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후애(厚愛) 2010-05-25  

브랑카님 방명록을 오늘 보았습니다. 

법정스님 책을 읽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아껴서 읽는다고 다짐했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ㅎㅎㅎ 

이곳은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오늘은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blanca 2010-05-25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저는 대단한 감기 걸려 훌쩍거리고 있답니다. 법정스님은..스페셜 보고 감동받아 울었답니다.--;;특히 어떤 스님이 법정 스님이 과정에 즐거움을 느끼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셨다는 대목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후애님도 저도 순간 순간을 즐거워하며 보냈으면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참, 법정 스님 책 읽고 글도 올려주세요.^^
 


비로그인 2010-05-23  

 

안녕하세요. 

턱을 괸 사진속 인물이 있는 사진. 그리고 이 곳.   

가끔 몰래 들렸는데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종종 발걸음 하겠습니다. ^_^..

 
 
blanca 2010-05-24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결님 감사합니다. 특히 긴 댓글도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저는 감기로 분투중이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힘찬 한주 시작하시고요.
 


잉크냄새 2010-05-19  

안녕하세요. 

스탠바이미로 찾아들어 니어링, 록펠러, 샤르트르, 샤걍, 수잔손택등 많은 분들을 만나고 돌아나가다  인사드립니다. 

좋은 글 만나게 되어 반갑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럼, 이만. 

 

 
 
blanca 2010-05-19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를 둘러보셨다니 부끄럽고 기쁘고 그렇네요^^ 잉크냄새님이 시간을 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시간이 낭비가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마무리 잘하시기를....
 


niecstar 2010-03-22  

덕분에 오래 전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blanca 2010-03-23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기억으로 잠시 행복하셨기를 바랍니다.^^;;
 


순오기 2009-11-25  

안녕하세요? 

김훈 만남 페이퍼에 댓글 남겨주셔서 방문했어요.
그분과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어제 심야에 올렸답니다.
별 이야기는 아니지만 궁금하다고 하셔서... ^^ 

사랑해2 알사탕 이야기는 제가 썼던 거 같아요.
저도 몰라서 참여하지 못한게 많아서,
제가 아는 정보는 알려드리려고 자칭 홍보대사를 한답니다.^^ 

토지, 아리랑, 한강은 읽었지만, 태백산맥은 세번째 도전에 3권까지 읽곤 아직도...
혼불도 못 읽어서 구입하려고요~ 그것도 사투리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첫방문이라 기웃거리며 댓글 몇 개 남겼어요. 
점점 추워지는데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겨울 나시기를...

 

 
 
blanca 2009-11-26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순오기님 이렇게 방문도 해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사실 사랑해2 알사탕 순오기님 덕분이에요^^ 그리고 태백산맥도 순오기님 덕분에 시작한 부분이 8할입니다. 지금 9권째 읽고 있는데 이렇게 늦게 읽게 되어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 감동입니다. 아리랑 시작하고 싶어요. 내년초에나 읽을까 아니면 또 연달아 읽을까 고민중이랍니다. 안그래도 혼불도 읽어 보고 싶은데 재미가 좀 덜하다는 의견이 있어서요. 김훈 만남 페이퍼 보러 갑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