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그렇게 세게 불거라고 생각지 못해서, 난 덜덜 떨며 촬영을 진행해야 했다. 다행히 포토그래퍼의 산악 점퍼 여벌이 있어서 얼어죽지는 않았다는.. ㅠ.ㅜ
다원 풍경..
오설록 차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