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의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 - 내 돈을 지키는 성공 투자 전략
찰스 D. 엘리스 지음, 이혜경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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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의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

-내 돈을 지키는 성공 투자 전략
















요즘처럼 주식 투자에 관심이 뜨거웠던 적이 있었던가? 특히, 3월 코로나 쇼크 이후 증권 계좌를 개설한 연령이 20 ~30대가 가장 많다고 한다. 덩치큰 부동산은 여러 제약으로 인해 재테크를 할 수 없고, 적은 돈으로 내 계좌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주식이기때문에 특히 많은 젊은 층이 열광적으로 몰리고있다고 한다. <패자의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은 주식 초보자들에게 내 돈을 지키는 투자 전략서가 될 것 같다. 아무래도 개인투자자는 기관이나 전문투자자보다 기업 정보나 뉴스에서 뒤처지게 된다. 그래서 거대한 공룡과 맞서 싸우는 힘겨운 전쟁과 같다. 이 힘든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저자는 승자의 게임에서 승리하고 패자의 게임에서 지지 않는 데에는 인텍스 펀드나 ETF를 통한 간접적인 투자가 좋다고 한다. 모든 포트폴리오의 전체 장기 수익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가장 단순한 투자 결정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인덱스 펀드에 투자해 시장을 매수하는 것으로 최고의 전문가들이 운용하는 인덱스 펀드 투자로 마음의 평화까지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인덱스 펀드의 장점에 관해 많은 지면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직접 투자의 어려움을 피력하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인덱스 펀드를 제안한다. 투자의 주체는 나이므로 본인의 성향을 파악하여,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고민해 볼 수 있는 가치가 있는 책이다.















모든 투자에서 "절대 잃지 않는 것"이 정석이다. 잃지 않는 투자 전략을 세우기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감정 컨트롤이다. 상승장이 지속되면 흥분하고, 하락장일 때는 괴로운 마음이 든다. 주가가 계속 상승하는데 내 포트폴리오에 그 종목이 없다면 왠지 뒤처지는 것 같고, 꼭 필요할 것 같아 레버리지를 쓰면서까지 추격 매수했다 물리거나, 하락하면 버티지 못 하고 손절을 하는 결국에는 심리 싸움에서 져 패자가 되고 마는 것이다. P.227의 <개인 투자자가 참고할 만한 투자 10계명>은 숙지하고 있으면 투자시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자의 '시간이 수익을 창조한다'는 말이 장기 투자했을 때 복리로 나에게 돌아오는 수익률이 극대화된다는 이론에 부합하는 것으로 통상 10~20년 장기 투자해야 원하는 수익률을 상회할 수 있다. 기다리지 못 하고 단기 매매를 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이다. 이 점을 명심한다면 하루 하루 차트에 연연해하지않고, 일희일비하지않는 여유로운 투자자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승자의 게임으로 이끌어주는 세 가지 전략은 첫째, 본인의 진짜 가치관과 투자 목적을 이해하고 발전시키는 일에 진정한 관심을 두는 것. 둘째, 마스터 마켓의 교묘한 속임수와 강력한 기관 투자자의 시장 지배력 등 자본시장과 투자의 근본적 특성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힐 것. 셋째, 시간이 흐르면 현실적인 투자 목표 달성에 성공할 수 있는 기본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잘 지켜나가도록 개인 수련에 힘쓰는 것이다. 패자의 게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쩌면 간단한 원칙만 잘 세우고 굳건히 지키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워렌 버핏의 말을 되새겨본다. "투자는 간단하다. 하지만 쉽지않다. 주식시장은 '돈이 많은 사람에게서 참을성이 많은 사람에게로' 돈이 넘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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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팝만 따라 해봐! 유튜브 정석 - 유튜브 구독자 371만 명! 누적 조회수 26억 뷰!, 숫기 없는 택배원에서 구독자 371만 명의 억대 연봉 탑 크리에이터가 된 허팝의 유튜브로 돈 버는 비법 대공개!
허재원(허팝).안정기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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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팝만 따라 해봐! 유튜브정석















요즘 직장인들의 꿈이 회사 퇴사하는 것과 유튜버되는 것이라고 한다. 틀에 얽매인 직장생활보다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 싶은 컨텐츠를 만들어 팬이 생기는 재미는 무엇보다 삶의 희열을 느끼게 할 것 같다. 어떤 컨텐츠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지, 어떨게 섬네일을 만들면 주의환기가 잘 되는지,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한게 많다. 이런 궁금증의 해답을 크리에이터로 인기가 많은 유튜버에게서 찾는 노력을 게을리하지않는 것이 하나의 방법인 것 같다. 성공한 인기 유튜버중에 허팝이 눈에 띈다. 유튜브  구독자 371만명, 누적 조회수 26억뷰. 정말 환상적인 꿈의 숫자들이다. 구독자 10만명도 참으로 달성하기 어려운데 371만명이라니...허팝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것일까? 어떤 컨텐츠를 이토록 잘 만드는지 허팝의 비결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아보자.















