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교토 여행하면서 더 절실히 느낀건
역시 본토에서는 본토말을 
어느정도 알아야 길찾기가 쉽겠다는 사실!
물론 요즘은 지도도 잘 나오고
인터넷 정보도 많지만 
길찾다가 헤맬땐 직접 물어봐야죠!
그래서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기로!

오늘은 그 첫번째 날!
지난번엔 책이 어떤 형태로 만들어졌는지
두루두루 살펴봤다면
이제는 무작정 따라하기로 시작합니다.

일단 먼저 계획표 확인!
3개월동안 하는 공부라
무리하지 않고 차근차근!
3페이지 정도씩 공부하기로 계획했어요.

책이 모두 3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번주는 파트1
이정도는 알아야 나갈 수 있다!
우선 일본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공항도착과 함께 소상히 알려줘요.
탑승수속, 출국수속, 게이트찾기,
탑승과 도착 그리고 여행이 시작됩니다.

아무래도 출입국 수속이 젤 먼저에요.
우선 내가 가야할 공항부터 체크!
요즘은 인천공항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터미널 어디인지 꼭 확인해야하구요
적어도 출발 3시간전에는 도착,
탑승수속을 위해 내가 타는 항공사가 어디인지
전광판에서 찾습니다.
요즘은 저가항공까지 정말 많은 항공사가 있어서
공항이 무지 번잡하지만
셀프체크인도 있고 하니 금방 수속이 끝나요.
기내용 캐리어가 아닌 위탁수하물에
넣어서는 안되는 물건을 체크합니다.
요즘 좀 많이 까다로워져서 항공사에 문의해야해요.
탑승수속을 마쳤다면 출국수속을 해야죠!
주민증이 있는 내국인은 자동출입국 심사로
쉽게 들어가게 되요.

비행기에 타고 자리에 앉으면
출입국 신고서및 세관신고서를 줘요.
입국하는 나라에 내는 입국신고서에
이름, 현주소, 입국목적, 
머무는 숙소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영어로 아주 자세히 써야한답니다.
신고할 항목이 있다면 세관신고서도
가족당 하나만 작성하면 되구요.

자유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길찾기!
구글 지도가 필수에요.
시티맵퍼가 있다면 적극 활용하는게 좋구요.
구글에서 길찾는 방법도
미리미리 연습해 두는 게 좋아요.

일본어를 어느정도 하거나
알아듣는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때는 번역기를 이용해주는것도 좋아요.
구글 번역기도 있고 네이버도 있는데
네이버 번역기가 우리에겐 더 쉽죠!
그리고 관광지앱과 해외안전앱등
여행에 필요한 앱은 모두 준비해갑니다.

이제 출입국 수속은 문제 없어요.
여행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가 있으니깐요!
다음엔 파트2. 이정도는 알아야 살아남는다
속속들이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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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온몸이 천근만근인 내게 힐링이 되어준 이 책, 순진무구했던 어린시절이 떠올라 혼자 배시시 웃는다.

잘 모르는 사람은 책 제목이 왜 이럴까 하겠지만 조금만 읽어봐도 왜인지 안다. 어릴적 학교 다닐적엔 꼭 어딘가 좀 모잘라 보이던 친구가 한명 있다. 아이들이 놀려도 아무렇지도 않은지 늘 학교에 지각하고 옷은 엉망진창인데다 규칙과 규범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엉뚱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자기 이름 석자도 쓸 줄 모르는 아이, 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친구, 병호! 순진무구했던 어린시절이지만 자존심은 있어가지구 어딘가 나사하나가 빠진듯하고 늘 지저분해서 그닥 친해지고 싶지 않은데 이상하게 걱정되고 생각나는 그런 친구! 

자기는 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호진이는 늘 형에게 밀리는 처지지만 친구들 앞에서는 당당하다.  우유급식 이야기에 어릴적 우유급식이 먹고 싶어 집에 허락도 받지 않고 우유 급식을 먹었던 기억이 났다. 나역시 호진이처럼 우유를 먹고 탈이나 화장실을 들락거리기도 했지만 ㅋㅋ 그때는 그 뚜껑 뽁 따서 먹던 하얀 병우유가 왜 그렇게 먹고 싶었던지! 이사한 집에서 잠시 쉬는 중에 알게 되는 이웃집 병호라는 아이와의 우정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재밌고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학교 가던 길엔 또 왜그렇게 해찰할 것들이 많은지 꼭 딴데로 샌다던지 숨밤꼭질 놀이를 하다가 집에 가버리는 친구가 있었던가 하면 책상위에 금 그어놓고 넘어오면 다 내꺼라고 우기며 싸웠던 이야기, 수업시간이면 또 왜그렇게 화장실이 마려운지 참다참다 참지못하고 실례를 하게 되는 일, 달리기만은 누구보다 잘하던 친구가 시합에서는 엉뚱하게 거꾸로 달려 꼴지를 하게 되는 일, 아버지의 소주를 훔쳐 벌을 서면서도 아버지의 죽음을 걱정하며 우는 친구와 덩달아 울던 일, 친구따라 복숭아 밭에 들어갔다가 잡혀서 혼이 날 줄 알았더니 복숭아 한꾸러미를 선물로 받게 되는 이야기등 병호와 친구들과 얽히고 설킨 이야기들이 한편 가슴을 찡하게도 하지만 참 재미지다. 

