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불법 안마 시술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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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8-05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군인 줄 알았네;;양군도 잘하남~?

마태우스 2004-08-05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죽이네요... 뭘 하는 걸까요?

nrim 2004-08-05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여기도 있네.. 마태우스님.. 안마하고 있는 거잖아요. -0-
 
 전출처 : 111 > 삼국지연의

빅3의 법칙은 산업과 기업경쟁을 지배하는 원리를 밝히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즉 시장개편과 그 속에서 살아남고 등장하는 새로운 기업들의 일관된 원리 혹은 법칙을 제시코자 함이다. 이를 위해서 저자는 자본주의 시장체제에서의 ‘보이지 않는 손’이 여전히 제시되고 있음을 의도하면서 기업의 생존조건과 변화에 대해 논하고 있다. 즉 시장의 경쟁 특성과 효율성 추구 때문에 각 산업 분야는 빅3의 기업으로 조정되며, 그것은 다른 분류법상으로 제너럴리스트와 스폐셜리스트로 나뉘어 시장을 점유한다고 본다. 이 관점에서 기업과 업종을 살펴보면 산업내 경쟁 관계는 3개의 제너럴리스트와 분야별 스폐셜리스트로 구분시키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속의 기업관계를 변모시킨다. 이를 위해서 80년대의 M&A는 자연스러운 진화와 도태과정을 암시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3장에서 설명하는 ‘함정’은 전략부재의 상태에 빠진 기업의 자연스러운 도태를 나타내면서 기업의 자기파악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가를(즉 기업의 경영전략의 필요성)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제너레이션의 시기에 봉착하여 세계 자본주의 시장으로의 당연한 편입에 대한 경영전략의 필요성 및 각 기업별 경영전략의 예시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1위 기업은 시장장악과 산업 표준의 제시를 통해 위치를 확보하고 2위 기업은 1위 기업의 표준을 따라함으로써 표준화를 고착화시키며, 3위 기업은 스폐셜리스트의 도전을 통해서 끊없는 자기혁신과 효용성을 높이는데 주력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네가지 매커니즘 ‘산업표준창출’, ‘비용구조 개발과 인프라 공유’, ‘정부개입’, ‘기업합병’등을 통하여 수정시키는 경쟁구조가 세계경제의 끊임없는 발전의 초석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빅3를 제한시키는 네가지 요소들을 설명하는데, 각각의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1. 규제 : 공공부문에서 이루어지는 정부의 규제는 그 완화정도에 따라 관련사업의 재편을 불러일으키는 요소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대체로 아직까지는 공공서비스 부문에 대해서는 정부규제의 벽은 높다. 또한 사회적 인식도 민간기업으로의 이전에 대해서 부정적인 상태이다. 대표적인 예로 2002년도의 캘리포니아 정전사태를 들수 있다.

 2. 교역과 외국 자산 소유에 대한 장벽 : 이 부분은 특히 글로벌리제이션에 대한 거부감이 문제가 된다. 이와 함께 다국적 기업의 생존형태 및 외국기업의 현지생산 위주의 체계가 오히려 근대국민국가의 민족감정과 자본의 유입에 대한 장벽으로서 작용하고 있다. 물론 세계적 미디어 그룹의 확산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지만 007영화에서처럼 세계화된 자산 소유에 대한 거부감은 아직 그 장벽이 대단히 높다.

 3. 독점권 : 면허와 특허, 상표를 통해 독점권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들로 형성된 산업분야에서는 빅3의 법칙이 실현되기 어렵다. 저자의 지적처럼 미국내에서의 제약업체들은 독점적성향을 축소시키고 있다고 하지만, 정자 세계적 추세에서 보자면 오히려 미국중심의 제약 면허와 특허 집중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한 어떤 결론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미국중심의 제너럴리스트 기업만이 살아남게 될것이다.  이러한 방해요소들에도 불구하고 다음의 다섯가지만 지켜진다면 세계적인 빅3로 살아남을 수 있다.

1. 먼저 국내 시장의 지지기반을 다진다. : 세계시장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국내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혀놓아야 한다. 집을 비워둔채 옆마을을 공격하려 나간 영주는 히려 자기 본거지를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2. 정확한 공격전략을 세운다. : 사실상 기업의 세계 공략에는 특성화된제품 및 시장조사, 그리고 현지화 전략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요즘에는 코크를 들고 다니면 오히려 테러당하기 일반사인 상태이니 말이다.