허팝은 내성적이고 내세울 것이 없는 평범한 택배원이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았고, 창의적이고 활발한 성격이었는데,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내성적인 아이로 변했다고 한다. 대학생 때 동영상편집에 관심을 가지며 유튜버로 한 발씩 내디뎠다. 처음엔 구독과 좋아요를 외치지 못 해 구독자수가 증가하지않다 이 말 한마디했을뿐인데 구독자가 증가하는 것을 보고 엄청 기뻐하는 허팝을 보며, 쑥쓰럽지만 용기를 내면 세상에 못 할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유튜버가 되고싶지만 용기가 부족하거나 생각만큼 행동이 따르지않는 소극적인 사람들에게도 유튜버가되고싶은 꿈이 있다면 망설이지알고 도전해보라는 허팝의 경험담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인기 유튜버가 되기위해선 꾸준함과 성실함이 다른 어떤 자질보다 우선한다.


















허팝이 컨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해서 업로드 시키는 것까지 책에서 배울 수 있다. 제목 그대로 허팝만 따라하면 유튜버로써 갖춰야하는 자질을 숙지할 수 있는 것이다. 처음 시작하는 단계가 가장 어렵고 힘들다. 어느 정도 숙달이 되면 스스로 자신의 색깔을 입혀 개성있는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지금은 이 분야도 경쟁이 치열해서 그 속에서 옥석이 되기위해선 남들과 다름을 피력해야 한다. 점점더 치열해지는 유튜브 경쟁 속에서 허팝과 같은 인기를 누리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인기에 연연해하지않고 좋아하는 분야에서 내가 잘 하는 컨텐츠를 만들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된다면 좀 더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기획, 동영상 제작 및 편집, 유튜브 채널 운영 노하우 등 유튜버가 되기위한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다. 동영상을 만들었다고 아무때나 올리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에게 최적화된 업로드 시간을 고려해 올려야한다고 한다. 내 채널 시청자들은 어느 시간대에 가장 많이 동영상을 시청하는지 그 시간대를 고민해보고, 그 시간에 맞춰 올려야한다는 허팝의 알짜정보도 '허팝의 특급 KNOW HOW'에 아낌없이 쏟아내고 있다. 잘 만든 콘텐츠를 내가 올리고싶은 시간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많이 노출되기위한 노력, 그 일환으로 동영상 초기의 시청자 반응이 민감하게 작용하기때문에 올리자마자 시청 시간이 빠르게 늘어나고, 여러 곳에 추천 동영상으로 노출되기 위해 동영상 업로드 시간을 체크해야한다는 허팝의 노하우는 정말 실무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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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로 간 노자 - 글로벌 기업은 왜 도덕경에서 혁신을 배우는가?
박영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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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로 간 노자』














책 제목에서 느껴지듯 글로벌 기업들은 왜 노자의 도덕경에서 깨우친 이치를 기업 경영에 접목시켜 성공을 이뤘는지? 도덕경에서 찾아보는 실리콘밸리의 혁신 기업 이념에 관해, 경영인의 경영 철학에 대해 고찰을 해 볼 필요를 느낀다. 도덕경만 읽는다면 그 해석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혁신에 관한 칼럼을 쓰다가 애플, 구글, 아마존 등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경영이념에서 공통적으로 노자의 흔적을 보고 도덕경을 통독을 하며 노자 사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고전 인문학의 또 다른 해석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워본다.














