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서재지기 > 문제 1 (10시 정각)

제2회 파리 올림픽에서는 이색 종목들이 치러져 올림픽 역사가들을 당황케 만들었다는데요. 특히 이 대회는 개막식이나 폐막식이 없었고, 5월20일에서 10월28일까지 무려 5개월간 간간이 경기가 진행되는 식이어서 더욱 놀라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쿠베르탱은 파리 대회가 끝난 후 "올림픽이 이런 대회를 거치고도 살아남았던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탄식했을 정도라고 하네요.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아래 경기 종목을 보면, 모든 종목이 왠지 올림픽 종목 같지 않지만, 이중에서 4가지는 파리 올림픽에서 실제로 취러진 종목이랍니다. 다음 중 파리 올림픽 때 치러진 대회 종목을 모두 골라보세요.

체스, 휘바람 불기, 낚시, 경비행기 운전, 연 날리기, 대포 발사, 염소 몰기, 당나귀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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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8-19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등!;처음 어수선할 때 낼름 ;

마태우스 2004-08-19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겁나게 어렵군요...

ceylontea 2004-08-19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문제를 맞추는 쾌거를 이룩하시다니...축하드려요...
너무너무 부러워요..

superfrog 2004-08-19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축하드려요!!!^^

▶◀소굼 2004-08-19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검색엔진의 힘을 믿으세요;;
실론티님/고맙습니다~ 초반에만 반짝;;
금붕어님/님도 축하드려요:)

urblue 2004-08-19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지각하는 바람에 10시에 정신이 없었다는...흑...
그치만 참가했어도 못 맞췄겠네요.

▶◀소굼 2004-08-19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urblue님 이따 2시와 10시에 기대하겠습니다^^;[문제가 더 어려워진대요;]

어룸 2004-08-19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ㅁ@ 이런 문제를 어떻게 맞히셨어요?!!!!!!!!!! 우와아....대단하셔욧 >ㅂ<)b

▶◀소굼 2004-08-19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갈대 2004-08-19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 문제가 검색이 됐단 말입니까. 거..검색하신 사이트가...? 전 네이버에서 했는데..

▶◀소굼 2004-08-19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갈대님 업계?비밀입니다만...구글에서 했답니다. 어디 알려주지 마셔요;;히히

Fithele 2004-08-19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글이 검색은 최강인 것 같아요. 2시의 생년월일 문제에서 그 진가를 확인 ;;;

▶◀소굼 2004-08-19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전 생년월일 엠파스로 했는데;초반에 네이버 띄웠다가 망했-_-;;네이버->엠파스 가는 시간이 다 말아먹었다죠
 



toofool님 페이퍼: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518552
라이카님 페이퍼: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517839
느림누나 페이퍼: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517728

이히히; 오랜만에 해봅니다:)
오사카 다시 등장! 이번엔 치요를 들쳐매고-_-;; 옆에 최희섭선수도~;
오늘 받은 개털에잇; 철커덕 붙어서 좋더군요~

오사카가 냉커피를 달라고 하니 태즈녀석이 별로 안내키나 봅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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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8-18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나는 또.. 소굼이 술마셨다는줄 알고;;;;

▶◀소굼 2004-08-18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마시면 정말 페이퍼에 기록할거에요^^;; 언제 마셨더라;

superfrog 2004-08-18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사카들 모임이네요..^^ 아, 저 새우꺾기자세(맘대로 붙인 이름;;;) 매달려 있는 치요가 넘 안됐어요..ㅋㅋ

어룸 2004-08-18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최희섭까지!!!! >ㅂ<)b
태즈녀석은 주기싫음 말일이지 표정이 몹시 거만하네요, ㅋㅋ성질 나쁜 녀석같으니라구^^;;;;

▶◀소굼 2004-08-18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새우꺾기; 학창시절에 해보신거죠?;;비슷한거 당해본? 경험이 있었죠;
toofool님/태즈가 좀 그렇죠;그래도 아마 줬을거에요 그죠?:)새우꺾기 안당하려면 말이죠^^

superfrog 2004-08-19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새우꺾기 맞는 거에요? 헤.. 당했을라나, 해봤을라나..^^;;

▶◀소굼 2004-08-19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몰라요;그냥 금붕어님이 쓰셔서 따라한거죠; [당했-_-;]

Laika 2004-08-19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새우꺽기?

