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5-05-24  

잡식성...
잡식성, 아마도 교사이신 듯, 귀차니스트, 아이들... ㅎㅎ 공통분모가 굉장히 많은 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즐겨찾기를 꾹, 눌렀습니다. 자주 놀러오진 못하겠지만, 인연의 끈을 이어두었으니, 시작이 반이라 믿어야겠죠? ^^
 
 
바람돌이 2005-05-24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이런 출발부터 좋은 예감이....
저야 오래전 부터 진/우맘님 서재를 드나들었으나 사교성 부족으로 인하여 제대로 인사를 못했을 뿐이죠.
이렇게 찾아와서 방명록까지 고마워요.
글구 인연의 끈이란 표현이 가슴에 와닿네요

진/우맘 2005-05-24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그러니까, 지붕을 맞춤 제작할터이니 진/우맘에 대한 첫 인상을 풀어내라!! 뭐, 그런 요구사항이었습니다만...^^;;;