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추천 이 책
소설가 김홍신과 아동문학가 임영주가 함께 지은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집 안에서 게임만 하던 한울이가 여름 방학이 되어 시골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며 전통놀이와 바깥놀이의 즐거움을 배운다.














‘책을 왜 읽어야 되는데?’라는 질문에 명쾌하고 유쾌한 답변을 해 주는 책. 강요가 아닌 즐거움을 강조하며 책 읽기가 즐거운 101가지 이유를 설득력 있게 풀어 놓았다.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그림도 마음을 사로잡는다






기네스북에 “IQ 210 세계 최고 지능 지수 보유자”로 등재되고 10살부터 NASA에서 근무했던 세계가 주목한 천재 김웅용 교수의 어린 시절 이야기. 남다른 성장과정, 오늘의 학부모님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로 구성되었다.










<똑게육아>로리의 두 번째 책. 좀 더 쉽게 똑게육아를 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알맹이는 있으면서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것에 초점을 두었고, 먹/놀/잠에서부터 훈육, 엄마의 영혼에 물을 주는 법 등등 육아에 관한 모든 노하우와 스킬이 총망라되어 있다.











행복한 늦부모 되기


대한민국은 가파르게 나이 들고 있다. 평균 결혼 연령도 30대를 넘어섰고, 출산율은 점점 낮아지는 반면, 고령 출산 비율은 급증하고 있다. 2008년에는 14.3%였던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의 비율이 2015년에는 24.3%로 급격하게 늘었다





우리 어릴땐 그저 들로 산으로 놀러다니느라 

집에 붙어 있을새가 없었는데 

요즘 아이들에게는 너무 신나고 재미난 장난감이

손에 들려져 있으니 이런 놀이를 알까요?








책읽기가 즐거운 101가지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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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아이, 쿠르트
오이 미에코 지음, 이윤희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제목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참 의아했던 이 책은 일본 추리소설 1세대인 니키 애쓰코가 본명 오이 미에코로 남긴 유일한 동화집이라고 한다. 추리소설을 쓰는 작가여서 그런지 여섯편의 단편이 약간 미스터리한 느낌을 주는 이야기들이다. 그러면서 왠지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무언가를 끌어 올리는듯한 감동을 주기도 한다.

 

 

​단편 동화집의 제목이 된 수요일의 아이 쿠르트! 우리는 사실 내가 언제 태어났는지에 대해서는 종종 이야기하지만 무슨 요일에 태어났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수요일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쿠르트는 우리가 잊고 있는 소중한 어떤것들을 깨우쳐 주려고 탄생된 캐릭터인듯 하다. 우리는 가끔 수중에 가지고 있던 물건이 사라지게 되면 꼭 필요한 누군가가 잘 쓰고 있을거라 생각하자고 이야기하곤 하는데 혹시 그 이야기의 출처는 바로 이 수요일의 아이 쿠르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어느 물웅덩이의 일생은 마치 권정생 선생님의 강아지똥 이야기를 읽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감동적이었으며 메모아르 미술관은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보게 하면서 앞으로 채워 나가야할 하얀 백지와도 같은 앞날을 어떻게 그려가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무척 철학적인 동화다.신비한 국자 이야기는 나무에 소원하는 것들이 주렁주렁 열리게 하는 신비한 국자지만 누군가 욕심을 부리게 되면 화를 불러오게 된다는 교훈을 주며 세상 온갖 것들이 담긴 병조림은 꼭 하나쯤 갖고 싶게 만드는 소원이 담긴 병조림 이야기다. 그리고 핏빛 구름 이야기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할 전쟁에 대한 짤막하면서 무척 가슴 아프게 하는 동화다.


