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 온천여행을 가겠다고 계획하고 있는데
인천공항이 안개로 비행기 지연
ㅠㅠ
날씨가 이래서 비행기가 뜰수 있을지...

엊그제는 별마당 도서관에 다녀왔었어요.
코엑스 약속은 이제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이에요!
트리장식이 어찌나 이쁜지 입이 떡!
금빛 트리장식이라니 상상이상으로 이쁘더라구요.

2층 테라스쪽 자리잡고 앉아
진짜 별모양 장식이랑 트리를 보며
책읽는 분들 정말 부러웠어요.
일찌감치 나가서 2층 테라스 자리잡고 책 보면 짱일듯!
크리스마스 지나도 한동안 그냥 둘거 같은데
평일에 일부러 나가고 싶네요!

저는 코엑스 가면
객석이 있는 중앙 무대 오른쪽 신간코너를 기웃기웃!
이제 막 출간된 책들이 꽂혀 있거든요!

크리스마스 이브!
이 비가 눈이었다면 그야말로 화이트크리스마스인데
정말 아쉽네요ㅠㅠ
비행기가 오후에는 뜬다고 했는데 어떨지...

그래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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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에 약속을 잡고보니 문득 알라딘 중고서점이 생각나더라구요.
약속장소로도 굳!
입구에서 트리가 반갑니다.
길가에 새워져 있어서 알라딘에서 세운건지는 몰라도
분위기 납니다.
그리고 커피향!
시간이 좀 많았음 한잔 시켜 먹는데...
알라딘 커피 할인권도 있었던듯!
여기 커피 주문하면 쿠키도 주는데 지금도 그러니요?

대부분 사람들은 개인 볼일들을 보러오내요.
노트북 하나씩 켜고!
창가 자리가 이뻐서 앉아서 뭘해도 좋음!

알라딘 중고서점엔 없는게 없어요.
중고 씨디에 디비디!
만화책에 일반서적에 굳즈등등!

저는 궁금했던 책 꺼내다가 봅니다.
역시 누군가를 기다릴땐 그림에세이가 최고!
꼬닐리오의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중고임에도 가격이 무려 4000원을 넘네요.

그림이 주는 위로와 행복!
한때 네이버 스티커로 애용했던 꼬닐리의 그림!
그게 유료로 바뀌어서 무지 아쉬웠지만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더 반가운걸요!

그리고 만화책에 기웃거리다가
백귀야행에 꽂혀서 빼들고 왔어요.
귀신보는 이야기는 물론 귀신나오는 이야기,
음양사 이야기등에 관심이 많은지라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야기가 약간 좀 복잡
ㅠㅠ

그러는 와중에 기다리던 사람이 연락이 와서
나와야했어요.
만화책 중고가격은 1500원이었던듯!
새책도 아니고 무지 헌책인데 넘 비쌈!

아무튼 합정역에서 약속 잡을땐 알라딘 중고서점이 딱이에요!^^
참 어제 서재의 달인에 북플매니아라고 메일이 왔던데
올해도 똑같은 머그랑 다이어리 보내주시는건 아니겠죠?
암튼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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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미중전쟁 1~2 세트 - 전2권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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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추리 소설을 쓰는 김진명 작가의 미중전쟁! 우리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와 한반도의 입장 그리고 미국의 전쟁 도발을 담은 소설을 읽다보니 소름이 돋는다. 중국은 사드보복으로 우리나라의 경제를 흔들고 있고 북한은 핵을 만들어 세계를 위협하려 들고 이를 두고 미국은 우리의 의사와 상관없이 북한을 공격해 전쟁을 도발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이 단순히 작가의 상상에 의한 소설인걸까?

 


육사 출신의 변호사 김인철, 홀로 자금세탁관련 비리를 파헤치려 비엔나에 파견된다. 자신에게 자료를 주겠다던 세계적인 스타 펀드메니저의 자살, 그를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다가 감당하기 어려운 거대한 조직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게 된다. 그의 자살을 쫓다 최이지라는 여자를 만나 사랑의 감정에 빠지기도 한다. 그 무렵 북한은 수소핵폭탄 실험을 감행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트럼프는 북한을 치기 위한 전쟁시뮬레이션을 계획하게 된다.