노자의 철학을 경영에 가장 잘 활용한 기업은 애플과 구글, 아마존 등의 실리콘밸리 기업들이다. 애플의 스티브잡스는 도덕경의 大小多小(대소다소) '큰 것이 작은 것이고, 많은 것이 적은 것'이라는 구절에서 영감을 얻어 애플의 제품에 미니멀리즘을 입혔다. 구글의 경우에는 작은 검색창 하나만 놓으므로써 홈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해 방문객을 가능하면 오래 붙잡아두려는 전략을 쓴 야후를 무너뜨리고 글로벌 포털 시장의 80%를 점령하고 있다. 이는 노자사상의 핵심인 無爲之治(무위지치)를 따르는 것으로 비어 있는 상태는 무와 같은 개념으로 무위함으로 세상을 편하게 할 수 있고, 무위함으로 만물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마존의 웹서비스는 生而不有(생이불유) '낳았지만 소유하지 않는다'는 도덕경의 무소유 사상이 베어있다. AWS(아마존웹서비스)는 아마존이 개발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개발자들은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고 AWS에 접근 할 수 있고, 그 공간에서 자유롭게 자신들이 원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도덕경의 심오한 뜻을 저자는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에서 찾으려고 노력했고, 몇 가지 키워드로 기업의 성공을 설명할 수 있어서 이 책으로 도덕경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우리 삶의 근간에 도덕경의 이념을 새긴다면 너무 욕심부리지않고 주위에 나눌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비어있음으로 채울 수 있고, 복잡하지않고 단순한 삶이 우리에게 주는 편안함을 잊지않아야 될 것 같다. 많은 것을 소유하기보다 나눌 때 더 많은 것은 가질 수 있다는 무소유의 이념, 기업의 이념에 도덕경이 미치는 영향, 개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지 등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실리콘밸리의 혁신 기업들의 성공에 도덕경이 끼친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느끼며, 도덕경의 이치를 깨우치고싶은 사람들에게 조금은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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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귀열의 초초 요리법 - 쉽게 맛있게 자신 있게
유귀열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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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귀열의 초초 요리법』

반찬 하나로 뚝딱 차리는 초간단 초스피드 레시피 110














TV방송에서 유귀열 조리장의 요리를 많이 보고, 시원시원한 카리스마에 매료됐었는데, 이번에 반찬 하나로 뚝딱 밥상을 차리는 초간단 초스피드 [초초 요리법] 책을 보고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무슨 요리든 레시피가 복잡하거나 재료가 구하기 힘들고 소스가 흔하지않다면 부담스럽다. 초초요리법은 쉽고 간단하게 그러면서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요리책이다. 매일 반찬/ 건강한 나물/ 맛보장 전, 튀김/ 손쉬운 볶음, 구이/ 든든한 국, 찌개/ 완벽한 메인요리/ 고수의 일품요리의 7개 파트로 나눠 유귀열 조리장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레시피가 가득하다.

















매일 먹는 반찬, 국, 찌개를 어떻게 다양하게 맛있게 만들어 가족들과 먹을까하는 고민은 모든 엄마들의 숙제다. 그 숙제의 해답을 이 책 [유귀열의 초초 요리법]에서 찾아보자. 내 방식대로 만들었던 요리도 유귀열 조리장의 레시피대로 따라해보면 지금까지 느껴보지못한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보며 이것저것 만들고 싶은 마음이 마구 솟았는데 그 중에서 호두연근조림과 오징어실채볶음을 따라해봤다. 평소에도 연근을 좋아해 엄마에게 배운 레시피대로 만들었었는데 유귀열 조리장의 레시피대로 따라해보니 연근의 아삭한 식감이 더 살아있고 그리 짜지않아먹을 때 기분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 식구들도 맛있다고 칭찬해준다. 유귀열 조리장은 호두를 넣어 같이 조렸는데 집에 호두가 없어서 아몬드로 대체했는데 이것도 괜찮았다. 책에 있는 그대로 따라해도 되지만 마침 재료중 일부가 없다면 냉장고 속에 있는 다른 재료로 대체해도 무방하다. 오징어실채볶음은 오징어에 간이 되어있어서 식용유에 바삭하게 굽듯이 볶아서 먹어도 맛있는데 유귀열조리장은 고추기름을 내어 볶는 조금 특이한 레시피라 맛이 궁금했다. 다진마늘이 들어가서 기름의 느끼함을 잡고 오징어의 비린내도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서 독특하고 맛있다. 이 책은 자신의 요리법에 새로운 조리법을 더해 독창적인 레시피를 만들 수 있어서 좋다.











