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타니아의 작은 집 

 얼마 후면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더 작은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식구가 많은 만큼, 자잘한 짐도 많아서 이 많은 짐들을 다 어디에 수납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던 차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왠지 수납 아이디어가 가득 들어있을 것만 같은 이 책이 기대가 된다. 

 

 

 

 

 

21일 간의 피부 기적 

요즘 나름대로 깨끗이 씻고 화장품을 바르는데도 계속 얼굴에 뭐가 난다. 아무래도 회사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나는 트러블 같은데, 이러다가는 얼굴이 곰보가 될 지경이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예쁜 피부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이 솔깃하다. 이 책을 통해서 좋은 피부 관리 습관을 배우고 싶다. 

 

 

 

 

 

리폼 팩토리 

나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 그래서 어떤 물건을 버리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특히 예쁜 병이나 상자 같은 것들은 절대 버리지 못하고 어딘가에 모아둔다. 그러나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는 고민되는 상황이라,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된 리폼 방법을 배우고 싶다. 왠지 아기자기한 소품이 굉장히 많을 둣 하다.  

 

 

 

 

아프리카 방랑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라고 생각되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아프리카이다. 그런데 황량한 곳이라서 그런지 다녀온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 듯 하다. 아프리카를 다녀와서 쓴 생생한 여행기를 보면서 나도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꿈을 키워보고 싶다. 멋진 녹색 표지가 단순하면서도 사람의 시선을 잡아끈다.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는 아프리카 여행을 꼭 해보고 싶다. 

 

 

 

 

 대한민국 비밀여행 

 사실 나는 여행을 가서 사람이 많이 북적거리는 곳은 딱 질색이다. 온전히 나만 즐길 수 있는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 편인데, 사실 그런 곳은 잘 알려지지 않아서 찾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조용히 여행을 갈 수 있는 곳을 안내하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굉장히 관심이 간다. 그리 크지 않은 우리나라에도 그런 곳이 있다니, 궁금하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좋은 여행지를 많이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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