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하야마 아마리 지음, 장은주 옮김 / 예담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11월은 나들이가 좀 많아서
책을 진득하게 읽은 기억이 없네요!
그래도 이동중에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나들이 간 곳에서 분위기 내면서 ㅋㅋ
그렇게 틈틈이 책을 읽었던거 같아요!
가만 돌아보면 주로 힐링도서!

그런데 12월이 시작되면서
좀 특별한 선물을 받았어요!
제가 쓴 리뷰의 일부 글이
재출간된 책에 공감글로 실렸더라구요!ㅋㅋ
쑥스럽고 부끄럽지만 기분은 좋으네요!

바로바로 [스물아홉 생일,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책 표지를 넘기면 안쪽 첫 페이지에
여러사람들의 공감글과 함께 제 글이 ㅎㅎ

인생에 뭔가 하고자 하는 목표가 생기면 그때부터 살아갈 길이 생긴다는 사실! 일단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부터 찾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책방꽃방

ㅋㅋ
이 책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은 기억이 나거든요!
작가의 절망적이었던 스물아홉 홀로 맞은 생일에
1년후에 콱 죽어버리자고 스스로 시한부 선고를 해요!
그치만 그냥 죽을수는 없고 로망이었던 라스베거스에 가서
최고의 순간을 맛보고 죽자 하고 결심하고
그순간을 위해 정말 온갖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뭐 대충 눈치채셨죠 ?
일종의 소설로 풀어 쓴 자기개발서인 책인거에요!
물론 이 책은 저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지만요!
저자의 필명인 아마리는 여분의 삶이라는 뜻이랍니다.

이번 책은 한정판 양장본으로 나왔구요
빛나는 순간을 위한 페이퍼액자가 부록으로 들어있어요!
프롤로그에는 한국 독자들을 위한 저자의 글도 있어요!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지금 사회 초년생이 되는 젊은이에게
혹 삶에 절망감을 느끼거나 무료함을 느끼는 그 누군가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책이기도 해요!

여러분의 스물아홉은 어땠나요?
일년뒤 죽기로 결심한다면 어떤걸 가장 해보고 죽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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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12-05 11: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 미생때문에 더 많이 알려지고, 지금도 많이 읽는 책이 되었나봐요. 책방꽃방님의 리뷰가 실려있다니 또 새롭게 보입니다. 책방꽃방님 좋은하루되세요.^^

책방꽃방 2016-12-05 11:48   좋아요 1 | URL
리뷰중 두어줄 정도의 짧은 글이지만 뭔가 특별한 기분이에요! 부끄부끄!ㅋㅋ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세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면 왠지 사랑이 찾아올 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들죠! 그런데 크리스마스에 폭설이 내린다면 어떨까요? 크리스마스에 내린 폭설로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세 소녀의 이야기! 때로는 안타깝고 아프고 가슴 시리지만 참 이쁘고 건강한 사랑을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타벅스, 우리 생활속 카페가 소설속 배경이 되기도 해서 무척 친근하게 여겨지기까지 해요!

세 아이의 이야기는 세 작가에 의해 전개되는 옴니버스식 이야기구조랍니다. 우리에게 친근한 공간인 스타벅스라는 곳에서 세 이야기의 주인공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 순간까지 무척 흥미진진하게 읽게 되는 청소년 로맨스소설이에요!

남자친구와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꿈꾸지만 폭설로 인해 함께하지 못하고 전혀 낯선 남자아이와 지내게 되는 주빌레! 마을에 찾아든 치어리더들을 만나러 가겠다는 남자친구들과 함께 폭설속에서 온갖 역경을 헤쳐나가다가 진짜 사랑에 눈뜨게 되는 토빈! 일년전 크리스마스에 사귀기 시작했다가 한순간의 실수로 헤어지게 된 남자친구를 잊지 못해 우울한 에디! 세 소녀는 각자의 사랑에 아파하고 당황하고 힘겨워하지만 폭설로 인해 갖가지 사건과 사고속에서 결국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된다죠!

남자친구 때문에 행복하다가도 한순간에 아파하고 힘겨워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다 똑같네요! 폭설에 기차가 멈추고 눈속에 자동차가 쳐박히고 친구의 미니피그가 사라져버리는 등의 해프닝들이 그저 우연히 일어나는 일인걸까요? 사랑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진심을 모른척하거나 사랑하는 줄도 모르고 있거나 혹은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받고 싶어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는 아이들의 진실한 사랑 찾기! 참 이뻐요! 이런 폭설이라면 얼마든지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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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그때가 왔네요!
이맘때만 되면 왜 다이어리가 자꾸 눈에 밟히는지...
일기를 열심히 쓰지도 않으면서!

알라딘 서재의 달인이 된다면 선물로 보내주시겠지만
내가 디자인을 고를 수 있는게 아니라
이왕이면 내가 원하는 다이어리를 갖고 싶다면
지금이 기회인거죠!

따끈따끈한 정은궐의 신간 홍천기!
읽고는 싶은데 잠깐 망설이는 이유는
비슷비슷한 로맨스 소설이 아닐까 싶어서!

그리고 또 눈길이 가는 책은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얼마전 무한도전에서 정말
신나게 역사를 이야기하던 설민석!
그가 이야기하는 조선왕조실록은 왠지 읽어줘야 할거 같은!

기욤 뮈소의 브루클린의 소녀!
가벼운샌드위치 따뜻한 수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등등

다이어리 디자인이 점점 진화하는듯!
마리몬드 디자인의 꽃그림이 탐나는걸요!
가계부도!
아무튼 책도 찜, 다이어리고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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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아
우근철 지음 / 리스컴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아침엔 문득 식탁위에 놓인 책을 펼쳤어요!
그런데 이런 문장들이 시작되네요!

----------------

하루가 어찌 갔나 모르고
오늘이 며칠인지,
˝벌써 여름이네˝할 때.

그냥 저냥 흘러가는 건지.
다들 이렇게 사는 건지 할때.

문득 덩그러니 한 기분이 들때.

일부러 치워둔건지
애써 외면한 건지
가끔 ‘덩그러니‘와 마주할때,

그래도 괜찮아

------------p87

얼마전에 에코백과 함께 온 책인데
식탁위에 그냥 두고 가끔 한번씩 들춰보고 있어요!
사실 이런 책은 순서 없이 아무데나 펼쳐볼 수 있는 장점이 있잖아요!

사진도 느낌이 좋은 이 책은
내가 뭘 열심히 하다가 잘 안되더라도
아니 그냥 대충 대충 해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책이에요!

오늘이 12월의 첫날이더라구요!
어느새...
그렇게 멍해지는 순간이었는데 그래도 괜찮다니 다행!
ㅋㅋ

오늘 하루쯤은 그냥 멍하니 있어보세요!
덩그러니와 마주하구요!
꼭 첫날은 뭔가 열심히 해야할 거 같은 그런 생각은 접어두고!
이제 남은 한달의 시작이라고 뭔가를 또 결심하고 그러지 마시구여!
그냥 덩그러니!
그래두 괜찮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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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하는 계절이 지나고 

이제 찬바람이 부는 계절!

이럴땐 따뜻한 차 한잔과 책읽는 시간이 최고의 힐링!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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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사야카 지음, 김석희 옮김 / 살림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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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타이드
제니퍼 도넬리 지음, 이은숙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11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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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렛 잇 스노우
존 그린.로렌 미라클.모린 존슨 지음, 정윤희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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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여행법 (북부)- 당신이 몰랐던 숨겨진 프랑스 이야기(멋과 문화의 북부)
마르시아 드상티스 지음, 노지양 옮김 / 홍익 / 2016년 11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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