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꿈꿔보는 승무원! 죽기전에 꼭 한번 해보고 싶다면 도전해 보세요. 무턱대고 승무원에 도전했다가 실패의 쓴맛을 보고서야 차근차근 실력을 쌓고 스터디로 면접에 대비하면서 노하우를 갖게 된 저자의 면접과 취업에 대한 에피소드와 실전 대비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죽기전에 승무원 하고 싶다‘!

승무원이 하고 싶지만 정보도 없고 자신감도 없던 저자는 항공사 면접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하나씩 채워가게 된답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면접에 탈락하자 매일 꾸준히 영어공부를 습관적으로 하고 또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 친구를 만드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했답니다.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예상답변을 술술 말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했으며 면접 탈락을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면접 인터뷰 답변 준비에 대한 팁도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나다워지는 방법으로 면접관과 먼저 소통해보라는 조언을 해주기도 합니다.

면접인터뷰 답변을 준비하는 방법은 두가지로 기출문제를 수집하고 그에 맞는 답변을 써보고 외우는 방법과 간단하게 정리한후 면접장 상황에 맞게 말하는 방식인데 두가지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해요. 면접장에서 머리속이 하얘지는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상황에 직면해서 답변을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거에요. 그런 사람에게는 달달 외워서 어떤 질문이 나오던지 습관처럼 술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연습을 해줘야하죠! 어찌보면 뻔한 방법 같지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할때가 있잖아요.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해요.

면접장에서 떨어지는데는 모두 이야가 있답니다. 스몰토크만으로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단답형의 답변만을 해서랍니다. 조금 만 더 살을 붙여 답변하는게 좋다는 사실! 면접 실전에서의 질문과 답변을 실감나게 적어놓고 있어서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될듯해요. 순발력있게 답변한다는게 사실 쉽지 않은데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나만의 면접 상황을 만들어 연습할 수 있도록 직접 써보는 칸도 있어요.

또한 영어 면접의 예시를 아주 자세히 적어 놓고 있어서 영어에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아요. 어떤 질문이 나올지도 모르는데 어떤 답을 해야할지까지 고민하고 있을수는 없거든요. 자기소개, 면접에서 많이 나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들,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모르지만 분명 공통되는 내용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외항사 기출문제는 몰론 국내항공사 기출문제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이력서와 입사지원서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이력서는 반드시 지정된 양시으로 첨부해야하고 사진이나 로고는 깨지지 않도록, 회사명을 다른 화사명과 착각하지 않도록, 폰트나 맞춤법도 틀리지 않도록, 한국어 지원서인경우 가급적 영어는 피하는게 좋고, 경력을 적을땐 내용을 자세히, 개성있게 쓰되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써야 한다는 사항들을 아주 소상히 일러주는 참 친절한 책이에요.

마지막부분에 저자의 비행 에피소드는 생생하면서도 한편의 드라마처럼 재밌게 읽혀요. 승무원에 대한 꿈을 그저 꿈으로만 여기지 말고 저자의 이야기를 내 이야기처럼 여기며 승무원에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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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우리는 좋은 인연을 그냥 스쳐지나보내기만 하는건 아닐까?

‘열여덟 살때 처음으로 연애편지를 썼다.‘

는 문장으로 첫연애 편지 이야기를 한다. 미국 배낭여행지 숙소에서 영어를 못하던 자신에게조차 안녕이라는 인사를 건네주던 여인에게 첫눈에 반해 러브레터를 쓰지만 보기좋게 차이고 만다. 비록 결과는 실패지만 온전히 그사람만을 생각하는 한마음으로 썼던 그때의 연애편지처럼 누군가에게 이 글들이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람과의 인연에 대해 글을 펼치고 있다.

나이에 비해 늙지 않는 멋진 화가에게서 육체의 노화에 연연하지 않고 마음의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배우고 매일 아침 습관처럼 달리고 걷던 길에서 인사정도만 나누던 부인과 함께 카페에 앉아 이야기 나누다 아무것도 아닌 일상이 주는 행복을 알게 되기도 한다. 또한 길을 묻다 보면 사람들마다의 표현이 참 다채롭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고 전화가 없어 여전히 편지로 안부를 주고 받는 사람을 만난 이야기에는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한다.

