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명대사 하면 어떤게 떠오르세요? 영화를 몰라도, 어떤 영화에 나온 대사인지도 몰라도 하나쯤 외우고 있는 영화속 명대사 있으시죠?

영화로 보는 인문학 여행
스크린의 기억 시네마 명언 1000

꿈과 자유를 찾아주는 명대사, 사랑이 싹트는 로맨틱 명대사, 인문학적 통찰력을 길러주는 명대사, 사람의 심리를 파고드는 명대사, 지친 마음을 힐링해주는 명대사,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명대사,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는 명대사, 내안의 상상력를 자극하는 명대사등 총8파트로 나누어 영화속 명대사를 한권의 책으로 만나게 되는 스크린의 기억 시네마 명언1000! 그저 단순히 영화속에 유명한 명대사만 담아 놓은 책이 아니라 짤막하게 영화를 소개하고 명대사를 수록하고 있어서 영화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미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불러오는 스크린 명언집이에요.

‘지금을 즐겨라!‘
이제는 너무 흔해서 모르는 사람 없을거 같은 흔히 ‘카르페 디엠‘이라고 알고 있는 이 명대사는 영화는 몰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읖조리게 되는 구절이에요. 특히나 요즘처럼 코로나로 내일을 알 수 없는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더 와닿는 명대사가 아닐까 싶어요.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같은 장소에서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돌아온 것 같아 좌절했어. 하지만 경험을 쌓았으니 실패를 했든 성공을 했든 같은 장소를 헤맨 건 아닐거야.‘
도시의 삶에 지쳐 한적한 농촌의 삶을 느릿느릿 살아가는 모습에 힐링했던 영화 리틀포레스트에 이런 멋진 문장이 숨어 있었군요. 왠지 나만 혼자 뒤쳐진거 같은 느낌이 들고 여태 나는 뭐하며 살았나 후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명대사에요.

‘처음부터 다시 사랑하기 위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

우리나라 영화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프랑스등등 세계 각지의 영화를 소개하고 주요 장면의 명대사를 만나보게 되니 몰랐던 영화는 한번쯤 보고 싶어지기도 하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은 멋지게 적어서 책상앞에 붙여두고 싶어집니다. 또한 영화속 명대사는 기억하고 있지만 이미 너무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들을 추억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구요.

‘지금 가지 않으면 절대 못 가니까, 지금 알아내지 못하면 절대 모르니까‘

싱스트리트의 영화속에 이런 대사가 있었던가요? 새러운 발견이네요. 이처럼 미처 알지 못했던 영화속 명대사를 발견하게 되는 시네마 명언이 무려 1000개나 수록되어 있는 이 책, 매일 곁에 두고 한번씩 펼쳐보면 좋을거 같아요!

*출판사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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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를 좋아하는데 함부르크에서 로마까지 산책하듯 걸었다니 부럽!
시작하며를 읽으며 공감하게 된다.
버스 정류장으로 한정거장도 걸어볼 생각은 않고
걷고 싶다고 말만 하고 있진 않을까?
걷기를 위해서는 딱히 준비물이 그닥 필요치 않다.
필요하다면 걷기 좋은 신발정도!
신랑이 입버릇처럼 늘 55세가 되면
직장을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하고 싶다곤 하는데
왠지 그럴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게 만드는 책!

걷는 게 뭐 대단한 일은 아니지 않은가. 알록달록한 등산조끼나 등산화, 반사 밴드가 달린 야간용 바지는 필요하지 않다. 할 수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해낼 수 없다. 내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자신을 믿으라는 것이다. 당연하듯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말고 걸어서 이동해보라.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몸을 움직여보라.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고 최대한 활용하라. 자신을 발견하라. 늘어나는대로 쭉쭉 뻗고 발길이 이끄는 대로 가라.
당신이 어디에 살든, 그곳까지 가는 데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일단 한번 가보길 권한다. 백 번 설명한들 무슨 소용인가. 당장밖으로 나가 걸어보기를!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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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 초록이 하나쯤 들이고 싶은데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몰라 고민이거나 초록이를 어떻게 관리하고 키워야하는지 궁금하다면 초보집사를 위한 반려식물 상식사전 식물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반려식물이 하나둘 늘어나 베란다 한쪽을 가득 채우고 있지만 아직도 식물 관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초록이를 병들게 하거나 시들게 하거나 결국 황천길로 보내곤 합니다. 그런 저를 위해서도 이런 책은 필수에요.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했던 나의 행동들이 식물들에게 얼마나 고통이었을지 반성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책을 펼쳐봅니다.