멀리 이사를 가서는 글자 한자 없지만 그림 편지를 보낼 줄 아는 친구 병호, 어릴적 병호 같았던 그친구는 지금쯤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나이들수록 왜 이렇게 어릴적 기억이 선명해지는지 그때 그시절 친구들이 그리워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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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 오사카로 4박5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이번에도 서점 탐방은 빼놓지 않았죠!
츠타야니 게이분샤 이치조지니 하는 서점들은 못갔지만
동네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마트안 서점이랑
커다란 빌딩 건물의 대형 서점엔 들렀어요.
다음 여행엔 꼭 멋지고 아름다운 서점에서 머물고 싶네요.

니조성 근처에 숙박을 잡고 오며가며 들르던 마트 라이프!
2층에 서점이 있더라구요.
남들은 먹거리를 산다 어쩐다 하는데
저는 얼른 서점으로 달려갔어요.
일본은 언제나 감탄하는게 손에 잡기 좋은
페이퍼북 문고본을 만들어내더라구요.
역시나 책장은 문고본으로 진열되어 있구요
일본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만화책,
그리고 아이들책등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서점!

늘 여행중에 서점을 들르면 찾는책은
어린이 서적이나 어린왕자 책!
이미 일본어 판은 집에 있지만 출판사마다
디자인이 다르므로 찾아봤는데
첨엔 잘 안보이더니 옆에 있던 딸아이가 찾아주네요.
역시 저보다 눈이 밝아요.

검정표지에 작은 사이즈의 아담함 어린왕자책과
그 옆에 꽂혀있던 키키책 두권을 질렀어요.
문고본은 역시 가격이 저렴해요.
소비세가 붙여서 약 5000원정도!

뿌듯한 발걸음으로 집에 아니 숙소에 돌아가서
읽지도 못하는 책을 이리보고 저리보고!
늘 그렇지만 책방 탐발은 정말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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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서
완벽하게 하면 좋은데 늘 허겁지겁 하게 되네요.
이제 가깝고도 먼나라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어요.
요즘 일본 여행은 저가항공으로
경제적으로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게 되었죠!

내일이면 일본 교토로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미리 미리 준비해야하는 것들을 뒤로하고
자꾸 다른 일들에 바쁜 하루하루!
여행에서 가장 걱정이 되는건
아무래도 말이 안통하는 거죠!
그래서 여행 일본어 책을 들여다 보고 있어요.

길벗이지톡의 여행일본어 무작정따라하기
사실 일본말은 은근 쉽게 여겨져
무시하고 소홀히 대하는 경향이 있는데
영어 발음도 전혀 다른데다
일본어까지 통하지 않으면
요러모로 애를 먹게 되더라구요.

출국 전후 분리형 여행 일본어래서
분리를 하려했더니
쉽게 똑 떼어지지가 않네요.
ㅠㅠ

여차저차 두권으로 분리했어요.
하나는 여행가기전에 미리 보는 책이구
하나는 가서 보는 책!
미리미리 공부해서
얇은 책 하나만 들고 가란 얘기죠!
사실 여행가면 뭐 달고 다니는게 짐이에요.
책에서도 그러지만
꼭 필요하고 중요한건 찰칵 찍어두라고 한답니다.
책은 숙소에서!
ㅋㅋ

가장 먼저 여행가기전에
미리보는 책을 공부하구요
여행갈때는 가서 보는 책만 들고갑니다.

<미리보는 책>
2주만 준비해도 다 통한다.
미리보는 실제 상황으로 더 완벽함
여행을 준비하는 미리보는 책!
2주전에 이 책을 미리 봤어야 했는데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일본 여행 또 갈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출국부터 귀국까지
30개의 핵심패턴으로 빈틈없이 완벽하게
꼭 필요한 여행 일본어를 알려줍니다.