  3. 경쟁업체의 국내시장을 역습한다. : 앞서 언급했듯이 내가 옆마을을 공격하러 간  사이에 다른 영주가 내 빈집을 공격하러 들어올때도 다시금 군대를 돌려 반격할수 있어야 한다. 삼국지에서 조조는 유비가 다스리는 형주를 공격하여 함락을 앞두고서도 여포의 본거지 습격소식을 듣자 항복직전의 형주를 내버려둔채 곧장 군대를 되돌렸다. 이처럼 단호한 전략수정이 필요한 것이다.

4. 시장진출의 정확한 시기를 잡는다. : 사실상 이것은 현지화 전략과 가장 밀접한 요소이다. 특히 국민국가로서의 방어장벽 및 현지화 전략의 추진을 위해서는 정확한 사전조사가 요구된다.

5. 외국시장에 단독으로 진출하지 않는다. : 이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이왕 욕먹을 것이라면 괜히 혼자 튀어서 먼저 공격받는 것은 적극적으로 피해야 한다.

 위에서 살펴본 제반 요소들은 사실 빅3라는 법칙을 이해하기 위한 각각의 필요조건들을 내놓은 것인데, 이렇게 해서 성공한 기업을 찾기란 사실 고준담론에 가깝다. 즉 탁상위의 행정에 가깝다란 것이다. 저자는 빅3라는 법칙을 설명키 위해 수많은 일례들을 깨어놓고 있으나,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적자생존과 보이지않는 손이라는 19세기적 담론을 현대적으로 풀어놓았을 뿐이다. 그런점에서 읽다보면 무릎을 치면서도 곧바로 손을 놓아버리는 이유가 충족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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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참고자료실 담당직원이 휴가란다.
그래서 출근하자마자 신문 꽂고 참고자료실 맡아서 자리를 지켜야 하는데
어떤 남자 둘이 오더니 지난달 매일경제신문을 찾더라. 서고에 가서 낼름 가져다 줬지.
신문 꽂고 돌아와 보니 자기네가 원하는 날짜가 없다는 것이다.
28일을 봐야 하는데 22일부터 29일까지 분량이 쏙 빠졌단다.
이게 뭔일이래.
일주일치 분량이 없어지다니...7월 신문을 철하는 건 이번엔 내가 하지 않고 봉사활동하는 애들을
시켜서 한 것 같았는데 훔...
어떻게 일주일이나 없어진거지.
결국 그 두 남자는 헛탕. 다른 도서관으로 간다더라.
내가 인터넷에 있지 않을까요 했더니 없더란다. 대개 있을텐데...잘 못찾는거 아닌가.
컴퓨터가 켜져 있지 않아서 거기까지 도와줄 순 없고...

좀 전에 또 왔다. 이번엔 그냥 7월호 아무거나...동아일보던 중앙일보던 보고 싶단다.
"서고에 있거든요?가져와..."
가져와까지 하니까 됐다고 한다.

아침부터 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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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8-05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제가 도서관을 좀 아는데요...정말 피곤하더군요. 전 우리도서관에서 소굼님을 늘 발견한답니다.^^^^^아이들 떠들면 제가 대신 말하기도 하고요 (소굼님이 정말 짜증날 것 같아서요^^^^)
"얘들아 떠들지 마라, 먹을 것은 밖에서 먹고 오너라" 속으로는 조것들을 꽉하면서요.^^^^^

▶◀소굼 2004-08-05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어린이 열람실이면 시끌시끌하지만 참고자료실은 사람이 별로 없어요^^ 조용하죠; 지금도 뒤에 에어컨이 젤 시끄러워요;앗 간행물 왔네요. 이거 정리해야 할듯;

로드무비 2004-08-05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이 도서관에 계시는군요.
한때 저의 꿈의 직장이었답니다.^^
 


러브 액츄얼리와 파이트 클럽.

솔로는 보지 말라는 말이 무성했던 러브 액츄얼리.
난 그런 것은 초월-_-했으므로 편하게 아주 기분좋게 봤었던 영화.