먼저 식물집사가 되기위한 기본 자세로 식물에 대한 용어라던지 식물 키우기 위한 기본 도구와 재료등을 알려줍니다. 또한 식물의 줄기 잎 뿌리 꽃 가지 마디 종자 등의 각 부분에 대한 역할등에 대해서도 알려주구요. 식물에게 가장 까다로운 물주기나 비료에 대한 상식과 가장 기본인 빛과 공기 그리고 온도등에 대한 기본 지식등도 친절하게 알려주구요.

무엇보다 이 책은 초보 집사에서부터 베테랑 식물집사에게 이르기까지 도움이 되는 식물에 대한 다양한 장보들을 난이도 상중하로 나누어 알려주고 있어요. 또한 리피의 상담일지응 통해 식물에게 생기는 각종 병이나 이상증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구요. 식물 집사의 처방전을 따로 두어 식물이 죽는 이유, 잎과 줄기가 시드는 이유, 식물에 벌레가 생기는 이유, 반려식물이 반려동물에게 위험한지등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줍니다.

반려식물 하나쯤 들이고 싶은데 자신이 없다면 몬스테라, 올리브나무, 홍콩야자, 만세선인장, 금전수, 아레카야자등 난이도 하 식물부터 시작해보세요. 반그늘에 두고 물주기를 좀 게을리해도 잘자라준다는 사실에 감동받게 될거에요!^^



*출판사 협찬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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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꽃을 안다는건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길가다 무심코 바라보게 되는 잡초 하나에도 온 마음이 빼앗기듯 그렇게 관심을 가져야 알 수 있는 것들, 헤르만 헤세는 그렇게 숲과 나무와 꽃과 새등의 자연에 온마음을 기울이고 빼앗겼던 사람!

<헤르만헤세의 나무들>
헤세의 나무에 대한 경외심과 무한한 사랑은 ‘나무들‘이라는 첫번째 글에서 미리 선전포고 받게 된다. 밤나무, 플라터너스, 복숭아나무, 자작나무, 함박꽃나무, 단풍나무등등 온갖 종류의 나무들이 등장하고 그에 못지 않은 다양한 꽃과 새등의 동물까지 아우르면서 인간의 삶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글이 가득하다.

우리가 슬픔 속에 삶을 더는 잘 견딜 수 없을 때 한그루나무는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조용히 해봐! 조용히 하렴!나를 봐봐! 삶은 쉽지 않단다. 하지만 어렵지도 않아. 그런건 다 애들 생각이야. 네 안에 깃든 신이 말하게 해봐. 그럼 그런 애들 같은 생각은 침묵할 거야. 넌 너의 길이 어머니와 고향에서 너를 멀리 데려간다고 두려워하지. 하지만 모든 발걸음 모든 하루가 너를 어머니에게 도로 데려간단다. 고향은 이곳이나 저곳이 아니야. 고향은 어떤 곳도 아닌 네 안에 깃들어 있어,

한그루 나무를 보며 느끼는 것들은 정말 각양각색이겠지만 그동안 보고 듣고 느끼면서도 깨닫지 못했던 내 안의 어떤것들을 일깨워 주고 전혀 새로운 것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헤세의 문장들! 한그루 혹은 함께 어우러져 자라는 나무들이 그동안 그렇게 내게 말을 건네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참 아쉽고 안타까워진다. 헤세의 문장을 만나고 그제서야 깨닫게 되는 나무에 대한 생각들!

<봄밤>
바람은 밤나무에서
잠에 취해 깃털을 펼치고,
뾰쪽한 지붕들에선
어스름과 달빛 흘러 떨어진다.

모든 샘물은 서늘하게 혼잣말로
뒤엉킨 이야기 졸졸거리고,
열시 종소리 열을 지어
장엄하게 울릴 채비를 한다.

정원에선 엿보는 이도 없이
달빛받은 나무들이 졸고,
둥근 우듬지들을 통해
아름다운 꿈의 숨소리 깊이 속삭인다.

