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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8-04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움이 맘에 듭니다*^^*

비발~* 2004-08-04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빠....;;

어룸 2004-08-04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전 '홀로' ^^;;;;

nrim 2004-08-05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기역에 저녁마다 저거 팔더라... ㅋㅋ

*^^*에너 2004-08-05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아이디어 상품이네 ^^;;

▶◀소굼 2004-08-05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나왔을 때 사려고 했다가 그만뒀지요^^; 패러디는 계속 될듯:)
사람들 저거 입고 일부러 푸마매장가서 찍거나 그런다죠;

panda78 2004-08-05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만... 저거는.. 금붕어님 사드려야 할 듯..ㅋㅋㅋㅋ
저는 "임마"가 너무 재밌어요. ^ㅁ^

IshaGreen 2004-08-11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빠나빠... 노스 코리아...ㅋㅋㅋㅋ 코파에 원츄입니다-_-乃
짝퉁 브랜드들...봐도봐도 넘 우껴요...ㅋㅋㅋ
 
 전출처 : balmas > [펌] 대한민국 '간판'을 내리는 슬픔

 

오마이뉴스

 

 

대한민국 '간판'을 내리는 슬픔

[손석춘 칼럼] 고 김선일의 절규를 그새 잊었는가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 그가 '헌법의 수호자'로 나섰다. 딴은 처음은 아니다. 이미 '국가 정체성'을 들먹이지 않았던가. 혼자는 아니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추썩이고 <동아일보>가 뒷북쳤다. <한국방송> <문화방송> <서울방송>도 중계 방송하듯이 주요 '뉴스'로 '전파'했다.

그래서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온통 정체성 논란으로 들끓고 있다. 국가적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도 엉뚱한 정쟁에 사로잡혀있다. 정쟁의 수준도 차라리 민망스럽다. 도무지 부끄러움이란 모르는 자들이다.

헌정을 총칼로 짓밟은 제 아비를 비판하지 않은 채 언죽번죽 국가 정체성을 거론한다. 종신 집권을 위해 재차 헌정을 유린한 유신체제의 '퍼스트 레이디'가 엄숙하게 말한다. "헌법을 지키는 것은 생명을 지키는 것과 같다." 군부의 쿠데타를, 그리고 '유신'을 찬양한 저 제도언론도 온전히 살아남아 한껏 나팔을 분다. 국가 정체성을 목놓아 부르댄다.

그 결과다. 민주공화국이 실제로 '껍데기'가 되는데도 국가 구성원 대다수가 둔감하다. 그 틈을 박정희의 딸은 십분 '활용'한다. "헌법을 지키지 못하면 대한민국이라는 간판을 내려야 한다." 기염을 토한다. 수구신문은 대서특필한다.

희극일까, 비극일까. 야당 대표가 그 말을 한 날, 실제로 노무현 정권은 헌법을 지키지 못했다. 대한민국 헌법이 부정하는 침략전쟁에 참전했다.

물론, 처음은 아니다. 우리가 미국의 침략전쟁에 한 패가 되었던 것은. 국제 사회에서 미국의 '용병국가'로 손가락질 받은 것은. 하지만 오늘의 상황과 비교할 일이 아니다. 그 때는 군부독재가 지배하던 시기였다. 그래서다. 차라리 오늘이 더 참담한 것은. 붉은 악마의 열정에 이어 촛불이 타오르고 '네티즌'에 힘입어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지 않았던가.

하지만 보라. 미국의 '예속 국가'임이 명확히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민주시민들이 달궈진 아스팔트 위에서 단식을 하며 반대를 했는데도, 대통령 노무현은 휴가를 가지 않던가. 한국정치의 새 장을 열었다는 '노사모'는, 그들의 정열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2004년 8월 3일. 대한민국은 역사에 남을 치욕을 선택했다. 미국의 조지 부시정권이 저지른 침략전쟁을 거들려고 이 땅의 젊은이들이 떠났다. '죽음의 땅'으로 가는 장병들 '환송식'도 몰래 열었다. 전투병 파병을 시작하는 날도, '보안'을 내세워 국민에게 쉬쉬했다. 헌법이 자신의 사상이라고 언죽번죽 밝힌 대통령은 '휴가 중'이다.

그렇다. 역사는 '노무현의 배신'을 분명히 물을 터이다. 하지만, 아니 그렇기에 차분히 묻고싶다. 노 정권의 책임을 꼭 '역사'에만 물어야 할까.

우리 모두 정직하자. 오늘의 상황은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거울이다. 우리 아직 미국의 '예속 국가'를 벗어나기엔 미숙한 국민 아닌가. 침략전쟁에 참전이라는 헌법유린을 일러 '통치행위'라고 옹호하는 헌법재판소를 보라.

