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통신 (이메일 보내기) l 2013-12-17 14:06

 

 

멋 옛날 공룡이 살던 시절, 무시무시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는

지금 막 알에서 깨어난 안킬로사우르스를 만났습니다.

 

 "헤헤헤... 고 녀석 맛있겠다" 

  아기 공룡은 커다란 육식 공룡에게 매달렸어요.

 "아빠! 슬펐어요. 무서웠어요."

  "내가 어떻게 네 아빠냐?"

  "아빠가 내 이름을 불러주었잖아요.

  '고 녀석 맛있겠다' 라고요."

 

졸지에 먹잇감의 아빠가 된 티라노사우루스와 아기 공룡이 만들어가는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사랑 이야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시죠?

 

강렬하고 코믹한 그림, 세상의 여러가지 사랑과 우정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미야니시 타츠야의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6권 세트를 특별가에 드립니다.

 

낱권 보기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go 

 

 

 

 

 

 

 

 

 

 

 

 

 

 

 

 

 

 

 

 

 

 

 

EVENT

<고녀석 맛있겠다> 6권  200 세트 한정  

50% 할인 + 총 4천원 추가할인 쿠폰 + 크리스마스 특별 사은품 4가지


기간: 12월 17일  16시~ 선착순 한정 수량  

정가 : 66,000원

할인: 50% 할인 33,000원

추가 할인 쿠폰: 유아 분야 2만원 이상 구매시 1천원 할인 쿠폰    쿠폰다운로드

도토리 공동구매 특별 할인 쿠폰 : 1세트당 3천원   쿠폰다운로드

도토리 공동 구매가 : 29,000원

 

특별 사은품1 :

 달리 크리스마스 특별전 - 알록달록 산타연필 + 산타 머리띠 (선착순 한정 수량, 주문 과정에서 선택해 주세요) 

특별사은품 2 : 
유아 크리스마스 이벤트 - 크리스마스 스티커 세트 + 파버카스텔 문구 (선착순 한정 수량, 주문 과정에서 선택해 주세요)

 

 

구매하러 가기 go

 

 http://blog.aladin.co.kr/dotory/675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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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12월 24일이 가까워질수록 흥겨운 마음이 더해갑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풍요롭고 빛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걸까요? 엄마 아빠는 산타 할아버지의 실체를 대체 언제까지 숨길 작정일까요? 누구누구에게 카드를 쓰고, 무슨 말을 적으면 좋을까요?

 

고마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크리스마스가 되면 더욱 전하고 싶은 말들입니다. 한 해 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나의 실수나 부족함을 되돌아보고, 또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이웃에 대해 생각해 볼 준비가 되셨나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는 따스한 이야기들.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일러스트들과 함께 하는 걸작 그림책 세 권을 세트로 특별 구성했습니다. <눈의 여왕><크리스마스 캐럴><산타클로스 이야기>. 해마다 12월이 되면 이 세 권의 그림책을 집는 독자들의 손길이 분주해지지요. 아름다운 글에 근사한 외양까지 갖춰 소장 가치가 충분합니다.

 

 

EVENT

12월 16일부터 <크리스마스 특별 세트 - 전3권>(초등 전학년 대상)을 구매하시는 

선착순 100분께 두 가지 깜작 선물을 드립니다!

 

 

(1)50%할인 + 2천원 추가할인 쿠폰

정가 34,000원 → 50%할인가 17,000원 → 쿠폰적용 최종가 15,000원

[쿠폰 다운 받기] [구매하러 가기]

 

 

(2)크리스마스 그림책 3권과 함께

<피터래빗 영문판 세트 - 전10권>(비매품)이 선물로 따라갑니다!

<피터래빗 영문판 세트 - 전10권> 판매용 도서 보러가기 ▶

 

 

*선착순 한정 수량 소진 시 세트 판매를 종료합니다. 서둘러주세요~

 

 

첫 번째 책 <산타클로스 이야기> 정가 13,000원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은이) | 찰스 산토레 (그림) | 이경혜 (옮긴이) | 어린이작가정신 | 2010-11-30

산타클로스가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 수 있을까요? 그 많은 선물들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아이들이 품을 수 있는 산타클로스에 대한 질문들의 답을 <오즈의 마법사>의 작가 프랭크 바움이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들려줍니다. 

크리스마스의 즐거움과 기쁨을 듬뿍 안겨주는 책입니다. 클로스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고 산타클로스라는 이름을 얻기까지의 과정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삶의 자세와 다른 사람과 행복을 나누는 기쁨이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 줄 것입니다. 산타클로스는 가난한 아이와 부유한 아이를 가리지 않고, 편견이나 차별 없이 사랑을 베풉니다.

