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정해연 지음 / 피커북 / 201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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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진부하고 판에 박힌 인물들로만 이야기를 채운 걸까.

동기가 빈약한 사건들과 약간의 추리가 가미됐을 뿐

인터넷에 떠도는 로설에나 나올 법한 인물들이

이미 수백 번은 본 듯한 대사들을 친다.

6개의 에피소드가 나오고

미진하게 마무리된 에피가 뒤에서 다른 에피와 이어지는 구성은 괜찮은데

캐릭터성이 전혀 없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끝까지 읽었다만... 별1.5점에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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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망고셩 2017-04-11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교촌 2017-04-11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나는달걀 2017-04-11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별 3개... 근데 그중 별하나는 로맨스와 판타지외엔 전무한 e연재 공모에서 나름 추리물로 상 받은게 기특해서라는 ㅋㅋㅋ

블랑코 2017-04-11 20:43   좋아요 0 | URL
읽기 전에 달걀님 별점 봤쥬 ㅋㅋㅋ 저도 반올림해서 주려다가 ㅋ 아무래도 안 되겠어서 오랜만에 분노의 별점을 줬어요 ㅎㅎ

기면진 2017-06-08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ㅎㅎ 저는 겨우겨우 다 읽고 나서 후기글을 일부러 찾아보러 다니다 여기 올 수 있었습니다.
비단 저에게만 그랬던 것이 아님에 위안받았어요. 오랜만에 힘겨운 독서를 했습니다.ㅋㅋㅋㅋㅋ

블랑코 2017-06-08 16:22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제가 넘 박하게 점수를 줬나 했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ㅎㅎㅎ 작가님께는 죄송하나 솔직히 대상 받은 게 이해가 안 갈 정도였어요. ㅠㅠ

기면진 2017-06-08 16:58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동감입니다. 대상 받은 작품에 이 정도의 비판의 목소리를 내도 되는 것인지.. 많은 고민 끝에 이리저리 후기글 찾아보러 다녔어요. 저 혼자 쓰고 보는 블로그임에도 글쓰기가 걱정될 정도여서요 ㅜㅜ 게다가 히가시노게이고 매스커레이드호텔이랑 설정, 전개방식도 같아서.. 죄송한 말씀이지만 읽는 내내 작가님의 한계를 많이 느꼈습니다.

블랑코 2017-06-08 17:09   좋아요 0 | URL
당장은 듣기 싫어도 오히려 작가님에게 도움되는 비판 아닐까요 ^^ 매스커레이드 호텔 읽은 지가 오래되어 ㅠㅠ 설정, 전개방식이 같은 건 눈치 못 챘고요. 제가 작가의 한계를 느낀 부분은 등장 인물이었어요. 지금은 로설 수준도 높아졌는데 예전 로설이나 한국 영화에 나올 법한 진부한 인물들에 대사도 어떻게 그리 구린지... ㅎㅎㅎ 심사위원들 평을 보고, 옛날 분들만 모아놓고 뽑았나 했습니다. ㅠㅠ
 
[eBook]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안나 가발다 지음, 이세욱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7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권위적인 아버지 앞에서 언제나 주눅들었던 남편.
공부도 그만두고 박물관 지하실에서 일하며
두 딸들을 키우고 남편 잘 관리해서 당당하게 만들어놨더니
다른 사랑을 만났다며 집을 나간다. (죽써서 개 준 꼴...)
사랑을 잃고 상심해 무너져버린 며느리를
시아버지가 두 손녀와 함께 시골집에 데려가 챙겨준다.
(뭐야, 이상해. 왜 이렇게 챙겨줘. 설마... 긴다이치 시리즈를 넘 봤음ㅋㅋ)

며느리를 위로하는 도중
떠나는 사람들의 괴로움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있냐며
아들과 달리 떠날 용기가 없어 가정에 눌러앉은 시아버지 자신의 사랑(바람) 이야기를 꺼낸다.

바람난 남편 때문에 슬퍼하는 며느리를 자신의 바람 경험담으로 위로해버린 모양새지만... 진실된 사랑이니 포장해도 바람이고 불륜이지... 라고 단순하게 바라볼 건 아니다. 감정을 두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가장 아름다운 소설인지 그건 모르겠지만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라고 울분을 쏟던 상우에게 공감하던 내가 이제 은수에게 공감하는 나이가 되어 보니... 이 소설에서 저마다 이야기하는 사랑과 결정에 모두 공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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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이어 3월에도 책을 많이 못 읽었고 리뷰도 안 썼습니다.