아홉살 어린 나이에 느꼈던 선생님에 대한 사랑의 감정, 어른이 되어 만나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게 된 사랑의 감정등 어쩌면 자신의 가장 사적이고 감추고 싶을지도 모를 마음속에 간직한 사랑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아무 사이도 아닌데 한달에 한번 만나는 인연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주는것만 같다. 가슴 아릿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인연도 소중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이라도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있음을!

사람을 만나면 부담스러워하는 쪽이 있고 그냥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주고 받는 쪽이 있다. 나는 주로 후자에 속하는 편인데 그래서 좋은 인연을 만들기도 하지만 혼자만 좋은쪽인 때도 있고 아무사이도 아니게 되는 때도 많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일상을 통해 어떤것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주는 이 책! 사람과의 인연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것인지를 깨닫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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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버릇 있으세요?
저는 좀 피곤한 날엔
저도 모르게 코를 고는 버릇이 있는데
아빠가 아닌 엄마인 제가 더 찔리는 그림책!
ㅋㅋ

드르렁 드르렁
아빠의 시끄러운 코골이 때문에 생기는
남모르는 엄마의 한밤중 사투!
단순하지만 코믹하고 재미나게 그려놓은 그림책이에요.
엄마들이 오히려 더 힐링하게 되는 그림책!

고요한 밤,
막 단잠에 빠져들때즈음 시작되는 코소리!
아빠의 코고는 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막 잠이 들려는 찰라 코고는 소리에 잠이 확 달아나본 적 있으시죠?
특히 술을 좀 먹고 온 날은 그 정도가 어찌나 심한지ㅠㅠ

온방이 울리기 시작하는 코고는 소리에
아가가 깜짝 놀라 움찔움찔!
혹시나 우리 아기 잠이 깰라 엄마는 잠을 깨고
아가를 토닥토닥!
고 옆에서 세상 모르고 자는 아빠!
점점 얄미워집니다.ㅋㅋ

자꾸만 반복되는 코골이 소리에
코를 잡아 보기도 하고 몸을 흔들어 보기도 하고
심지어 배게를 빼 보기도하고.
하지만 그때만 잠시 멈출뿐 코골이는 계속 된다죠!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니 코골이를 핑계삼아
복수전을 펼칠때도 있을걸요?
평소에 얄미웠던 신랑을 주먹으로 툭툭,
귀나 코 혹은 볼을 잡아 당기기도 하고
배개로 얼굴을 누르기도 하고 기타등등
이단 엽차기를 날리지 않는게 어디에요!
ㅋㅋ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른 엄마는
이제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요.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엄마!
세상 모르고 자는 아빠의 코골이를
엄마는 어떻게 해결하게 될까요?
궁금하시죠?

​우리그림책을 해외로 알리는 북극곰 그림책은
영어 번역도 함께 실려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 보면서 우리가족 잠버릇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면 정말 재미난 시간이 될거 같아요. 코를 골거나 이를 가는등 잠버릇이 심한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코골이 대책회의를 할수도 있을듯! 코골이 해결법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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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은근 쎄네요.
날이 흐리고 추운 이런 날엔 북카페 가야죠!
합정역 6번출구 알라딘 중고서점 북카페 출근했어요.

갈때마다 매장이 조금씩 달라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책은 역시 무지 많다는 사실!
그런데 책값이 더 비싸진거 같아요.ㅠㅠ

오늘 골라본 책은 에세이!
책 제목에 이끌려 뽑아든 책과
추억을 불러오는 책,
그리고 만화책등 책을 고를땐 행복해요.ㅋㅋ

어릴적 그책은 표지도 넘 이뻐서 펼쳐봤는데
추억돋는 어릴적 그림책들이 눈에 들어와서 좋더라구요.
소년소녀세계명작, 익숙한 그림체의 책등!

빵을 고르듯 살고싶다
책 제목에 끌려서 펼쳐보니
빵에 대한 설명과 살아가는 이야기가 좋더라구요.

걷는걸 좋아해서 작게 걷기!
제가 좋아하는 만화책 두권!