나는 연주로 따스해진 바이올린을
망설이며 손에서 내려놓고,
멀리 푸르른 땅을 놀라 바라보며
꿈꾸고 그리워하고 침묵한다.

P35/헤르만헤세

봄밤이 이런 느낌이었던가? 헤세의 문장과 함께 드문드문 시를 읽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봄밤의 감각을 불러와보게 된다. 그림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들과 감각까지 깨워주는 시 한편에 잠시 내가 알고 있던 그 봄밤의 기억을 떠올려 회상하게 만든다.

밤나무가 심겨지지 않은 가로수를 보며 밤나무를 그리워하고 아쉬워하고 뿌리와 가지가 튀어나온 숲길을 걸으며 온갖 상상력을 동원하고 나아가 자신의 안에 잠재되어 있는 감각까지 깨운다. 밤새 불어닥친 바람데 부러져버린 복숭아 나무를 안타까워하며 복숭아 꽃까지를 화병에 꽂고 그림으로 그리기까지 했던 지난 추억을 더듬는다. 나무와 가장 친근한 새도 잊지 않고 문장속에 등장시키고 자신의 후손에게까지 이야기를 남기는가 하면 젊은 시절을 회상하다 결국 나이듦에 따를 수 밖에 없음을 이야기한다.

​문득문득 나무가 자라고 새들이 지저귀고 온갖 꽃들이 피고 지는 숲에 가고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해세의 문장이 가득한 이 책 한권으로 만나보기를! 헤세의 문장만으로도 내가 그 작은 오솔길을 걷고 있거나 혹은 숲속 나무와 꽃들을 바라보고 있는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하지만 시와 혹은 문장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아름다운 삽화들이 헤르만 헤세의 글을 만나는 시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헤세의 글을 읽다보면 한그루의 나무 혹은 정원, 숲속을 단한번의 산책이 아닌 걷고 또 걷고 바라보고 관찰하면서 쓴 글이라는 사실을 금방 알게 된다. 헤르만 헤세가 이토록 자연에 관심을 기울였던 사람이라는 사실에 그동안 그의 시와 글들이 아름답게 스며드는 이유 또한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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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좋아하세요? 집에 꽃 한다발만 꽃병에 꽂아둬도 분위기가 화사해지거든요. 그런데 꽃을 사려면 왠지 부담이 되고 물갈아주기도 귀찮고 시드는것도 싫다면 종이꽃 어떠세요?

<더심플한 페이퍼플라워>
꽃은 꽃인데 종이꽃, 종이 접기나 뭐 그런 꽃이 아니라 진짜 종이꽃 책이에요.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거나 어려운 작업이 필요한 그런 책이 아니라 가위로 오리기만 하면 되는 종이꽃! 원하는 색으로 칠할 수도 있어요! 시들거나 변하지도 않는 종이꽃!

장미, 양귀비, 스토크, 거베라, 프리지어, 해바라기, 오팔장미, 수국, 튤립, 작약, 리시안셔스, 카네이션등 12가지 꽃이 생생하게 그려져있어요. 가위를 준비해서 하얀 종이 부분이 남지 않게 꽃만 오려주면 되요.

똑같이 12종의 컬러링 꽃 스케치가 들어있어요. 생동감있는 꽃으로 색칠하는 방법도 들어 있으니 물감만 준비하면 되요. 그리고 가위로 쓱!^^

​생일날, 결혼기념일, 스승의날 등등 고맙고 감사한분 혹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거나 엽서 혹은 카드를 쓸때 꽃한송이 살짝 넣거나 심심한 책상위에 꽃한송이 꽂아두거나 아무것도 없는 벽에 붙여만 주면 분위기가 화사해지는 종이꽃!

책속에 있는 예쁜 종이꽃을 하나하나 정성들여 오려봅니다. 책상위에 잔뜩 꽂아 두거나 꽃병에 한송이만 꽂아도 이뻐요. 책이나 요리 인증샷 찍을때 활용해도 좋구요 끈에 매달아 걸어두어도 이쁜 종이꽃!

내가 원하는 색으로 맘대로 칠하고 가위로 쓱싹 오리기만 하면 예쁜 꽃이 되는 더 심플한 페이퍼플라워! 집콕 취미에도 좋고 집 인테리어에도 좋은 종이꽃 책으로 힐링하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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