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그렇게 세게 불거라고 생각지 못해서, 난 덜덜 떨며 촬영을 진행해야 했다. 다행히 포토그래퍼의 산악 점퍼 여벌이 있어서 얼어죽지는 않았다는.. ㅠ.ㅜ

다원 풍경..





오설록 차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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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06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는 풍경에 이쁘기만 하구먼요^^

울보 2006-05-06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주에 저런곳도 있군요,,

파란여우 2006-05-06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차 박물관은 눈에 안들어오고(지난 2월에 갔던지라)
님의 뛰어난 미모에만 *.*
이거이 알라딘 남정네들 심장이 쿵쾅쿵쾅!!!

라주미힌 2006-05-06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파란여우님 거기까지 들리세요?
사진 잘 찍으시네요. 역시 기자님.

이리스 2006-05-06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 ㅋㅋ 감사합니다~
울보님 / 네엡.. 나중에 가족여행 다녀와보세요.. ^^
파란여우님 / 허업.. -_-;;;
라주미힌님 / 감사합니당.. ^^

해적오리 2006-05-06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드뎌 님의 얼굴을 보게 되는군요.
아름다우십니다.

이리스 2006-05-06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 ㅎㅎ 감사합니당~

이매지 2006-05-06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고우신 구두님 ^^
요새 제 주위에 제주도가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서인지,
저도 가고 싶어요 ㅠ_ㅠ

chika 2006-05-06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빵은 커녕, 저리 고운 자태를~!! 풍경보다 더 돋보이는걸요?

- 그때 페이퍼에서 출장, 얘길 읽은 것 같은데.... 잊고 있었어요..^^;;;;

플로라 2006-05-06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하러간 '제주'는 저도 고생스러웠던 기억이...그치만 구두님은 상큼해보이기만 하신걸요~^^

이리스 2006-05-06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 ㅎㅎ 곱다는 표현을 매지님 나이에도 쓰시네요. 감사합니당. 나중에 남친과 함께~~ 제주도에... ^^
치카님 / 흐흐.. 감사합니다. 잊으셔도 되어요. ㅠ.ㅜ
플로라님 / 저 몰골을 상큼이라고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어요.. ^^

lalaholic 2006-05-25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갔을 땐 안개가 자욱했었는데.. ㅡㅜ
그래서 그런지.. 오설록 박물관을 생각하면 그린티 티라미수만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