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세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면 왠지 사랑이 찾아올 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들죠! 그런데 크리스마스에 폭설이 내린다면 어떨까요? 크리스마스에 내린 폭설로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세 소녀의 이야기! 때로는 안타깝고 아프고 가슴 시리지만 참 이쁘고 건강한 사랑을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타벅스, 우리 생활속 카페가 소설속 배경이 되기도 해서 무척 친근하게 여겨지기까지 해요!
세 아이의 이야기는 세 작가에 의해 전개되는 옴니버스식 이야기구조랍니다. 우리에게 친근한 공간인 스타벅스라는 곳에서 세 이야기의 주인공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 순간까지 무척 흥미진진하게 읽게 되는 청소년 로맨스소설이에요!
남자친구와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꿈꾸지만 폭설로 인해 함께하지 못하고 전혀 낯선 남자아이와 지내게 되는 주빌레! 마을에 찾아든 치어리더들을 만나러 가겠다는 남자친구들과 함께 폭설속에서 온갖 역경을 헤쳐나가다가 진짜 사랑에 눈뜨게 되는 토빈! 일년전 크리스마스에 사귀기 시작했다가 한순간의 실수로 헤어지게 된 남자친구를 잊지 못해 우울한 에디! 세 소녀는 각자의 사랑에 아파하고 당황하고 힘겨워하지만 폭설로 인해 갖가지 사건과 사고속에서 결국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된다죠!
남자친구 때문에 행복하다가도 한순간에 아파하고 힘겨워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다 똑같네요! 폭설에 기차가 멈추고 눈속에 자동차가 쳐박히고 친구의 미니피그가 사라져버리는 등의 해프닝들이 그저 우연히 일어나는 일인걸까요? 사랑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진심을 모른척하거나 사랑하는 줄도 모르고 있거나 혹은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받고 싶어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는 아이들의 진실한 사랑 찾기! 참 이뻐요! 이런 폭설이라면 얼마든지 대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