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요~"
"학생이시죠?"
'우물;'
그리곤 내주는 기차표엔 '청소년'이...

청소년을 벗어난지가 언젠데...
1100원 벌었습니다'ㅡ')/ [1100원에 나이를 팔았다..;;]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panda78 2004-07-05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

superfrog 2004-07-05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얼마 전에 고등학생 요금 내고 좌석버스 탔어요.. ㅋㅋ 좀 심했죠?

이파리 2004-07-05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횡재하셨네요. 저두 한때는... 고딩으로 볼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20대라구 해도... 믿어주질 않으니... 원~*

▶◀소굼 2004-07-05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금붕어님~한 동안하시는군요;
동안의 두려움은;; 언제 갑자기 늙어버린다고 하더군요;;[누나가 그랬슴;믿거나 말거나가 되나;;]

어룸 2004-07-05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글타면 전 갑자기 늙어버린 후로군요...ㅠ.ㅠ 학생으로 오해해주시는 분은 눈이 어두우신 나이드신 분들뿐...이마트갔더니 '아줌마'라고...T^T
(그런의미에서) 부럽심당, 소굼님~~~!!! >ㅂ<

▶◀소굼 2004-07-05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디비디 보던 꼬마녀석이 큰소리로 '아저씨~'라며 디지털실을 떠나가게 절 부르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superfrog 2004-07-05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두렵습니다..^^;;

▶◀소굼 2004-07-05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항상 긴장 속에 삽니다;; 음 여태까지 찍은 사진을 한 번 보세요. 얼굴의 변화를;

미완성 2004-07-06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어..부러워요. 전 맨날 술집에서만 고등학생 취급당하는 데..ㅠ.ㅠ
소굼님 지금부터 피부관리하시면 늘 젊어 보일 거여요~헤헤

가을산 2004-07-06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와~ 부러워요....
전 지난 일요일 s백화점에서, 전단을 나누어 주는데, 저만 쏙 빼놓고 나누어 주는거에요.
왜그러지? 하고 다른사람이 들고 있는 전단을 보니 '혼수 특별전' 어쩌구 하는 내용이더라구요.
흠... 이제는 노처녀로도 안보인다 이거지? --;;

물만두 2004-07-06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몸은 그리 버틴지 십수년째라오...

mira95 2004-07-06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는 미용실 가서 대학생같다는 말 들었어요... 물론 빈 말이겠지만 그래도 기분 좋더라구요.. 음핫핫핫~~`

반딧불,, 2004-07-06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잘 하셨어요..

애 낳아보시우...여자는 늙는다우ㅜ.ㅜ
참참...남성이었지??

진/우맘 2004-07-06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요즘은, 가끔 동안의 후배들 틈에 끼어 민증검사라도 한 번 받을라치면, 어찌나 기쁜지...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