 

 

각각의 여섯편의 이야기는 다른 내용을 담고 있는듯 하지만 이 세상에서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으며 욕심은 반드시 화를 불러 오며 누군가 간절히 원하면 그 꿈이 이루어 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모든 신비롭고 아름답고 때로는 슬프지만 감동을 주는 이야기는 어느 병조림속에 담겨 있는걸까? 누군가 점점 더 삭막해져 가는 이 세상을 위해 그 병조림 뚜껑을 열어준다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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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책들이 참 기발하고 아름다운 예술서적처럼 나오는듯.
아이들 그림책이지만 독특한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는 책이 있네요.
엄마의 선물!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런 책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니 놀라워요.
책장을 넘기면서 뭔가를 완성해 가는 느낌도 들고!


ㅡㅡㅡㅡㅡㅡㅡㅡ
알라딘의 책소개>>>
상수리 그림책방 시리즈 4권. 2015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화제작.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따스하고 힘찬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 그리고 그런 엄마에게 아이가 전하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특별한 형식으로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매력적인 그림과 OHP 필름 인쇄의 매력적인 조합으로 백 퍼센트 수작업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그림책이다.

서로에게 전하는 가슴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응원, 감사의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와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독특한 형식의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안겨 줄 것이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와 엄마가 함께 보면 더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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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마이 프렌즈가 두종류가 있어서 뭔가 했더니
하나는 대본집이군요.

대본집 책소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과 인생을 변주하는 노희경 작가가 이 시대 ‘꼰대’들을 위해 써 내려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대본집이다. 김혜자, 나문희, 신구, 김영옥, 윤여정, 고두심, 박원숙, 주현 등 한국의 내로라하는 중견 배우들을 총 집합시킨 ‘시니어벤저스(시니어+어벤저스)’ 캐스팅에 고현정, 조인성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 드라마는 때로는 외면하고 싶은, 때로는 잔소리 일절 말고 그저 조용히 살아주셨으면 하는 ‘노친네’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여느 드라마에 나오는 ‘엄마’ ‘아버지’처럼 무식한 게 무기이고, 독립심이라고는 쥐뿔도 없고, 오로지 제 고집만 부리느라 앞뒤 못 보는, ‘막장 드라마에 고명을 더하는’ 그런 인물들의 파노라마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혼자 살 수 있다 자신하고, 나도 꿈이 있다, 말하는 이 시대에 ‘실제’ 존재하는 우리 부모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전 2권으로 구성된 대본집 <디어 마이 프렌즈>는 각 권에 8부 분량의 작가판 대본(미방송 분량 포함)이 실려 있으며, 상세한 기획 의도와 시놉시스, 등장인물이 소개되어 있다. 전 세대가 응답한 단 하나의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감동을 대본집을 통해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다.
목차
1권
작가의 말_ 우리가 사랑하는, 사랑했던, 순간은 버리고 싶은 우리 부모들의 이야기
작가의도_ 끝나지 않았다, 살아 있다! 황혼기 청춘들의 인생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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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책소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희경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원작 소설. 2, 30대의 달달한 로맨스도 아니고, 결혼과 유산을 둘러싼 막장 스토리도 아닌, 일흔 전후의 노인네들 이야기다. 드라마는 물론 소설로도 거의 다뤄지지 않은 우리 시대 노인들, 내 부모들의 진짜 인생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봄으로써 전 세대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호응과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이 노희경 작가의 언어 그대로 소설화되었다.

<소설 디어 마이 프렌즈>는 작가인 완이가 엄마와 꼰대 친구들의 이야기를 1인칭 시점과 관찰자적 시점을 오가며 솔직하고 세밀하게, 때로는 발칙하게 묘사해 읽는 재미를 높임은 물론, 등장인물들의 숨겨진 사연과 심리 등을 더욱 깊게 파고들어간다. 또한 연하를 버리고 애매한 양다리를 걸치다 연하에 대한 사랑을 다시 깨닫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심리적 갈등을 가감 없이 드러냄으로써, 사랑과 현실 앞에서 수없이 갈등하고 흔들리는 인간의 본연을 심도 깊게 그려내고 있다.