 

 

 




두 번째 책 <크리스마스 캐럴> 정가 12,000원

찰스 디킨스 지음 | 로베르토 인노첸티 그림 | 박청호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8-12-16 | 원제 A Christmas Carol (1843년)

 

찰스 디킨스가 살았던 19세기는 산업화가 급속하게 이뤄지면서 사회는 풍요로워졌지만, 빈부 차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졌습니다. 어린 시절,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디킨스는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사랑과 나눔이었지요.

그의 이런 생각은 작품에도 면면히 흐르게 됩니다. 그리고 1843년 <크리스마스 캐럴>은 착안한 지 단 몇 주만에 이야기를 완성합니다. 찰스 디킨스가 구두쇠 스크루지를 통해 보여 준 ‘사랑과 나눔’이라는 영원한 진리는 이백 년이 지난 지금에도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줍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많은 그림 작가를 통해 그려져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탈리의 대표 그림 작가 로베르토 인노첸티가 그린 <크리스마스 캐럴>은 19세기 영국의 크리스마스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그려 냈다고 평가 받았습니다.

 

 

 

 

 


세 번째 책 <눈의 여왕> 정가 9,000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 P. J. 린치 그림 | 공경희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3-12-15 | 원제 Sneedronningen (1845년)

 

트롤이 만든 마법 거울의 파편이 순진한 소년 케이의 눈과 가슴에 박힙니다. 그 거울은 뭐든지 나쁘게 보이는 것으로, 파편이 박힌 후 케이는 점점 이상한 아이로 변해갑니다. 그리고 그 해 겨울, 케이는 얼음보다 차가운 눈의 여왕과 함께 사랑하는 친구 게르다를 떠나게 됩니다.

이야기는 게르다의 여정을 따라갑니다. 소중한 친구를 잃어버린 게르다는 친구를 다시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멀고 험한 길을 떠나는 것이죠. 순수한 마음으로 케이를 구한 게르다의 숭고한 사랑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이야기.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에 고전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을 더해 새롭게 펴낸 그림책입니다.

 

 

 

 

<크리스마스 특별 세트 - 전3권> 구매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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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쏟아져 나오는 책중 무얼 읽을지 고민이라면 베스트셀러를 선택하는것도 괜찮다.

요즘은,,,

베스트 셀러중 내가 읽은 책 세권

 

 

 

 

짧고 쉽고 공감가는 문구들이

매일 하나씩 펼쳐보면 좋은 책이다.

그림도 이쁘다.

 

 

 

 

 

 

 

 

 

 

유홍준 교수의 우리 옛그림과 글씨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책,

그냥 집에 두고 두고 보면 좋은 책,

 

 

 

 

 

 

 

 

 

 

 

 

꼭 카톨릭 신부의 신앙간증 같은 책이지만

우리의 아픈 전쟁의 상처를 돌아보게 하며

사랑이 기적을 이루는 아니 기적이 사랑이 되는 그런 이야기다.

추운 겨울 움츠러드는 마음에 따스한 물이 고이게 하는,,,

우리는 왜? 라는 질문을 종종 하게 되는데

그의 생을 통해 그 질문을 계속하게 되는 책,

 

 

 

 

 

이 세권은 추천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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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끝나버려 못내 아쉬운 [상속자들]

하지만 역시나 미래를 꿈꾸는 이 커플의 이야기는 현재진형형 해피엔딩!

알콩 달콩 참 이쁘고 사랑스러운 커플을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지만

그 아쉬움을 영상만화로 달래보는것도 나름 괜찮은 방법인듯^^














그리고 절대 정말 끝내주는 주제가들, 

요즘 드라마들은 드라마도 좋지만 배경 음악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다행히 나오는 노래마다 좋다는 사실, 

박정현, 박장현 두 가수의 이름이 헷갈리게 했던 노래들이 참 좋았던 ,,,







드라마가 나오면 역시나 드라마속 책들이 화제가 되곤 하는데 

멋진 문구를 들려주었던 [원더보이]가 궁금!












그리고 탁상 달력이라니,,,하~!












멋진 드라마속 장면들을 1년내내 실컷 볼수 있는 탁상 달력이라니 

요건 정말 갖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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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마스다미리의 만화책과 기타책들,

읽으면 그기분에 공감되는 책들!

신간도 무척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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