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다같이 맞으러 갑시다?;;; 제가 전기를 끌어들이는 속성이 있는 몸이라;;

가을산 2004-05-31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6살이었을 때, 명륜동의 한옥에 살았었는데, 마당 한가운데의 수도꼭지에 번개가 딱 내려치는 것을 보았는데, 내려침과 동시에 천둥소리가 어마어마하게 들렸었는데....
글쎄 아무도 제가 본걸 믿어주지 않는거에요... ㅜㅡ 지금도 난 진짜 맞은거 같은데...

*^^*에너 2004-05-31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까만 화면에 찌지직 번쩍하면 무서보요. 저 역시 죄가 많은 듯..

Laika 2004-05-31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다 같이 번개 맞으러 갈때 전 안갈래요...저도 지은 죄가 많아서 무섭답니다.
이거 이러다 진우맘님, starry님, 소굼님 모두 다 초능력 얻을 것 같은데요...^^

▶◀소굼 2004-05-31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머리에 피뢰침 달고 매달아야지~;
 
강철의 연금술사 7
아라카와 히로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7권부터는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길을 걷습니다.
아니죠. 애니메이션이 다른 길을 걷는다고 봐야겠네요.
그리드 일당과 만나는 부분이 전혀 다르니까요.
대사는 비슷하되 배경은 다른...꽤 재밌네요.
애니에선 몰랐지만 만화책에선 그리드 일당 꽤나 착한? 느낌입니다.
키메라이긴 하지만 예전의 그 갑옷 형제들 보단 나은 느낌이랄까.
간간히 드러내는 총통의 유머도 재밌고...

서슴없이 베여지는 최강의 방패 그리드. 그를 베는 자는?
누구일까요?직접 확인해 보세요.

참, 7권이라 약속했던 캘린더 케이스를 준답니다. 일러스트 캘린더만으론
역시 뭔가 허전했는데 끼워넣고 보니 모양새가 나네요.
이제 가이드북 등을 기다려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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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5-30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애니를 보니 뭐 비슷하네요. 그리드 일당...홍련의 연금술사, 킴블리에게 배신을 당하긴 했지만..그러고 보니 킴블리가 만화책엔 없었던가;

2004-06-04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쿨럭! 관심있어 무심코 읽다가.. 네타 쪼곰 당해버렸어요-_ㅠ

▶◀소굼 2004-06-04 0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죄송해요; 조심한다고 한건데...이런;
 


아무래도 가격이 비쌀테니...한국 짝퉁으로 만든게 아닐까 혼자만 생각-. -
내가 아는 사람도 그랬지만..정말 저게 왜 이쁘다는 건지 알 수 없다.

한 마리는 귀엽다. 무리는 징글맞다. 땡글땡글 눈이;

출처: http://www.iwebschool.net/~soul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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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5-30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정말, 엽기다.^^;

*^^*에너 2004-05-31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악~ 눈 떨어지겠당~
>< 밤에 보면 섬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