책 블로그라 책이야기만 하지만 근황을 잠깐 이야기하자면...


남편의 이직으로 도시를 옮겨 이사했습니다.

임시로 몇 달 살기 위해 가구 완비된 작은 아파트를 찾는 일로 바빴고

몇 달 비어있게 될 과거에 살던 집 내부를 이사하는 김에 좀 손봤습니다.


4월 1일에 새 도시로 완전히 이사를 했고요.

주말이면 가끔 옛집에 갈 생각이어서 아주 필수적인 것들만 가져왔습니다.

가구가 다 갖춰진 집이기도 하고 미니멀하게 살아보자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이제야 3월에 읽은 책들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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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별 다섯 책들


에이튼 숲의 은둔자 - 캐드펠 시리즈 14권

가문의 상속자인 나이 어린 손자 리처드를 강제로 결혼시키려는 욕심많은 할머니와 에이튼 숲에 정착한 정체 모를 은둔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알바생 자르기 - 장강명

단편입니다. 읽고나면 마음이 불편해지는 한국 노동 시장의 실상. 이런 사회 의식이 들어있어 장강명 씨 작품을 좋아합니다.



미스 함무라비 - 문유석

3월의 책, 3월의 발견으로 선정. 도진기님에 이어 대박이 예상되는 또 다른 판사 출신 작가의 대박 소설입니다. 도진기님의 본격 추리물과는 다릅니다. 사건도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송이고요. 진부하고 오글거리는 작명 센스지만 성격 파악이 대번에 되는 이름을 가진 판타지적 등장 인물들이 매력적이고요. 일반인들은 절대 없는 판사들의 세계를 엿보는 재미도 있었고, 이쪽 얘길 들으니 딱하고 저쪽 얘길 들어도 딱한 무자르듯 가를 수 없는 우리네 사는 이야기도 정겹고 답답하고 슬프고 그랬습니다. 기대되는 작가.



별 넷 반


아무래도 아이는 괜찮습니다 - 사카이 준코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편은 아니라서 많이들 모르시지만 전 아이를 갖지 않기로 한 딩크 부부(요즘은 차일드 프리라고 부르던데)입니다. 그래서 관련 서적이 전자책으로 나오면 꼭 사보는 편입니다. 아이를 갖는다는 건 한번 선택하면 절대로 되돌아올 수 없는 성질의 것이라.. 가지 않기로 결심한 길이지만 가끔 궁금하고 잘한 것인가 의문이 간혹 들기도 합니다. 사카이 준코 씨는 비혼으로 아이가 없는 경우인데 기혼 무자녀보다 오히려 쉬울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은 속 시원한 부분도 있고 그냥 편히 읽기 좋아요.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 오찬호

추천을 받지 않았더라면 안 읽었을 겁니다. 표지와 제목만 봐서는 남자 심리 파악하기 따위의 가벼운 심리서적인 줄 알았거든요. 왜 대한민국 남자들이 한남충이 되었는지에 대한 사회학적인 고찰. 웹진에 연재된 글이라서 쉽고, 주제별 챕터로 짧게 구성되어 TTS로 듣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별 넷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 페터 회

너무 읽고 싶어서 종이책으로 사왔는데.. 순문학 작가라더니 미스터리 형식을 빌렸을 뿐 미스터리 공식에 충실하진 않습니다. 불친절하단 느낌이 들 정도로. 눈을 잘 아는 스밀라가 친하게 지내던 이웃집 아이의 의문사 진실 찾기가 이어지다가 결말은 sf로 빠진 느낌.



트렌드 코리아 2017 - 김난도 외

한국의 유행이나 문화 트렌트 같은 걸 거의 모르는데 마침 저렴하게 대여중이라 빌려 봤습니다. 거의 2달 동안 읽었는데요. 정보도 얻을 겸 정리 겸 읽어보면 괜찮은 듯합니다.



별 세 개 반


데블 인 헤븐 - 가와이 간지

미래 도박 도시가 배경인데요. 읽으면서 그려지는 이미지가 만화로 만들면 딱일 것 같습니다.