2004-08-19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 치요가 뒤집혀 있네요;;
 

참고자료실 직원이 어딜 갔단다. 그래서 종일 봐주기.
신문은 혼자 다 했다. 다 하고 난 뒤에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야 오늘 안오신 걸 알았네.
도서관 직원분들은 나만큼이나 까마귀 고기를 좋아하시나 보다.
아니 나보다 더일 확률이 높다.

어제 그 녀석이 문 앞에서 살랑거린다. 봉사활동 오늘도 하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한다.
장부를 확인 했는데 이름이 적혀 있질 않았다. 그의 말로는 오늘과 내일까지 예약을 해뒀다는데
적혀있질 않으니 안된다고 어쩔 수 없다고 했다. 네 하며 가더라.
그런데 한시간 정도 뒤에 잠시 어린이실 직원이 집의 컴을 봐달라며 가져온 걸 고치면서
전화가 왔는데 그 아이의 부모였다. 어린이실 직원은 나에게 전화를 넘겼고
이래저래 상황을 설명해서 그럭저럭 종료시켰다. 예약을 받았던 직원의 실수인지 봉사활동을 신청했던
학생의 실수인지는 모르겠다. 나야 알 수 없으니 원칙대로.

컴퓨터를 고쳐준 댓가?로 점심을 사주셨다. 2천원짜리 경찰서 식당 밥이긴 하지만 2천원 굳은게 어딘가.
게다가 고치느라 어린이실에 있는 동안 어떤 꼬마가 음료수를 사다 주더라. 부모가 사다 주라고 했나 보다. 여튼 감사히 가방에 넣어뒀다. 종종 이런 경우가 생기는데 이걸 이용?해서 어린이실 직원이 날 회유하려 한다. 그래도 전 사무실이 편해요.
직원의 컴에도 내가 싫어하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었다. 예상대로 디지털실 직원이 깔아 줬다고 한다.
인터넷이 느린 이유도 그 프로그램 덕분이다. 그 프로그램의 해악을 설명하고 낼름 지워버렸다. 그리고 내가 쓰는 프로그램으로 교체. 예전에도 이 프로그램으로 살짝 디지털 직원하고 실랑이를 벌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냥 내가 잠자코 있기로 했지. 그러면서 내가 앉는 컴퓨터 마다 지워버렸던 기억이...이젠 귀찮아서 냅두지만.
몇가지 직원이 요구하는 걸 다 충족시켜줬더니 기술자라고 그러네. 별말씀을요.

다시 참고실...오늘 따라 복사카드를 사러 오는 사람이 많다. 만원짜리도 많아서 매점가서 잔돈으로 바꿔오고 했는데 바꾸자 마자 또 만원짜리가 오는게 아닌가. 다행히 한번 그러고 다음엔 계속 잔돈이 와줘서 또 내려갈 일은 없었다.

어떤 분이 오셔서 지도를 찾으셨다. 북아프리카 지도를 찾는단다. 리비아.
관광용지도는 많았지만 북아프리카라니 거긴 관광도 잘 안간다. 없지.
그 분이 인터넷으로 찾으시기에 나도 내자리에서 인터넷으로 찾기 시작.
리비아의 어느 도시 이름을 찾는데 발음이 불분명해서 찾기 힘들더라.
"리비아, 지도"로만 검색...구글에서 커다란 그림을 찾아 내긴 했는데 그분이 원하는 도시의 이름을
찾으려니...이거 원 리비아말을 알 수가 있나.
그분이 찾는 검색어를 보고 도시이름을 알아내다. 'brega'였던가..
"libya brega map'
해안쪽에 있더라. 아무래도 그 분, 거기 가시려는 모양이다.
꽤나 난감한 표정을 지으시며 여튼 고맙다며 가셨다.

