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5-06-05  

어...택배 갔나요?
도착할 때가 넘었는데...잘 간 게 맞는지 걱정임다. ^^;;
 
 
 


차력도장 2005-05-27  

안녕하세요. 바람돌이님.
방명록 보고 잽싸게 튀어왔습니다. 방명록에 가입의사를 밝혔으니 오늘부터 차력당원이십니다. 차력당원의 의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른 당원이 선정한 도서를 열심히 읽는다. - 선정 도서의 리뷰를 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차력당원의 권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순번에 따라 추천도서를 선정하며, 땡스투를 요구할 수 있다. - 차력도장의 즐겨찾는 서재로 추가된다. * 그럼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오호호호홋
 
 
 


진/우맘 2005-05-25  

서재 이미지요,
서재이미지요, 제가 사이즈 조정 해서 올렸거든요? 방금 제 서재에 테스트해보니 잘 보이더이다. 클리오님에 대한 의리 때문이 아니라면, 바꾸셔도 무방할 듯...ㅎㅎ
 
 
바람돌이 2005-05-25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고마울데가....
클리오님도 같은 이미지를 올려주신 거니까 괜찮을 것 같애요.지금 바꿀게요

클리오 2005-05-28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리는 무슨요.. ㅎㅎ 저도 첨 딱볼 때 저거다 싶었고 바람돌이님도 맘에 들어하셨는데, 저는 더이상 손댈수가 없어서 안타까웠어요.. ^^
 


진/우맘 2005-05-24  

잡식성...
잡식성, 아마도 교사이신 듯, 귀차니스트, 아이들... ㅎㅎ 공통분모가 굉장히 많은 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즐겨찾기를 꾹, 눌렀습니다. 자주 놀러오진 못하겠지만, 인연의 끈을 이어두었으니, 시작이 반이라 믿어야겠죠? ^^
 
 
바람돌이 2005-05-24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이런 출발부터 좋은 예감이....
저야 오래전 부터 진/우맘님 서재를 드나들었으나 사교성 부족으로 인하여 제대로 인사를 못했을 뿐이죠.
이렇게 찾아와서 방명록까지 고마워요.
글구 인연의 끈이란 표현이 가슴에 와닿네요

진/우맘 2005-05-24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그러니까, 지붕을 맞춤 제작할터이니 진/우맘에 대한 첫 인상을 풀어내라!! 뭐, 그런 요구사항이었습니다만...^^;;;
 


물만두 2005-04-22  

안녕하세요^^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리러 왔는데 님이 읽으신 핑거포스트 책 리뷰가 눈길을 끄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리뷰 당선 축하드리고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바람돌이 2005-04-22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서재계의 그 유명한 물만두님이 나의 서재를 방문해주시다니... 이렇게 영광스러울데가.. 일단 너무 감사하구요. 저는 만두님이 68년생 잔나비띠라고 어디서 적어놓은 걸 봤었는데.. 저도요 68년 잔나비띠랍니다. 전 추리소설은 거의 안봤었는데 만두님 덕분에 요즘 이것 저것 보고 있으니 거기에 대해서도 고맙다는 말을 이 기회를 빌어서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