별 셋


체스의 모든 것 - 김금희

단편입니다. 이해 안 가는 국화, 노아, 글의 화자, 세 사람의 삼각 관계. 굳이 의미를 찾아 읽어야 하는 이런 순문학은 안 좋아합니다.



걸 온 더 트레인 - 폴라 호킨스

영화로 개봉된다기에 읽었습니다. 알코올중독에 오지랖 넘치는 이혼녀가 날마다 기차를 타고 전남편과 살던 동네를 지나치는데요. 그러면서 보게 된 한 집에 사는 선남선녀 커플을 두고 상상의 나래를 가득 펼치는데... 어느 날 그 커플의 여자가 실종됩니다. 알코올중독 화자란 설정은 신선했으나 거기까지. 심도 있는 내면 묘사도 아니고 반전도 뻔한데다 그렇게 찡찡댈거면 본인 일기장에 쓰세요 하고픔.



백마산장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매우 김전일스러운 전개와 트릭과 범인 폭로. 사긴 아깝고 대여해서 읽어야 할 책.



위도우 - 피오나 바턴

유아 납치 살해 용의자인 남편이 갑자기 사고로 죽습니다. 홀로 남은 미망인에게 기자들이 서로 취재 경쟁을 벌이는데요. 사라진 아이를 계속 찾아다니는 실종된 아이의 엄마와 몇 년 동안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 집념 강한 형사와 미망인이 이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지는 않을지... 그 취재에 성공한 기자까지... 시작은 참 흥미로운데... 지루하고 진부하게 흘러갑니다. 진상은 짐작한 대로고... 반전도.. 그닥.. 예상대로고... 지금까지 읽은 영국 스릴러 중 재미있는 걸 못 봤으니...잘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어증입니다, 일하기 싫어증 - 양경수

인터넷에 워낙 많이 올라와서 새로운 내용이 없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별 셋.



5년 만에 신혼여행 - 장강명

장강명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데, 작가 개인의 삶이 드러난 에세이는... 흠... 읽고 보니 별로예요. 작가 개인이 좋아 작품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장강명 작가는 삶과 작품을 분리하는 걸로... 



별 두 개


킬러 넥스트 도어 - 알렉스 마우드

재미 없어요. 홍보가 넘 그럴듯한 책. '그'와 '그녀'를 남발해서 누굴 말하는 건지 헷갈리고 지루하고... 비추



마지막으로 3월 통계

읽은 기간과 완독일을 알 수 있는데 책을 안 읽은 날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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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4-07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랑코님 이사하셨군요^^: 새 보금자리에서 멋진 출발 하시길 기원합니다^^:

블랑코 2017-04-07 19:24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새로운 도시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좋습니다. 겨울호랑이님도 따뜻한 봄 되세요~~~

알콩달콩맘 2017-04-07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아이는 괜찮습니다. 읽고싶네요 ^^ 미니멀리즘 응원합니다

블랑코 2017-04-07 19:25   좋아요 0 | URL
몸이 약간 귀찮아지긴 하지만 없어도 다 살게 되네요. ^^ 응원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웃는 경관>으로 유명한 마이 셰발, 페르 발뢰의 마르틴 베크 시리즈 1,2권이 출간됐다.

종이책은 물론이고 전자책까지!!

그것도 엘릭시르에서!! (제발 미스터리 책장 시리즈도 전자책으로 내주면 안 돼요?)


얼마 전에 <죽이는 책>에 나오는 리스트 정리하면서

마이 셰발, 페르 발뢰가 쓴 마르틴 베크 시리즈 1권 <로제안나>가 번역 안 되었다고 올렸는데

오늘 전자책으로 나온 걸 보고 어찌나 놀랐는지...

원어 제목 확인하기 전까진 반신반의한 게 로제안나가 아니라 로재나로 나와서 이 책이 그 책인가 했더랬다.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이자 경찰소설의 모범"이라고 하는 마르틴 베크(Martin Beck) 시리즈는 모두 10권이다. 전직 기자로 일을 통해 만나 부부가 된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 커플이 공동 집필했다. (""인용 문구는 출판사 소개에서 가져온 것)


아직 읽어보지 않아 개인적인 감상은 말할 수 없지만(웃는 경관 곧 읽으려고 했는데 로재나부터 순서대로 봐야겠다 ㅎㅎㅎ)

이 시리즈가 나오면서 "범인과 트릭의 수수께끼를 푸는 것에서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등장해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것으로 스웨덴 범죄 소설의 흐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헨닝 망켈의 쿠르트 발란데르 시리즈와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이 뒤를 잇고 있다는 게 딱 보인다.