세븐의 두 사람. 데이빗 핀처와 브래드 피트. 그리고 나로하여금 주목하게 만든 배우. 애드워드 노튼. 아하하 너무 좋다.



도서관 근처에 재고 정리하는 만화및 비디오 가게가 있기에 거기가서 산 녀석들.
개당 6천원에 팔던데...인터넷에서도 그정도 가격이다. 아니 배송비 생각해서 세개를 산다면
인터넷이 더 쌌다지-_-;; 나름대로 기대하고 갔는데 만화책은 하나도 없고 비디오는 죄 옷 덜입은 에로비디오만 있고 DVD도 영 마음에 안드는 녀석들만...
그날 아파서 조퇴했었는데 조퇴해놓고 거길 갔다는-_-;버스시간이 임박해서 막 뛰어서 땀을 왕창 흘리는 바람에 더 아팠다나 뭐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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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04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저런..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러브 액추얼리와 파이트 클럽은 저도 갖고 싶습니다.
파이트 클럽의 브래드 피트가 최고인 것 같아요. ^^

▶◀소굼 2004-08-04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래드 피트..멋지죠!:) 지금은 괜찮은 편이에요.
 


버스에서 졸다가 일어났는데 창가가 흐릿하다...뭔가 부딪히는 소리도 들린다.
갑작스런 소나기...치곤 상당히 오더라.

다들 놀랬는지 차가 엉금엉금...버스안의 사람들은 집에 연락하느라 전화기를 꺼내들고...

우리 동네에 도착하니 비는 오지 않더라. 좀전 까지 옥상에 올라가서
천둥소리와 번개를 구경했다. 천둥은 좀 울렸지만 번개는 ...

좀 시원해 지려나:)

아는 동생이 비올 것 같아서 우산을 가지고 나갔다가 비도 안왔는데 그냥 걷다가
우산에 다리를 긁힌 모양이다. 10cm정도 긁혔다고...피난다고 칭얼댄다-_-;
학원가는 길이라 바쁘다고 했지만 그래도 아픈게 우선이니 약국으로 가라고...다행이
가는 길에 있었나 보다. 비도 안왔는데 우산에 긁혀서 다친 자신을 왜이리 바보같냐며
책망하기에 '그럴 수도 있다'라고 해주니 금새 칭얼대던걸 멈춘다. 누가 애 아니랄 까봐;;
[이 소릴 들으면 분명 날 패려고 하겠지?-_-;;]

느림누나도 좀전 까지 회사에서 저녁도 못먹고 일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밥사준다는
부장님?이 오셔서 나간다고 했다. 비오냐고 물었더니 흐리다고만 하셨는데...
문자로 비온다고 하신다. 우산 없을텐데-_-; 비 안맞으시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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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04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 시원해졌겠네요- 이제 좀 있으면 서울에도 비 오겠죠? 오늘은 더위가 한풀 꺾인 것 같긴 했지만, 역시 덥긴 더워요... ;;

▶◀소굼 2004-08-04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조금 왔으면 좋겠는데 으르릉 대기만 하고 안오네요^^;; 밤에만 딱 오면 내일 시원할텐데 말이죠.

Laika 2004-08-04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도 지금 막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장난 아니게 많이 내리네요...

▶◀소굼 2004-08-04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새 서울까지 퍼진건가요^^;

nrim 2004-08-04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정말 말이 씨가 된 경우... 한강 지나는데 지하철에 부딪히는 빗소리가 장난이 아니더만..
나는 우산 있었지롱~~

▶◀소굼 2004-08-04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네요^^ 다른 분은 비와서 그치기만 기다렸다는 전설이;;설마 아직도 못들어 가셨으려나;

▶◀소굼 2004-08-05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아버지말씀을 들어보니 우리 동네만 비가 안왔단다. 윗동네 아랫동네 다 왔다는데...

반딧불,, 2004-08-05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분간 내리고 또 쨍쨍이옵니다.

▶◀소굼 2004-08-05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현재 하늘 으르렁대고 있어요. 다행히 우산은 챙겨왔는데...올지 안올지는 모르겠네요. 어제도 소리만 지르다 가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