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이상적인 서점에 대해 생각을 해본 적은 없지만, 아이들이 많이 오는 서점이었으면 하는 생각은 해요. 와서 그림책을비롯해서 여러 책들을 보며 놀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요. 그리고 작가, 독자, 출판사, 서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모습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모두 다 힘들지 않게 유기적으로 잘 공존하며 살아가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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