정작 헌법을 유린하는 침략전쟁을 찬성하면서 냉전의 잣대로 헌법을 지키자는 제1야당과 수구언론의 선동을 보라. 열린우리당에 들어간 수많은 '386의원'들을 보라. 노사모와 노무현을 보라.

저들의 책임에 조금도 물타기할 뜻은 없다. 다만 한 걸음 더 딛자. 과연 저들만의 책임일까. 뜻 있는 젊은이들이 단식까지 벌였지만, 대다수 대학생들은 모르쇠했다. 민주노총 지도부가 파병철회를 내걸며 기대를 모았지만, 대다수 노동자들은 침묵했다.

탄핵 철회를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의 어둠을 밝혔던 시민들도 침략전쟁 파병에는 눈감았다. 고 김선일의 참극도, 핏빛 절규도 슬그머니 잊었다. 그것이 '민주공화국'의 현주소다. 대한민국이라는 '간판'을 내려야 할 진정한 까닭이다.

모멸감과 슬픔이 몰려오더라도 다함께 정면을 바라볼 때다. 공화국의 밤을. 이 땅에 드리운 저 불길한 먹장구름을. 그 때 비로소 다음 물음에 답이 나오지 않을까.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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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되고 싶어요 - 초등학생 그림책 3
야니크 하스트룹 그림, 스테판 프라티니 글, 이세진 옮김 / 달리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사람이 왜 곰이 되고 싶다는 거지?
처음에 애니메이션으로 '곰이 되고 싶어요'를 알았다.
꽤 호평을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책을 정리하다  보니 동화책으로도 있었군.
커다란 곰에게 안겨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
뭐 대개 그렇듯 어찌어찌 해서 동물이 사람의 아이를 키우다가 돌려보내지겠거니 했는데...
어허 이것봐라...정말 곰이 되고 싶었나 보다.
아니, 곰으로 자랐으니 곰이 되는건 당연한걸까.
자신을 낳아준 부모가 키워준 곰을 죽이고 데리러 왔지만 '작은곰'은
계속 자신을 곰으로 생각한다.
낳아준 부모의 마음은 어땠을까란 생각을 했지만 뭐 이 동화에선 그게 초점이 아니니까...
어린 시절에 종종 방송매체에서 늑대소년같은 어릴 적에 동물들이 데려다 사람을 키웠다는 기사
를 접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얼마 안돼 죽는다고 들었다. 적응을 하지 못한거지.
억지로 그들을 인간사회에 편입시키지 말고 그대로 뒀으면 그들은 분명 행복했겠지?
곰이 된 '작은곰'처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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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8-04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최근에 환경에 대한 것을 자꾸 배우다보니...
낳은 정보다는 기른 정에 더욱 주목하게 됩니다.

유전적인 것도 무시를 못하겠지만, 환경과 학습이라는 측면이...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열심히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소굼 2004-08-04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친부모임에도 기르는 것에 대해 소홀하는 경우가 상당한 것 같아서...
어릴 적에 그런게 커서도 꽤 큰 괴리로 남더라구요.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mp3p를 들고 다닌다면 밖에서 출,퇴근 시간 2시간.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컴을 켜고 끌 때까지의 시간동안은 내내 듣는다. 7시반부터 약 12시까지? 계산 할까?
6시간 반이라고 해두자.


2.주로 듣는 장르는?
거의 안가리고 듣는 편

3.특별히 싫어하거나 잘 안듣는 장르가 있습니까?
장르라고 할 수 있나 모르겠지만..최신댄스가요 안듣는다.

4.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집이 었다면 쓸 테지만 유감스럽게도 도서관이라 아무것도 못 듣고 있다.

5.음악가가 되고싶다고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없다. 어릴 때 부터 악기같은 것도 잘 못다루는 것 같고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아니고...
음악적 센스가 별로 없어 보였다.

6.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공백을 메워주는 것.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게 해주는.

7.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폴오스터 음반인지 넥스트 음반인지...


8.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내가 산 건 다 아끼지-_-;

9.가지고 계신 음반수는?
얼마 없다;;30장도 안되지 아마;

10.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아니요; 다섯 손가락으로 꼽아요;

11.가장 재미있었던 콘서트는?
가장 처음 본 이승환 콘서트

12.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Do As Infinity,시바타 준


13.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락-힙합-펑크락-애니음악-아무거나 다-_-


14.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뭐 그다지 생각나는게 없군요.


15.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를 장르구분없이 적어주세요.
칸노 요코, 시바타 준, Do As infinity, Offspring, Queen, Abba, 이승환, 신해철, 이적, 이소라, 양방언,m-flo
등등-
16.위에 적어주신 음악가중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시바타 준~

17.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특별히 정해놓은 건 없어.