봉사활동을 했던 여중생 셋이 왔는데 확인서에 자기들이 활동내역을 임의로 써온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내가 다시 쓰고 도장이 필요하니 밑으로 내려 보냈다.

잘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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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8-18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흠.. 휴가때 도서관에나 가서 시간보낼까...

▶◀소굼 2004-08-18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방잘되죠^^; 오늘 시원하기에 에어컨 안켰지만..모르죠 사람들 더워했을지도; 사실 땀흘리면서 안켰어요.

반딧불,, 2004-08-18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저기...
그 프로그램 이름이 뭔가요??
혹 울신랑이 깐 것은 아닌가 의심이...^^;;

▶◀소굼 2004-08-18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d spider였을거에요. 제가 설치해놓은 것은 adfree구요.

반딧불,, 2004-08-19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스..그거 울집에 깔렸는디요ㅠㅠㅠㅠ

▶◀소굼 2004-08-19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지우시고요_- http://www.ietoy.co.kr/ 에 가셔서 adfree 2.0을 까셔요:) 이게 더 좋아요;공짜고;
 
 전출처 : 바람구두 >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패닉(Panic)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 파다
이젠 모래위에 깊은 상처 하나
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
생각만으로 웃음짓던 꿈도 많아
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흐르는 눈물 두손 주먹쥐고 닦아
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
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
그때 내가 바라보던 것들 아마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
나의 낡은 서랍속의 깊은 바다
이젠 두눈 감고 다시 한번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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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
나는 9가 좋다. 생일에도 9가 들어가고 전화번호에도 9가 들어가고 학번은 99학번이고...
[사실 생일과 전화번호에 9보다 1이 많긴 하다]
마지막을 의미하는 9...
아마도 카운터 이벤트를 해도 9999로 할 것 같다.
아직 멀었지만..뭐 요즘 페이스로는 더 멀었지.
그냥 오늘의 9번째이자 통털어 9000번째 손님이 나라는 사실에 혼자 기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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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8-18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숫자네요.
sa1t님, 방문자수 9000명 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계속 더 멋진 서재 꾸며주세요. ^-^

반딧불,, 2004-08-18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운나게 해드렸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자.홧팅!!!
13 9004군요.

축하드려요..9999도 기대합니다^^*

nrim 2004-08-18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9005

ㅎㅎㅎ 이벤트 선물은 머줄꺼에요???

(아.. 졸려죽겠다...;;)


▶◀소굼 2004-08-18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태리님/신기해요; 개인 홈에선 9천 채우려면 엄청 오래걸렸는데;;알라딘 서재 만세라도;
반딧불님/홧팅!:) 9999 되면 정말 이벤트를;
느림누나/몰라요;집에 감자가 남아 있나'ㅡ';;
[전 하루 종일 서핑중이에요-_-;]

urblue 2004-08-18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9008

아, 9009로 하고 싶었는데... 어쨌거나 축하드려요. ^^  9999 이벤트 기다리고 있을게요.


▶◀소굼 2004-08-18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urblue님 감사합니다^^;

nugool 2004-08-18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 9,9000 멋진데요? 9,9999도 잡으세요..^^

ceylontea 2004-08-18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000 되려면 오래 걸려요...... 님 서재가 인기가 있으니.. 이렇게 빨리 된거랍니다.

9,000Hit 넘은 것 축하드려요... ^^

99학번 이시라고요... 엄청 부럽습니다.. 왕 젊음...

279018


mira95 2004-08-18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9학번이라... 저는 99년 2월에 졸업했더랬죠.. ㅋㅋ 9000hit 돌파 축하드려요^^

▶◀소굼 2004-08-18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apis 님/언제 바꾸신거에요?:) 9999를 제가 잡으면 이벤트가 없어지는 건데요?;;^-^
실론티님/왕젊다니까.. 요새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생각나네요; 제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 태어난 친구;;
미라95님/음 95학번이신거에요?:) 아닌가;; 여튼 감사합니다~ 제가 90년대 학번이다보니 0-학번보다 9-학번이면 더 좋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