아무튼 중고서점에서 책읽기 넘 좋아요.
알라딘 마일리지로 커피도 시켜 먹을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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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사랑이 힘겨우세요? 서로 사랑한다는건 알겠는데 이상하게 불안하고 왠지 나만 좋아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요? 끝나버린 사랑때문에 누군가 다시 사랑하는 일이 어려우세요? 친구와 가족등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힘겨울땐 어떻게 하세요?

누군가 다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것 같은 그런 책, 민해나 에세이 ‘다시 사랑하기 위한 말들‘을 보며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이라면 오래 예쁘게 사랑하게 될거구요 새로운 사랑이 두려운 사람이라면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지도 몰라요. 연인이 아닌 친구, 가족, 동료등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힘겨운 사람에겐 위로와 공감이 되는 힐링 에세이! 곳곳에 왠지 내 이야기 같은 공감가는 글이 많아서 소장하고 싶은 예쁜 책이랍니다.

‘그리고 이것만 기억해,
너는 사랑받을 자격,
존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거‘

그저 사랑하기에도 바쁜 연인들, 언젠가부터 나를 더 이상 존중해 주지도 않고 이상하게 점 점 더 멀어지고 불안해지고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혹시나 하고 있지 않나요? 그런 마음이 드는거라면 혹시나하는 미련에 매달리지 말기를! 나는 충분히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단 말에 힐링!

그저 헤어지면 남남이고 끝인건데 헤어지고도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착각! 아니 그건 미련! 모질다 생각될지 모르지만 미련없이 깨끗하게 해어지는 것이 바로 좋은 이별이라는 사실에 고개 끄덕여 봅니다. 물론 헤어지고도 가끔 생각나고 그러겠지만 그건 그런대로 그냥 두고 지금의 자신에게 충실해야함을!

얼마전에 본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에서도 그렇고 ‘나의 아저씨‘에서도 그렇고 괜찮아 한마디면 모든게 위로가 된다는 걸 왜 사람들은 모르는걸까요? 아니 남들이 위로해주지 못할땐 소리내어 내가 나에게 괜찮다고 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가끔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도무지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지만 가까이 지내야 한다면 바꿔보겠다고 절대로 덤비지 말고 미워하는 일도 엄청난 에너지 소비이므로 이해할 수 없는 대로 그냥 내버려 두라는 이야기에 힐링!

나야말로 엄마랑 안닮았다고 아니 엄마를 닮도 싶지 않다고 생각하곤 하지만 나이들어 갈수록 점 점 더 엄마를 닮아간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요즘, 우리 엄마는 이미 이런 모든것들을 다 알고 있어서 그저 만나면 나를 꼭 안아주었구나 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에요. 엄마를 어떻게 안닮을 수 있나요. 엄마를 닮아서 참 다행이라는 사실!^^(안그러면 막장 드라마의 불행한 주인공이 될수도 있자나요)

‘있을때 잘해야 하는 건 연인만이 아니고,
떠났을때의 빈자리가 더 큰건 친구일지도 모르니까‘

연인 사이에 해선 안되는 일이 있듯 친구사이에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어요. 친구니까 내 이야기 다 들어줄거라고 혼자만 아픈척 떠들어댈 것이 아니라 친구의 이야기에도 귀기울여주고 배려하고 있을때 잘해야한다는 사실! 떠나버린 친구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겪어본 사람은 안다죠! 있을때 잘해야 하는건 연인만이 아니에요 진짜!

‘가끔씩은 내멋대로 꺼내고
지지고 볶고 실컷 가지고 놀아서
오히려 내 마음속 감정들을 시원하게 터뜨리는
연습도 필요하다는 걸.‘

가끔은 정말 내 속에 묵혀둔 감정들을 터뜨리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나의 모든 서러움, 외로움, 알 수 없는 짜증등등! 그럴땐 풍선처럼 빵 터뜨려도 좋다는 이야기에 위로 받습니다.

알고보면 사랑이 참 어려운것도 대단한것도 아니에요. 울고 웃고 떠들어대는 모든 것,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사랑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이책! 마치 내게 다정히 말을 걸어주는거 같아서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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