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접니다.

이번주에 로그인을 몇번 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예전같았으면 자주해서 모르는 건데...이건 뜸한겁니다.

마을 분들이 어찌 지내시는지도 모릅니다.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5-04-08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뜸하셨어요..! 우리 보기 싫어서 어디 도망가신 줄 알았다니까요~^^*
오랜만에 뵈서 반가와요.. 와락~

stella.K 2005-04-08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귀여워요. 오랜만이어요.^^

물만두 2005-04-08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의 식지 않는 인기의 비결은 9번 구웠다는 죽염이기때문일까요^^;;;;

비로그인 2005-04-08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전 도망가는 중이라는 건 아실랑가요?

mira95 2005-04-08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좀 뵈요.. 저도 자주 들어온지는 얼마 안 됐지만....

울보 2005-04-08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모두들 봄이 되어서 그런지 컴보다는 밖으로 나가시나봐요,,,,
그 멋있는 소굼님의 이미지가 그리워요..

로드무비 2005-04-08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불은 사셨는지?^^

▶◀소굼 2005-04-08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실은 시간상 다 못쓰고 그냥 글쓰기 버튼을 꾹 눌렀던 건데...아무도 모르시는군요~ 휴;
날개님/도망은 안가요; 여기에 싫은 사람도 없는걸요. 이리로 도망을 오면 모를까
스텔라님/뭐가 귀엽다는 건지...궁금한데요^^;; 도통 모르겠;
물만두님/제가 그래서 9를 좋아하는 건가요/;;
따우님/따우님은 정신없이 핀을 만드시는 중입니다;;
폭스바겐님/에..어디가십니까! 모르니까 무효입니다;
미라님/네; 자주 뵈야죠;;저도 절 잘 다독이고 싶네요.
울보님/밖으로도 안나가요..ㅠ_ㅠ 요즘은 나가면 안돼요 황사땜시...
로드무비님/에 아직요. 다음 주에 살까 생각중이에요: )
아마 식구들도 다 놀랠거에요 사게 되면.

Laika 2005-04-08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718293
자주 안들어오시면 앞으로 안놀아줍니다. ^^ (이렇게 떠들다 라이카가 왕따되는건 아닐까요? ㅎㅎ)

▶◀소굼 2005-04-09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벌써 왕따입니까; 라이카님이랑 새벽별님하고 노신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