엄마한테 자기 친구들 얘기 좀 소설로 써보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완은 ˝늙은 꼰대들 얘기를 누가 돈 내고 읽어? 완전 개막장!˝이라며 손사래를 친다. 그래서 초반 완이가 묘사하는 엄마와 엄마의 늙은 친구들은 고지식하고, 답답하고, 안하무인에 자기밖에 모르는 재수 없는 `노친네`들 그 자체다.

하지만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기도 싫었던 그들의 삶에 조금씩 스며들면서, 그녀는 30대인 자신과 6, 70대인 그들의 상처와 고민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만만치 않은 것이고, 그렇기에 지지고 볶고 싸우더라도 함께 손잡고 걸어갈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된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언젠가 추적저 드라마가 너무 재밌어서 대본집을 읽은적이 있는데 드라마만큼 재밌게 읽은 기억이나요.
대본에는 지문도 있고 그렇거든요.
연기자들의ㅜ호흡이 느껴진달까요?
소설은 그야말로 소설읽는 재미를 주겠됴!
무엇보다 노희경 이라는 사람이 쓴 이야기라는게 매력있네요!
참 대단한 작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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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ri 2016-07-10 0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가 뭔가 안습이네요

책방꽃방 2016-07-11 09:44   좋아요 0 | URL
표지 참 중요한데 그쵸, ㅠㅜ
 
파인더스 키퍼스 - 찾은 자가 갖는다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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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의 탐정 추리소설이랬는데 도대체 탐정은 언제 나오나 했네요 .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등장하는 호지스!
처음엔 돈때먹고 도망가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니는 줄 ㅋ
제가 이 책의ㅜ전작인 메르세데스 어쩌구를 읽지도 못했거니와 전혀 아는 정보가 없었거든요.

로스스타인이라는 작가의 글에 미쳐 그가 쓴 소설 속 주인공이ㅠ맘에 안든다고 

그를 죽이고 돈과 그의 노트를 몽땅 훔쳐 달아나면서 
같이 일을 벌인 친구들마저 죽여버리는 살인마 모리스!
그런데 정작 그는 살인사건으로 종신형을 받는게 아니라
술을 먹고 벌인 성폭행으로 종신형을 받게 되요.
그리고 성폭행 피해자인 여자가 가석방때마다 등장해 그를 감옥에 꽁꽁 묶어두게ㅜ되죠!
하지만 그에게는 로스스타인의 유작 노트와 돈몽치가 든 트렁크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만으로 잘 버틴답니다 .

그 사이 30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넘어 피트 소버스가
모리스가 숨긴 돈과 노트가 잔뜩 든 트렁크를 발견!
30년전 살인을 저지른 누군가의 것이라는 사실은 짐작조차 못한 채
가정이 경제파탄의 위기에ㅜ몰리게 되자 
몰래 돈을 우편으로 부치는 선행아닌 선행을 하게 되요.
하지만 돈이 바닥나게 되고 여동생을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로스스타인의 유작으로 돈을 좀 만들어 보려다 덜미가 잡히게 되죠!
모리스가 훔친 노트라는 사실을 눈치챈 모리스의 친구였던 앤드루에 의해!

그리고 호지스를 찾아가는 피트의 여동생 티나!
오빠의 행동이 아무래도 너무 의심스럽고 걱정이 되어 찾아간건데
이들은 과연 여동생의 이야기를 듣고 그돈의 출처와 피트가 어떤 사건에 말려들게 되는지 알아 낼 수 있을까요?

스티븐킹의 소설은 이번이 처음인데 꽤 흡입력 있게 읽히네요.
사건이 일어나는 장면을 그 사람의 머리속을 들여다보는듯이 묘사하구요
30년의 시간차를 두고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가 번갈아 나와요.
이런저런 일들이 서로 거미줄처럼 얼기설기 엮어 점점 하나로 모이게 만드는 능력이 있달까요?
그리고 소설속에 등장하는 로스스타인의 소설이 또 하나의 재미를 주네요^^

드디어 가석방을 받고 돈이 든 트렁크를 찾아 가는 모리스!
돈의 출처를 알고 공포에 떨게 되는 피트!
이들의 끝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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