고수의 일품요리나 완벽한 메인요리는 레시피대로 만들어보고 손님상에 내면 "요리 좀 한다" 는 얘기를 들을 것 같다. 돼지갈비강정은 돼지갈비를 기름에 튀겨서 양념장에 볶아서 만든다. 등갈비는 항상 김치와 같이 조려서 먹었는데 강정으로 만들면 달콤짭짤하니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갈치조림은 갈치의 은분을 긁어내야 비린내가 나지않는다는 팁과 함께 참치액젓에 10분간 재우는 비법을 배웠다. 갈치조림의 한끗 차이가 이 부분인 것 같다. 갈치를 참치액젓에 재우면 감칠맛이 좋아지고 살이 더 탱탱하다고 한다. 또, 조릴 때 얼음을 넣으면 온도차로 갈치에 양념이 더 잘 베어든다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 한 유귀열 조리장의 비법을 알았다. 당장 내일 저녁상에 갈치조림을 만들어봐야겠다. 얼음 넣는 것도 잊지말고! 요리 초보나 정체기인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을 옆에 두고 참고하며 요리 도우미로 사용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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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부자처럼 주식 투자하라 - 5000억 자산가 지중해 부자의 투자 시크릿
박종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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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부자처럼 주식 투자하라』

5000억 자산가 지중해 부자의 투자 시크릿















올해는 주식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도 만나면 주식 얘기를 하는 유례없는 유동성의 힘으로 강세장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 19로 대폭락을 한 주가는 언제 그랬냐는듯 반등을 해 5~6개월만에 회복하고 추가 상승을 꾀하고 있다. 너도나도 신용대출까지 끌어서 주식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은 어마어마하게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고, 그 중엔 수익률이 50%이상인 투자자들도 꽤 있다. 지금 주식을 하지않으면 나만 뒤처지고 돈을 벌 수 없다는 생각마저 든다. 이럴때일수록 투자고수들의 얘기에 귀기울이고 올바른 투자의 태도를 가져야한다. 지중해 부자는 5000억원의 자산가라 한다. 도자히 감을 잡을 수 없는 액수인데 그는 어떻게 이런 부자가 되었는지 그의 투자태도가 궁금하다.














책은 주식 투자시 유의해야 할 점에 관해 담담히 적고 있다. 어떤 종목을 고를 것인지, 언제 매수하고 매도할 것인지를 알려주는게 아니라 주식 투자는 이런 자세로 해야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지중해 부자의 투자비법은 '10-10-10의 법칙'이다. 10년 이상 투자하고, 10억 이상 주식을 운용하며, 연평균 10%이상 수익률을 내는 것이다. 10년 이상 장기 투자를 했을 때, 10배 이상의 수익을 내기도한다. 이 얘기는 거의 모든 가치투자자나 자산운용사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대표적으로 메리츠자산운용의 존리대표도 비젼있는 회사에 장기투자하는 관점으로 조금씩 그 회사 주식을 사모으라고 한다. 가격이 떨어지면 또 사고 계속해서 사서 그 회사가 성장하며 주가가 올라 동반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주식 투자가의 길이고, 이렇게함으로써 부자가 된다고 한다. 이렇게 장기투자가 가능한 이유는 레버리지를 쓰지않고, 신용대출을 하지않고, 여유자금으로 운용해야한다. 어떻게 주식 투자해서 조금의 수익이 나면 앞뒤 분간을 잘못하고, 이성을 잃고 평정심을 잃어버리고 만다. 조금만 더 하면 100% 수익이 날 것 같아 영끌해서 투자한 뒤, 주가가 하락하면 그 뒷감당으로 빚을 지고, 결국 주식 시장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욕심을 내려놓고 잃지않는 투자를 해야한다.

















주식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자신의 자본금을 잃지않는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p.218~220에 지중해 부자처럼 주식 투자하라 총정리'에 그 해답이 나온다. 책 한 권을 총정리에 요약해놓아서 이 부분만 집중해서 반복적으로 읽고 되새기면 주식 투자의 길이 보일 것이다. 투자와 투기는 다르다. 주식 투자로 부자가 되기 위해선 단타와 같은 투기는 금지해야한다. 스스로 절제된 생활을 하며 투자한 회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변화된 산업에 그 회사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꼼꼼히 체크하고 느긋하게 기다리면 매일매일 차트에 연연해하지않아도 된다. 매일 변동되는 주가를 보고 일희일비하는 것은 굉장한 에너지소모다. 그럴 시간에 좋은 책을 읽고 주식 공부에 매진하는 것이 낫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를 가슴깊이 새기며 투자를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 잃지않는 투자로 10년 장기 투자하면 지중해 부자와 같은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투자 금액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욕심부리지않고 성투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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