 

 


정치에 그닥 관심이 없는 나는 사실 이런 소설을 재밌게만 읽을수만은 없었다. 북한과 남한, 그리고 중국과 미국, 러시아, 비엔나등에 이르기까지 국제정세에 취약한 내게는 좀 어렵게 읽히기기는 했지만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전쟁 음모에 얽힌 이야기들은 꽤나 흥미진진하게 들렸다. 최이지와 FBI아이린등의 여자들의 지혜를 내세우는 장치와 세계정세를 꿰뚫어 읽어내는 김진명 소설가의 상상력에는 혀를 내두를 정도다.

시시각각 우리의 목을 조여오는 미국과 중국의 압박에 대처해야하는 우리 정부의 자세까지 짚어주는 김진명의 상상력에 놀라게 되는 이 소설, 겨울 추위가 더 오싹하게 느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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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12-22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방꽃방님, 2017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

책방꽃방 2017-12-22 21:31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두 축하드려요!^^

2017-12-23 0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방꽃방 2017-12-23 10:3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님두 축하드려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책!
노래하는 이적이 만든 첫번째 그림책 어느날!
사인본중에 이적의 특별한 하트사인이 담인 사인본을 찾으면
선물을 준다네요.
딱 한부라는데 진짜?ㅋㅋ

책소개>
웅진 모두의 그림책 6권. 노래하는 음유시인 이적의 그림책으로, 이별과 죽음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을 담고 있다. 은연중에 읊조리는 노래 가사처럼, 가슴에 살포시 내려앉은 시구처럼, 조용히 마음을 보듬는 작품이다. 김승연 작가는 아이가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하나 둘 확인해 가는 과정을 색연필로 꾹꾹 눌러 표현했다. 곱게 켜켜이 쌓인 색연필 터치 위로 슬픔도 그리움도 꾹 눌러 얹혀진 듯하다. 바닥 타일의 문양, 커튼의 패턴 등 작은 부분까지도 얇디 얇은 선으로 세밀하게 그리고 칠한 흔적이 장면마다 가득하다.

https://youtu.be/2t5s_715v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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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18.1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17년 12월
평점 :
품절


1970년 부터 시작된 샘터
어느새 2018년 해오름달 새달을 맞았네요.

 

 


이번 샘터 표지는 정감있는 밥상!
알록달록 조각보가 덮혀진 밥상!
이미경 작가의 작품이에요.
올해 표지를 장식한다니 매달 기다려질거 같네요.

 


이달 맨발이의 월간 달력!
매일매일 샘터 한쪽씩 읽고 간단한 느낌을
기록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네요.
센스 있는 구성이에요.

 

 


밥을 하다보면 플라스틱쓰레기가 정말 많아요.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워서 다시 쓰게 되는데
플라스틱 다이어트 캠페인 요거 좋아요.
일회용 사용을 자제하고 장바구니로 장을 보고
패트병대신 텀블러, 플라스틱 그릇이 아닌
유리나 사기, 스테인레스 병에 담아요.
지구 환경을 위해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는
플라스틱 다이어트, 모두가 실천하면 좋겠어요.

이번 달 특집 주제 ‘처음이라 힘드시죠?‘
태어나서 처음하게 되는 것들중
정말 큰 용기를 내야했던 순간들!
그럴때 누군가의 한마디와 도움의 손길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문득 처음 배웠던 기타가 생각이 나네요.
기타줄이 잘 안잡혀서 손에 물집이 다 잡히고
그렇게 떠듬떠듬 코드라는걸 잡아보던 그 순간!
처음엔 정말 힘들었지만 코드 몇개를 배우고
멜로디를 연주하게 되면서 느꼈던 그 뿌듯함!
내년엔 우쿨렐레에 새로 도전해볼까 싶어요!

 


발길이 머무는 근현대의 흔적들!
워낙 여기저기 걷기를 좋아라는 내게
서대문형무소, 독립문, 딜쿠샤, 홍난파가옥,
그리거 광화문까지 이어지는 송월길은
참 반가운 소개에요.
언젠가 가보기도 했지만 역사 탐방길은
뭔가 좀 더 의미가 있어서 좋아요.

 


이달에 만난 장터 사진작가 정영신,
음악이 일상의 기록이라는 뮤지션 임헌일,
음식을 소재로 삶을 이야기하는 할머니의 부엌수업,
최순우 옛집에 대한 이야기등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린 샘터!

 


2018년부터는 샘터가 3500원으로 인상!
2018년 2월까지는 기존가격이래요.
그만큼 정기구독을 하게 되면 2개월분 추가,
법정 스님의 필사책도 주는 이벤트가 있어요.
정기구독료의 1%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한다니
매달 행복한 이야기도 듣고 좋은 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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