유명하지 않아 안타깝지만 역시 내가 최고로 꼽고 있는 스웨덴의 또 다른 작가 콤비인 안데슈 루슬룬드, 버리에 헬스트럼의 그렌스 형사 시리즈도 이 계보인데다 공동 집필이란 점도 닮았다. (이쪽은 전직 기자와  전과자 콤비이다.)




1권 로재나 Roseanna (1965년)





2권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Mannen som gick upp i rok (1966년)





3권 The Man on the Balcony (Mannen på balkongen, 1967)






4권 웃는 경관 The Laughing Policeman (Den skrattande polisen, 1968) (Edgar Award, Best Novel, 1971)






5권 The Fire Engine That Disappeared (Brandbilen som försvann, 1969)






6권 Murder at the Savoy (Polis, polis, potatismos!, 1970)





7권 The Abominable Man (Den vedervärdige mannen från Säffle, 1971)






8권 The Locked Room (Det slutna rummet, 1972)






9권 Cop Killer (Polismördaren, 1974)






10권 The Terrorists (Terroristerna, 1975)






종이책 디자인을 보니 10권 완간할 작정인 것 같다.

위 사진을 보면 1권 책등에 M이 있고

2권 책등에 A가 있는데



영문 하퍼스콜린스판을 보면 10권 다 모으면 책등 알파벳으로 마르틴 베크 이름이 완성된다.

(설마 작가, 이걸 노린 거야? 참고로 페르 발뢰는 10권을 집필한 직후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


전자책은 책등이 없어 아쉽지만... 수집 예정이니 꼭 다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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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책이좋아 2017-03-10 10: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항상 좋은 추리 소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덕분에 장바구니가 풍성해져요!!

블랑코 2017-03-10 17:17   좋아요 0 | URL
하하하책이좋아 님 마음에 꼭 들면 좋겠어요. ^_^ 즐독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참으로 즐거운 날이에요.
 

지난번에 한국 갔을 때 중고책으로 사온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종이책.


드디어 읽기를 시도해 본다. 이게 몇 년 만에 보는 종이책이냐.


- 두껍다

- 무겁다

- 조명이 필요하다




- 두 손으로 잡고 봐야 한다

- 무엇보다 거슬리는 건 전자책 리더기라면 잔상이라고 부를 뒷장 비침이다. 솔직히 상당히 거슬린다. 내가 근시라서 멀리 있는 글씨 볼 때 안경을 써야 보이는데, 안경을 안 써서 글씨가 흐릿하고 여러 개로 겹쳐 보이는 느낌이다.



- 요즘 내가 즐겨보는 조판 설정을 적용한 킨들 오아시스와 비교하면 글씨 크기나 줄간격은 비슷한데 글씨가 전자책 쪽이 확실히 진하고 가독성이 좋다.


- 중고책이라 쫙 펼치고 보는데도 가운데로 갈수록 굴곡이 져서 글씨가 왜곡되고 그늘져 보기 힘들다.

- 뒷장 비침이라도 줄이려고 책 넘길 때마다 뒤에 흰색 종이를 끼워서 보고 있는데

- 그냥 책등 잘라 낱장으로 볼까...


종이책으로 봐야 할 책들이 몇 권 있는데... 다 보기 싫어진다.


참고용 지도. 디지털에 넘 익숙한가 오른쪽이 훨씬 보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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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2017-03-06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쩌다보니 요즘 종이책을 더 많이 보는데, 갖고 다니기도 무겁고 이래저래 불편한 점들이 있네요 ^^; 이래서 번거로운 과정 거쳐 스캔을 하나봅니다.

블랑코 2017-03-06 18:05   좋아요 0 | URL
저도 읽으면서 막 툴툴 거리니까 남편이 스캔해서 보지 그러냐고 ㅠㅠ 근데 전문 스캐너 아니면 한 장씩 하는 것보다 읽는 속도가 더 빠르니 그냥 읽기로 했어요. 업체 있음 정말 맡기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