출국전, 공항에서, 버스탈때, 길을 잃었을때,
물건을 살때 음식을 먹을때
관광지에서, 그리고 귀국할때까지
정말 꼭 필요한 실제 상황으로
아주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한국말로 먼저 필요한 문장을 쓰고
일본어로 번역해놓았는데
우리가 읽기 쉽게 한글로 적어놓아서
일본글 읽을 줄 몰라도
한글만 읽을 줄 알면 만사 오케이!

실제 상황 50가지로
실제로 쓰는 회화를 알려주는
파트2 아주 유용해요.
미리 mp3 다운 받아 공부하는게 좋아요.

여행을 가보면
버스탈때나 전철탈때가 가장 어려워요.
표를 어떻게 끊어야 하는지
아디서 갈아타야 하는지
일본은 특히나 지하철이 복잡하거든요.
그리고 음식 주문할때도
어떤걸 주문해야할지 몰라서 당황하게 되는데
이제 좀 당당할 수 있을듯!


<가서 보는 책>
이번엔 가서 보는 책을 살핍니다.
목차에 일단 다 나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생존표현,
숫자읽기나 날짜 시간읽기
그리고 화폐단위등
가서 보는 책에는 핵심만 담겨있어요.

목차를 보고 페이지를 펼치기 바쁘니
포스트잇을 붙여서
미리 중요한 부분을 표시해 두면 편리해요.

자 이제 가서 보는 책만 챙기면
여행 준비 끝!

<일본 다녀와서 여행일본어 공부계획>
가서 보는 책
~12/19일:이 정도는 알아야 나갈 수 있다.
~12/16일:이정도는 알아야 살아 남는다.
~2/20일: 이것만은 들고가자 
일주일에 3파트씩!

이정도면 여행일본어 확실히 마스터하겠네요.

이제 가서 보는 책 들고가서
진짜 일본에서의 리얼 후기 올려볼게요.
과연 무작정 따라하기가
도움이 되어주려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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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님의 세계여행 프로젝트중에 
미국이 들어있어요.
그게 내년이 될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영어 공부를 좀 해야할거 같은데
학창 시절에도 그랬지만 책만 들면 졸립고
어렵게만 생각되거든요.
뭐 좀 쉽고 재미난 영어 교재가 없을까 했는데
스크린 영어회화가 있네요.

길벗 이지톡의 스크린영어회화
왠 애니메이션 이냐구요?
제가 애니메이션 무지 좋아하거든요.
인크레더블 1을 정말 재밌게 봤는데
2편은 아직이라 영어공부하고 
원어로 들어보고 싶은 원대한 꿈이 있어요.
ㅋㅋ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인크레더블 2
30장면이 30일로 보이는건 왜죠?
ㅋㅋ
30장면이니까 30일이면 끝낼수도 있겠지만
욕심은 금물!

두권으로 분철해서 쓸 수 있는
워크북도 있네요.
책표지도 화끈!

디즈니 추천 성우의 mp3 CD도 같이 들었어요.
전체 대본을 실은 
국내유일의 책이래요.

공부할때는 노트가 필수!
공부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거나
어려운 문장이 나오면
즉시 적어줍니다.
ㅋㅋ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제가 좋아라하는 캐릭터도 따라 그려봅니다.

헬렌  파
1편에서는 힘을 감추고 세아이 엄마로만 살았는데
2편에서는 실력발휘를 한다네요.
역시 엄마 파워가 최강!
ㅋㅋ

재미와 효과를 동시에 잡는
최고의 영어 학습법!
30장면만 익히면 왕초보도 영어가 술술!
정말 기대되네요.

책의 구성을 먼저 살핍니다.
한달 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30장면을
알차게 실었습니다.
영화 전체 대본,오디오 파일,전체 번역,
워크북에서 훈련할 문장과
주요 표현과 단어 풀이!

3개월동안의 영어 공부계획을 세워봅니다.
1주차:day1~day3
2주차:day4~day6
.
.
.
10주차:day28~day30
11주차:영화보면서 복습하기
마지막주:원어로 영화감상
30장면이니까 하루에 한장면씩하면 좋겠지만
일상생활이 바쁜 날도 있으니
이틀에 한번꼴로 1주일에 3장면,
오디오 파일도 다운받아 이용해야죠!
월수금 공부하는 날로 정해야겠어요.

스크린 영어회화 한권만 끝내면
영어가 술술!
그러면 정말 좋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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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8-11-30 06: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후후.. 요거 관심가는데요.

책방꽃방 2018-11-30 10:42   좋아요 0 | URL
겨울왕국이랑 미녀와야수, 주토피아 버전도 있오요!^^

붉은돼지 2018-11-30 07: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만화 잘 그리시네요 좀 그려본 솜씨 같아요 ㅎㅎ

책방꽃방 2018-11-30 10:4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그냐따라그리기를 좋아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