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가 넘나 매력적인 프랑스소설!
언제 읽었는지 기억에도 가물거리는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작가 이름조차 너무도 아름다워 한번 듣고도 결코 잊지 못했던 이름!
영화로 먼저 보았던 그녀의 소설을
지금 이렇게 다시 만나다니 가슴이 뭉클하고 설레이내요.
뒷페이지에는 사강의 사진과 번역가 김남주의 이야기와 그녀의 삶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가 또 따로 실려있어요!
한동안 이 책만 끼고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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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숲길을 걷다가 만난 결코 작지않은 작은 책방!
책을 참 깔끔하고 이쁘고 정갈하게 진열해 두어
마치 책갤러리에 들어온 기분!
인상적인 책 표지를 발견하고 집어 들어서 읽은 책!
남자와 여자가 참 다르다.
남녀 관계는 정말 어렵고
헌책방은 나또한 좋아하는 장소!^^

벌써 열 시네. 여자가 말했다.
아직 열 시야. 남자가 말했다.
벌써와 아직의 거리 차이는누구보다 할렘의 악마가 잘 아는 것.



세상 모든 관계 가운데,
특히 남녀 사이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이해할 수 없으리라.
나는 그리 생각한다.
 남자와 여자는 영원히 만나지 못하는 평행선.
하지만 서로를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따라 성적인 애정이 발휘된다.
이는 자기 자신의 세계를 아는 일이다.

센 강 유역의 헌책방은 유명하다. 파리에 와서 가장 먼저 눈에띈 것도 역시 헌책방이었다. 새것을 받아들이는 용기와 옛것을 버리지 않으려는 마음 씀씀이가 프랑스의 강점인 듯하다. 이 소녀가 장을 보고 오는 길에 멈춰서 보는 것은 스탕달일까 발자크일까 어쩌면 뮈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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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시리즈는 뭘 만들어도 인기폭발인거 같아요. 한동안 컬러링이 대세던데 요즘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스티커컬러잉이 또 인기네요. 얼마전에 세계적인 랜드마크 컬러링을 재밌게 한 기억이 나서 이번 추석연휴에 좀 해볼까하고 디즈니스티커컬러링 선택했는데 퍼펙트! 티비 보면서 놀고 있는 손으로 힐링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에요.

디즈니하면 미키마우스는 물론 다양한 이야기속 주인공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캐릭터중에 아름다운 숙녀분들을 모아 만든 스티커컬러링북이에요.

디즈니레이디스중에 어떤 캐렉터 좋아하세요? 새엄마와 두명의 언니에게 시달리다가 유리구두를 신고 궁만찬에 갔다가 왕자님을 만나 행복해하는 신데렐라.
아버지 대신 야수에게 잡혀 야수와 춤을 추는 미녀,
목소리를 마녀에게 빼앗기는 인어공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하얀 눈처럼 깨끗하고 순수하지만 새왕비에게 쫓겨나 일곱난장이를 만나는 백설공주!
이야기마다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인 레이디스!
순서는 상관없어요.
스티커 조각 페이지 외에도 예쁜 애니메이션 그림 스티커도 서비스로 들어 있어서 디즈니 매니아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스티커컬러링 할 종이랑 스티커판을 떼어내서 번호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 때어내고 잘 붙이면 됩니다. 요게 은근 까다롭지만 집중해서 하게 되니 집중력 기르기에 짱이에요.
넓은 면적부터 붙여나가는게 쉬운거 같아요! 

다음은 어떤걸로 해볼까 고민중! 스티커컬러링2 디즈니레이디스!
가끔 아무생각없이 집중하고 싶을때
아주 좋은 취미생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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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아르코 미술관 2층 책읽는 공간에서 만났던 북유럽디자인 책!^^


‘물위의 사우나‘는 완벽한 핀란드 사우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자연에 설치한 사우나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새로운 기분을 내는 사우나로 변신했다. 열을 내는 난로나 나무 벤치와 같이 사우나에서 가장 중요한 내부 공간 구조물에 대한 이해는 핀란드 사람이 아니라면 그처럼 세밀하게다루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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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이상적인 서점에 대해 생각을 해본 적은 없지만, 아이들이 많이 오는 서점이었으면 하는 생각은 해요. 와서 그림책을비롯해서 여러 책들을 보며 놀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요. 그리고 작가, 독자, 출판사, 서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모습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모두 다 힘들지 않게 유기적으로 잘 공존하며 살아가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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