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휴가를 마치고 도서관 출근.
딩굴딩굴 늦게 자던 것도 어제로 끝내고 다시 6시 30분 기상.
버스에서 여전히 졸아주고[오랜만에 졸려니 힘들다=_=]
하던대로 신문 철하고...
월요일은 휴관일이라 청소를 한다.
청소하면서 직원들하고 쫙 만났는데
어디 갔다왔냐고 물으신다.
가긴 어딜가 집에서 콕; 가끔 논;
날씨도 별로 안좋았고^^;

그런 식으로 지나가다가...부딪힌 물음.

데이트 안했어?-. -;;;

예의 그렇듯 멋쩍게 웃어주기;

이번에 연수생 다시 들어오는데 소개 시켜줄까?

네?^^;;;;[실컷 웃었다=_=;;]

난 가만히 있는데 주위에선 안쓰러워 보이나;;;

으하하; 오전은 그렇게 지나갔다;

한시간동안 청소만 내내 했더니 땀이 얼굴에 개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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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5-31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덥죠. 아직 냉방할만큼은 안 되고....
연수생 왜요? 한 번 만나보시지...^^

▶◀소굼 2004-05-31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에어컨 새로 들여놓을려는지 알아보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바람이 불어서 오늘 꽤 선선한 편인데요^^

하양물감 2004-05-31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관에서 일하시는군요.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직업...(^^)
소굼님 페이퍼에서 좋은 글 많이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