18.노래 잘 부르세요?
못부르죠 아마.

19.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불러본 적이 없죠 아마-

20.춤은 잘 추시나요?(웃음)
춰본 적도 없죠

21.좋아하는 OST, 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작품을 장르구분없이 적어주세요
카우보이 비밥, 모노노케 히메,반지의 제왕,스타워즈, 러브레터, 냉정과 열정사이

22.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보컬곡중 좋아하는것은?
사무라이 참프루, 이누야샤, 십이국기?;, 카우보이 비밥 등등;


23.MP3플레이어가 있나요? 기종은 어떤것이죠?
거원 iAudio4 256MB

24.가지고 있는 MP3는 몇곡정도 되나요?
음 몇곡인지는 알 수 없고...궈놓은거 하드에 있는 거 다합치면...
대략 30기가는 있지 않을까?[확실치 않다]

25.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요즘엔 안듣는다.

26.지금 듣고계신 곡은 무엇입니까?(웃음)
아까 하지 않았어?

27.좋아하는 음악게임은? 잘 하시나요?
없다; 해본 적도;


28.저음(bass)과 고음(treble)중 어느쪽을 중요시하나요?
저음;처리하기가 더 힘든거 같다.


29.쓰고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윈엠프 2.xx, 거원 제트오디오 5.x, Itunes

30.가지고계신 음향관련 기기는?
mp3p 떨렁 하나;

31.돈이 있다면 음향에 관해 투자하실 마음이 있습니까?
물론...돈만 있다면야;

32.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피아노도 좋고 첼로도 좋고...

33.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덥고 더운 요즘엔 m-flo의 cosmic night run만 주구장창 듣는다;

34.기분전환할때 듣는 음악은?
어떤 기분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35.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2기 엔딩일걸;

36.학창시절 음악성적은?
악기 다루는 건 젬병. 중학교때 단소, 고등학교때 기타..는 끔찍;
노래쪽은 무난하게 받은 편.


37.자신이 생각하는 음악의 정의
인생에 음악이 없으면 얼마나 무미건조할까.
반지의 제왕 이전의 실마릴리온에서도 처음에 음악얘기가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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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한다는 커다란 매리트를 지니고 있으면서
요즘은 통 책을 읽지 않고 있다. 분명 '못'읽는게 아니라 '안'읽는다.
왜 안읽냐? 읽으면 되지. 그게 그렇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책을 읽고 있어도 집중이 잘 안된다.
어찌어찌 요즘은 파인만을 읽고 있는데 1권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2권처럼 잠깐씩 수학적인 얘기가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외려 2권의 수학적인 얘기가 눈에 더 띄더라]
리뷰 쓰기는 글러버린 거지...orz

리뷰 안써본지도 참 오래됐구나.
마스터 키튼을 완결까지 싹 주문해 버렸는데..한권씩 리뷰를 써버릴까도 생각하고-_-;
사놓고 안본 dvd를 공략해볼까도 하고... //하지만 DVD쪽은 시스템이 안받춰져서 많은 얘기를 꺼내 놓을 수가 없다는게 문제다. divx player+5.1speaker라도 갖춰볼까...

알라딘에서 요즘 추리소설 세일을 하는데 여태 안읽어본 크리스티 여사의 책을 읽어보려고
도서 검색을 했더니 한권은 있다고 나오는데 가봤더니 없고-_- 한권은 서고로 들어가 버렸다.
아무래도 사봐야 할듯. [이미 보관함에 넣어뒀는데...한 번 들어가면 잘 열리지 않는다는 보관함;
뭔가 사게되면 보관함은 쳐다도 안보고 즉흥적으로 사버린다지-_-]

더위 먹은 머리를 어떻게 좀 해야 하는데...공부도 해야하고 책도 읽어야 한다. 자꾸 굳어가는 게 느껴진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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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04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더워서 그래요, 너무 더워서... 에효효효.
그런데 이제 멍멍이들은 안 보이네요? 아쉬워요, 소굼님-

▶◀소굼 2004-08-04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멍이들은...집에 가서 처리할게요;

반딧불,, 2004-08-04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저도 있는데요.

아직도 잔뜩 밀린 책들..흑흑

마태우스 2004-08-04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한테 한 얘긴줄 알았어요

▶◀소굼 2004-08-04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리뷰 꼬박꼬박 쓰시면서;;
//좀 전에 도서관에서 책 대여했슴-_-;; 집에 있는 책부터 해치우라니깐;

IshaGreen 2004-08-11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관에서 일하세요?? 우와 부럽~T^T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